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잡담입니다.
회의하러 왔다가 회의가 내일로 미뤄져서 퇴근시간만 기다리던 중에 쓰는 글이라고는 말 못합니다;;

이것저것 서핑을 하다 보니 4월 신작 애니 소식을 좀 접했습니다.
역시 98.2% 미소녀물이군요. -_-;
일본 애니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극소수 매니아만 공략하는 시장성향이 갈 수록 더 강해지고만 있네요.

대신 하나 건졌습니다. "No. 6"
미래계층사회에서의 두 소년의 모험?
7월 방영이니 느긋하게 정보나 모아야겠네요.

그외에는 4월에 시작하는 타이거&버니가 있는데...
선라이즈 형님이 요즘 많이 힘드신 듯...
풍기는 분위기는 개그물로 보이고
풀 3D 카툰렌더링으로 저렴하게 만드는 작품 같군요.
이야기가 재미있을지 한 번 보기는 해야겠네요.

그리고 잡다한 걸 보고 하자면...

브레이크 블레이드를 작업 중이긴 합니다만 많이 느린 속도고 (현재 1화 80% 수준)
보톰즈 신 시리즈는 걱정했던 대로 구경도 못해봤고...
요청 받은 08소대 우주세기비록은 아직 보지도 못했네요. (어디 이미 내용이 올라왔을 것 같은데...)

엇. 그럼 이만~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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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an 2011.02.14 22:31 신고

    하하하.. 가면 갈수록 일본 애니매이션도 국내 막장드라마처럼 천편일률적인 요소가 많아져요
    좀 시리어스한 걸 내놔 OTL

  2. 톡깽이 2011.02.21 00:29 신고

    하아.....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자체내에서 잘팔리는 만화책 애니로 만들면 좋을듯한데.. 건질만한게 애플시드 정도 밖에없더군요....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2.21 21:32 신고

      음. 국내 만화라면 일단 신암행어사와 아일랜드 정도?
      아. 신암행어사는 일본만화... ㅜ_ㅜ

조중동 청정지역인 다음에 조선과 중앙이 쥐도 새도 모르게 컴백했습니다.
곧 동아도 들어올 것 같네요.

고객의 소리에 언론사 필터링 기능을 요청했습니다만 들어줄리는 없을 것 같고
메인 페이지나 많이 보는 뉴스 목록은 언론사 표시가 없으니 누르기가 겁납니다.

대신 url을 보고 확인할 수는 있더군요.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해당 기사의 url이 브라우저 하단에 나오는데 거기 언론사 이름이 영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주소를 보면 p라는 파라메터에 joongang 이라고 보이시죠?
넵. 중앙일보 기사 되겠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120002212561&p=joongang

그렇다면 아래는 어디일까요?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26&newsid=20110120081507077&p=chosun

참 쉽죠?
클릭하기 전에 링크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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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1.01.20 12:16 신고

    가끔은 그쪽 기사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꼴통들이 오늘은 어떤 소설을 썼나~ 하면서요.
    물론 도가 지나치면 치솟아 오르는 혈압을 가라앉혀야 하는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만... 크크

    • 아쓰맨 2011.01.20 13:14 신고

      아. 연말정산 중인데 과세대상소득은 작년과 비교해서 줄었고
      오히려 지출은 더 많은데도 결정세액이 작년의 3배가 됐네요.

      월급쟁이가 진짜 봉인가 봅니다 -_-+

    •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1.01.20 13:27 신고

      헉... 무시무시한 소식이군요.
      저는 지난 주에 퇴사하고 다음 주 출근 전에 쉬는 중이라
      연말정산 아직 안 하고 있는데...
      월급쟁이들만 계속 쥐어짜는 세상이네요 정말. -_-;;;

    • 아쓰맨 2011.01.20 13:39 신고

      보니까 부양가족공제가 1명 제외됐고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이 기준미달이군요.
      헐...

  2.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11.01.20 13:46 신고

    애드블록 같은거로 막을 순 없을까요? ㅎㅎ
    그러고보니 얘네들 지네가 싫다고 안올리던거 아니었나요? 슬그머니 복귀할줄이야...

    • 아쓰맨 2011.01.20 13:53 신고

      애드블럭은 도메인 기준이라서 필터지정이 어렵더군요.
      뒤에 파라메터만 다를 뿐이니...

  3. 글쿤요 2011.01.21 12:40 신고

    어느날 갑자기 조선 늬우스를 보게 되서 욱하는 맘에 다음 탈퇴를 해버렸는데, 요 몇년 다음 메인에 익숙하다 보니 다른 곳 옮기기 쉽진 않네요.. 흠...

