진마징가 22화가 늦어지고 있군요. -_-;
그 원성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제 시간을 잡아먹은 원흉을 소개해드립니다;

Popcap에서 만든 Plants vs Zombies 입니다.

이 상태면 곧 게임오버;;


집으로 쳐들어오는 좀비에 맞서 식좀(?)식물을 마당에 심어 싸우는 게임입니다.
타워디펜스라고 하던가요?
예전에 워크래프트3 사용자맵게임으로 종종 즐겼던 것과 비슷합니다.

해바라기 식물을 통해 자원을 모으고
그 자원으로 콩 쏘는 식물, 스파이크 등의 공격/방어 식물을 구성해
좀비들이 플레이어의 집까지 못들어오게 막는 게임입니다.

아악~ 마이 브레인~



맨땅으로 되어 있는 앞마당
수영장이 있어 수중식물도 써야하는 뒷마당
경사가 있어 직사보다는 곡사식무를 써야하는 옥상

스테이지는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에 낮과 밤으로 구분되어 6가지 스테이지로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식물과 좀비가 나오는데
초절정막강 식물은 없고 장단점이 명확해서
항상 출전식물 슬롯이 모자라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줄창 게임을 잡고 있으면 심심할까봐
중간중간 미니게임들이 나타나는데
좀비 볼링, 좀비 잡기(두더쥐잡기), 깜깜한 화면에 감으로 식물심기 등등...
이것도 제법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5에 진입하면 Zen garden이 열리는데요.
이건 물주고, 비료주고, 살충제로 벌레잡는...
식물 다마고치입니다.

식물이 커갈 수록 비싼 코인을 내뱉는 것 같은데
폐인 여럿 만들 것 같은 요소네요.

물건도 팔고, 조언도 해주는 미친 데이브 아저씨



만약 학생 때 이 게임을 잡았더라면 날새서 했을지도 -_-;
steam과 popcap 홈페이지에서 제법 넉넉히 진행해볼 수 있는 데모도 받아볼 수 있으니
자막나오기 전까지 즐기며 기다려주세요. 음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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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nuseye.tistory.com 세인트 2009.09.01 16:31 신고

    아이고, 어디서 많이 본 게임인가 싶었는데
    한 달 전엔가 끝판을 깨고야 만 게임이네유. ^^
    재미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해바라기는 최소한 네 송이는 심고 나서
    좀비 나오는 방향마다 완두콩을 심는 초반 빌드를 즐겨 썼어요.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물량전'으로 하다 보면 재미 보실 겁니다.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9.03 17:56 신고

    어라... 관심 생기네요.
    이런 거에 발 들이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안 되는...

  3. THE빅오 2009.09.04 20:39 신고

    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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