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년이면 대리 3년차.
이클립스, 테라텀 보다 아웃룩, 오피스와 친해져가고 있습니다.
제게 일을 주는 사람은 줄었는데
제가 일을 줘야되는 사람이 늘었네요.
지금 온전히 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수원-강남 출퇴근 버스 안에서의 1.5시간과
화장실에서 갖는 명상의 시간(?) 밖에 없는 듯
집에서의 휴식시간을 잡아먹는 쥬니어가 얄밉기는 하지만
15개월짜리 휴먼 인펀트가 부리는 재롱매직에 넉다운되기 일수.
그래. 쑥쑥 무럭무럭 자라라.
아빠랑 같이 스타3나 같이 하자. -_-
그나저나 스타1이 1998년 스타2가 잘해야 2010년.
그렇다면 스타3는 2022년에나 볼 수 있겠네요.
우리 쥬니어는 15살. 중3;;
공부 안 하고 아빠랑 게임이나 한다고 맞을 듯.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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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아쓰맨 주니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뜬금없이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2009/12/31 13:28 [ ADDR : EDIT/ DEL : REPLY ]회사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한 선배 여직원이 인터넷에서
"아이스맨" "아스맨" 뭐 이런 걸 검색하고 있더군요.
뭐하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사귀는 남자가 자막을 만든다는데
닉네임이 아이스맨이라나 뭐라나...
"자막 만드는 분이라면 아쓰맨...일 겁니다." 알려드렸던 기억이...
그리고 얼마 안 돼서 아쓰맨님 결혼하셨고,
어느새 주니어가 15개월이군요. 시간 참 잘 갑니다. ^^
내년에도 아쓰맨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빕니다. ^^
음흐흐. 엠파스 직원이셨나요?
2009/12/31 14:14 [ ADDR : EDIT/ DEL ]한전 직원분이셨나요?
누군지 심증이 갑니다. ^^;
저는 Sx x&C 직원입니다. 흐 ^^
2009/12/31 21:29 [ ADDR : EDIT/ DEL ]우와... 세상 참 좁은건가요 흣
2010/01/04 12:43 [ ADDR : EDIT/ DEL ]민트언니 지인이신 듯 ㅋ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전 대학생이네요. 껄껄.
2009/12/31 22:14 [ ADDR : EDIT/ DEL : REPLY ]2010년에도 좋은 자막&멋있는 아쓰맨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있으면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생겨있을 겁니다.
2010/01/02 20:53 [ ADDR : EDIT/ DEL ]제가 그랬거든요. 훗~
쥬니어에게 자막 작업을 시키세요. ^^
2010/01/01 00:50 [ ADDR : EDIT/ DEL :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안 그래도 방금 프리덤 2화 만드는데
2010/01/02 20:56 [ ADDR : EDIT/ DEL ]주니어가 와서 타이핑 몇번 하셨습니다.
아직 한국어가 익숙치 않아 제가 교정을 많이 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니어한테 자막 작업을 시키래 ㅋㅋㅋ 매번 자막만 받아가다가 댓글 하나 남겨 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겠습니다.
2010/01/01 12:53 [ ADDR : EDIT/ DEL : REPLY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2 20:57 [ ADDR : EDIT/ DEL ]^_______^/
안때려요 호호~
2010/01/04 11: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