  4. Conan 2011.01.22 07:33 신고

    그냥 네이버 마이뉴스에다가 한겨레 경향 등 설정해 놓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뭐 다음도 연합뉴스라던가 가끔씩은 조중동과 다를 바 없는 기사를 쓰는 신문도 제법 되고...

    때로는 한겨레나 경향도 좀 더 숙고하고 기사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물건들이 보이니까요.

2011년이 밝았습니다~
마크로스가 낙하한지 12년째. 내년이면 민메이가 메가로드를 타고 떠나겠군요;

아무튼 기존 수정본 표기법이 의미 전달에 좀 문제가 있고
달랑 자막만 퍼가면 이게 얼마나 수정된 버전인지 알 수가 없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좀 널리 퍼진 버전표기방법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조만간 ICM을 업데이트해서 자동넘버링 기능을 넣을 예정입니다.

극장판 및 OVA 작업빈도가 높아지는데
러닝타임이 긴 만큼 오류 및 수정빈도가 높아지는군요.

아무튼 Happy new year~

[구 표기법]
마이너 수정 - 제목 제1화 ☆
메이저 수정 - 제목 제1화 ★

메이저 2번, 마이너 1번 수정
제목 제1화 ★★☆

[새 표기법]
마이너 수정 - 제목 제1화 (1.01)
메이저 수정 - 제목 제1화 (1.10)

메이저 2번, 마이너 1번 수정
제목 제1화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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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an 2011.01.02 23:06 신고

    결국 마크로스는 현실이 되지 않았어요
    현실은 시궁창(으잉?)

    • 아쓰맨 2011.01.03 11:11 신고

      대신 통합전쟁이 없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도;;;

  2. Favicon of http://bereniss.blog.me 아르미드 2011.01.10 09:17 신고

    아무리봐도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보단
    세계의 발전이 좀더 느린 것 같아요.
    조지 오웰의 1984만 봐도 ㅎㅎ

  3. 이승희 2016.07.16 03:30 신고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모래다리가 12월 중에 나올 줄 알았더니 1월 9일을 칼처럼 지키려나 봅니다.
휴가는 31일까지인데...

그래서 지금 살 수 있는 녀석으로 그냥 질렀습니다.
음흐흐. 이제 컴퓨터 느려서 속 답답할 일은 없을 듯~

그런데 중요한 스스디는 언제 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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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12.31 19:20 신고

    역시 직딩이심... 부럽습...
    부디 마눌님의 진노를 이겨내시길!!! >_<

  2. Favicon of http://yumel.wo.tc 유메르 2011.01.01 15:38 신고

    전 끝까지 모래다리를 기다릴 예정인데 슬슬 데탑이 죽어가고 있...
    랄까 이번달 월급 나올때까지는 나와도 못지르지만요 orz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1.02 22:33 신고

      모래다리가 1주일만 일찍 나왔어도 그걸 질렀을텐데~
      뭐, 나름 하이엔드인 i7 950으로 질렀으니
      모래다리 따위야 신경꺼도 되겠죠 ^___^/

  3. Conan 2011.01.01 16:52 신고

    우오옹 새 컴퓨터입니까?
    좋으시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1.02 22:33 신고

      좋아요. 날아다녀요.
      전에 쓰던 게 펜티엄4라서 더 체감되네요. ^^

  4. 라꾸 2011.01.04 08:08 신고

    자막 천개 돌파 기념으로 마눌님이 사주신거에요? ㅋㅋ
    근데 저 점수표는 몬가요 ;;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1.04 09:41 신고

      ㅋㅋㅋ
      윈도우7에 내장된 성능지표임. 7.9가 만점.
      참고로 얼마 전까지 쓰던 녀석은 4.9였음 ㅋㅋ

      어제 그 쪼그만 녀석 달고 나서
      하드디스크 점수는 7.3됐음~


지난 포스팅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쓰맨은 자막을 몇개나 만들었을까?

2008년 6월 23일 기준으로 909개를 카운팅했었습니다.
그 뒤로 진행했던 녀석들을 포함해서 과연 2010년까지 얼마나 왔는지 확인해보겠슴다.

(앞 부분은 위 포스팅 참조)

2007
창성의아쿠에리온OVA 1개
건담더블오1기 25개
보톰즈:페일젠파일스OVA(1~8) 8개

2008
마크로스프론티어(1~11) 11개
-------------------------------------------- < 909 >
마크로스프론티어(12~26) 15개
보톰즈:페일젠파일스OVA(9~12) 4개
건담더블오 2기 25개
계 : 44

2009
진마징가 충격! Z편 26개
교향시편 EUREKA SEVEN 극장판 1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1개
프리덤세븐 7개
계 : 35

2010
기동전사 건담UC (1~2) 2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1개
장갑기병보톰즈 : 환영편 6개
아이언맨 애니메이션 (1~5, drop) 5개
스타드라이버 (1~13) 13개
계 : 27


909 + 44 + 35 + 27 = 1015...

헉! 넘었네!
뒤에서 세어보니 보톰즈 환영편 4화가 1000번째 자막인 듯.

이걸 집계하다 보니 확실히 TV판 비중이 줄어들고 있네요.
그러면서 숫자도 격감하고 있고 말이죠.
(하지만 전체 러닝타임으로 하면 비슷할지도?)
아마 내년도 30개 넘기기 힘들 것 같네요.

자. 천개돌파 그렌아쓰맨~
2011년아. 얼른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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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꾸 2010.12.27 13:14 신고

    와아~~ 천개돌파 축하드려요~~
    누가 선물 안주나요? ㅎㅎ
    (제가 줄까요? ^^)

    • 아쓰맨 2010.12.27 13:48 신고

      우왕. ㅋㅋㅋ
      일단 오늘이나 내일 PC나 질러 보아요~
      모래다리인지 뭔지 기다리는 것보다
      그냥 지금 모델 사는 게 싸게 먹힐 것 같음.

      일단 있다가 케이스나 골라보아요~

  2. Favicon of http://venuseye.tistory.com 세인트 2010.12.27 13:54 신고

    예비역 아저씨들의 자막은 귀한 겁니다. 더욱이 직장인이라면요 ㅎㅎ

  3.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12.28 18:34 신고

    헉, 오야지개그 ㅋㅋㅋㅋ

    예비역 오야지들의 자막은 귀한겁니다. 더욱이 직딩이라면요 ㅎㅎ (2)

    1000개나 수고하셨다니 부럽네요 ㅠ.ㅠ

    전 아직 400개도 못채운 허접입니다 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12.28 22:48 신고

    이렇게 오랫동안 자막을 만드는 분은
    프리시스님이랑 아쓰옹말곤 없는듯
    1000개 돌파 기념 자막인 더블오 극장판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겠습니다용.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2.30 15:51 신고

      게헤제님도 있고 JDS님도 있고
      살짝 차이가 날 뿐 찾아보면 많습니다. ^^

  5. Favicon of http://quitrone.blog.me 퀴트로네 2010.12.29 03:29 신고

    와우~ 천개돌파... 왠지, '나의 자막은 하늘을 뚫어버릴~' 이란 대사가 필요한 기분이...ㅅ-;
    ㅊㅋㅊㅋ!
    마크7, 사포로 부터 여태껏 어째, 신세만 지는 듯... (__);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려요...화이팅~! ^^/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2.30 15:52 신고

      쿨럭. 일단 자막력이 너무 부족해요
      요즘 더 떨어진 듯~

  6. Favicon of http://yumel.wo.tc 유메르 2010.12.30 15:59 신고

    이제 10개 조금 넘게 찍은 1人
    역시 메카하면 아쓰맨님밖에 생각이 안납니다ㅋ
    앞으로도 좋은 자막 기대합니다 ;ㅁ;

  7. Favicon of http://dnjfdlwid.ctrans.kr/ 월이 2011.01.03 01:37 신고

    이제 100개 겨우 급접해가는 1人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하는 건 처음이네요 ^^
    1000개;; 역시 메카닉물 자막계의 거장이십니다!


헉. 어떤 분이 소개해주셔서 1화만 봤는데.
골렘 액션도 멋지고 전쟁 맛도 제대로고...
이런 걸 잡았어야 했는데. 어흑...

Production IG에서 제작한 물건으로 총 6화 극장판 예정입니다.

크리슈나 제식골렘 파브닐



요 녀석이 골렘인데 설정 상 고대의 오버테크놀러지를 이용해 만드는 녀석으로
이 세계의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마력을 원동력으로 움직입니다.

주인공(라이가트)이 속한 크리슈나 왕국과 아테나스 연합 간의 전쟁이 스토리의 주축이고
제식병기로 채택된 골렘의 성능은 아테나스 쪽이 조금 우세한 것 같군요.

사관학교 시절 친구 4인방 중 셋은 크리슈나, 하나는 아테나스에 속하며
뭐 우정과 배신과 기타등등을 펼쳐내는 이야기로 보면 될 듯.

1화는 주인공이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는 고대 골렘에
우연히 탑승하고 전과를 올리는 내용까지 전개됩니다.
아주 전형적인 패턴이지만 조작에 적응하는 연출은 괜찮네요.

델핑. 대지에 서다?



문제는 이미 2화까지 나와있다는 거... -_-;

ps. 분명 제목은 브레이크 블레이드인데 작중 발언을 종합하면 의미는 브로큰 블레이드
떡하니 나오는 영문제목도 Broken Blade...
일단 원작자의 토익 실력이 의심스럽지만 "검을 깨는 검"이란 해석도 존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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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12.14 08:35 신고

    우연히 탑승한이라...
    우연히 백식같이 생긴 메카닉을 주워탔군요...

    • 아쓰맨 2010.12.16 17:20 신고

      투구 모양이 닮았군요. ^^

  2. 마군z 2010.12.15 00:23 신고

    만화가 원작인데, 아직 완결나지 않았지요. 고로 애니 후반은 상당히 다른 방향이 될 것으로 예상...
    로봇물이지만 '최첨단'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보톰즈랑도 비슷한 흔해빠진 병기라는 느낌의 메카들이 인상적이지요.
    하지만 라이가트가 짜증나서...ㅋ

    • 아쓰맨 2010.12.16 17:21 신고

      화끈한 전투를 원하는데 평화주의자가 주인공이면 그렇죠. ^^

  3.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12.15 21:54 신고

    늦지 않았사옵니다! 만들어주시옵소서! 하악!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12.16 16:39 신고

    늦지 않았사옵니다! 만들어주시옵소서! 하악!
    아쓰맨님께서 만들어 주신다면 얼른 올라타겠습니다. ^^

  5. 톡깽이 2010.12.17 16:12 신고

    돌아댕기는게 대대분 블루레이 화질이라 놋북에서 버벅이는 아픔이...ㅠㅠㅠ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2.19 18:23 신고

      인코딩해서 봐야죠 -_-;
      그런데 손전화에서는 인코딩 안 해도 잘 보이네요;;;

  6. 여우비 2010.12.18 11:47 신고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나 우주세기나 비 우주세기 건담같은 계열에 관심이
    있으신건 아닐까하고 이 애니를 권하고도 조금은 걱정했던 애니였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되시면 이 애니 자막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6화 완결로 마무리짓는 이 애니를 맛깔스러운 아쓰맨님의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2.19 18:23 신고

      넵. 오늘 보톰즈 환영편을 끝내고
      바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아. 주말에 밀린 아이언맨 6화를 작업하기는 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해커와 맞서는 아이언맨이더군요.

...

아무튼 이건 아닌 것 같아요. -_-;
일단 보는 제가 재미가 있어야죠.

찾아보니 다행히 다른 분이 작업하시고 계시니
챙겨보시는 분들은 앞으로 다른 분 자막으로 봐주세요.

이걸로 마음먹고 시작했다 드랍한 작품이 하나 더 늘었네요.

-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1~4)
- 기신포후 데몬베인 (1~6)
- 케로로 중사 (1~129)
- 코드기어스 : 반역의 를르슈 (1~20)
- 아이언맨 (1~5)

이제 한 놈만 패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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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11.16 01:10 신고

    케로로 중사는 너무 오래하니까 관뒀고
    코드기아스는 갈 수록 이상해져가고
    데몬베인은 뭔지 모르겠고 였었던가요?
    힘내세요 아쓰옹!

    • 아쓰맨 2010.11.17 11:09 신고

      케로로만 좀 아쉽고 나머지는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응?)

  2. 너내꺼 2010.11.16 15:44 신고

    아. 근가요. 역시 드랍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쉽긴 하지만, 사실 아이어맨 졸라 맘에 안들었슴돠.
    나도 이 기회에 드랍해야쥐.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 아쓰맨 2010.11.17 11:09 신고

      매드하우스도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할 듯 -_-+

  3.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10.11.17 00:52 신고

    ...역시 드랍하셨군요 -_-;
    저 역시도 2화까지 보고서 이건 내가 볼 게 아닌갑다- 하고 조용히 놔버렸지만요.
    딱히 미국 코믹스에 정통한 것도 아니고, 단지 미국 코믹 덕인 친구놈한테 이야기를 가끔 듣는 정도입니다만...
    왠지 애니판의 스타크 횽은 영 느낌이 안 와서리 -_-;

    뭐어, 여튼. 깔끔하게 그만 두시는 것도 용기지 싶습니다
    ...응?

  4. U.P 2010.11.18 21:39 신고

    퀘로로는 드랍당시에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잖아요 헛헛

    날이면 날마다 그놈의 트래픽...

    하지만 데스티니를 이길순 없었...나?

    • 아쓰맨 2010.11.19 10:32 신고

      트래픽은 시뎅이 최고였죠.
      일 접속 8천, 페이지뷰 몇만 -_-;
      대부분 새로고침으로 발생한 거지만요.

      케로로는 너무 오래한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초딩의 역습 때문이었죠. ^^

  5.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11.20 21:46 신고

    결국 강철남자는
    일본인 도니 수타쿠로 변질되어버렸더군요 ㅠ.ㅠ

    하지만 몇안되는 메카닉이라 차마 정을 못때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내년인가 예정작에 메카물로 보이는게 강철의 바젯타라고 있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아쓰맨 2010.11.23 10:50 신고

      찾아보니 강철의 반데타네요 ^^
      어째 건퍼레이드 마치 분위기가 살포시 나네요.

  6.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11.24 10:23 신고

    한참 애니 못봐서 밀린 거 몰아볼까 했는데 관두셨군요.
    옳다구나 저도 관둘랍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아쓰맨님이 잡으셔서 보기 시작한 거였으니
    아쓰맨님이 놓으시면 저도 함께 놓는 것이 도리...(응?)

    • 아쓰맨 2010.11.24 10:42 신고

      오랜만에 만난 고퀄 메카계 TVA인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ㅜ_ㅜ

  7. 도니수타쿠 2010.11.28 00:04 신고

    이럴 바에야 첨부터 하지 말지. 책임감 없네...

    • Conan 2010.11.28 04:17 신고

      어차피 돈 한푼도 안 내고 받아보는 자막에
      책임감 운운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샌디브리지를 기다리며 지를 것도 없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실에서 쓰던 로지텍 G1이 이상현상을 보이는군요.

클릭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하고 버튼이 계속 눌린 것처럼 되기도 하고
아직 쓸만한 녀석이었는데 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전에 쓰던 G1의 클릭 버튼 표면이 광택이라
손 끝에 달라붙어서 좀 오래 쓰면 손 끝이 쓰렸기 때문에
버튼은 무광 또는 코팅재질일 것.
놋북에 물려서 쓰고 있으니 무선을 지원하되
급할 때는 유선으로도 쓸 수 있는 녀석일 것.

요 두 가지 조건으로 찾아봤습니다.
역시 두 가지 상품이 나오더군요;

로지텍 G700.
ROCCAT PYRA Wireless.

앞에 있는 놈은 무려 12만원 짜리라서 패스 -_-
PYRA는 5버튼 마우스에 무선/유선 겸용에다가
충전식배터리라서 유션으로 쓸 때는 충전도 되는 기특한 녀석이네요.

아무튼 이러저러한 협상(?)을 거쳐 지난 주말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택배 왔다!






포장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윗 커버를 따고 서랍 빼듯이 빼면 마우스와 잡동사니가 달린 내포장이 딸려나옵니다.



내용물은~
드라이버 CD, ID카드(?)
파우치, 설명서
마우스 본체, AAA 충전지, 무선 동글, 유선 시 사용할 케이블
(옆에는 전에 쓰던 마우스 G1이 최후의 미션을 수행 중. 잘 가~)

충전지는 Ni-Mh 700mAh 두 개가 동봉되어 있네요.
Industrial 이란 상표의 중국산입니다.
마우스에는 두 개를 다 넣어야 작동합니다.

사진 찍는 각도가 요상해서 두 놈만 놓고 다시 비교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G1이 크고 그 중에서도 세로 길이가 좀 더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PYRA가 더 두툼해서 그립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 휠 사이에 있는 틈새로 파란색 불빛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반복하는데요.
배터리 소모에 악영향을 줄 것 같아 끄는 옵션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습니다;

버튼은 윗 뚜껑 일체형인데요.
손 전체를 올려놓고 쓰시는 분들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닥 쪽에 힘을 조금만 줘도 클릭이 됩니다.

클릭감은 G1보다 더 부드러운데요.
G1이 딸깍이라면 톡 정도?

다만 가운데 버튼은 힘을 줘야 눌립니다.

이렇게 가운데 파란색 불빛이 느리게 점멸합니다.



아랫면을 보니 배터리 넣는 곳과 동글을 수납하는 곳
그리고 ON/OFF 단추가 끝입니다.
dpi는 프로그램에서 400, 800, 1600 세 가지로 설정이 가능하네요.

동글은 역시 나노 동글. 포트에서 4mm 정도 튀어나옵니다.
가방에 넣을 때도 걸리적 거리지 않네요.

센서는 파란색인데 요즘 유행인 블루레이저인가 싶어 유리 위에서 움직여봤는데 얼음 -_-;
색만 파란색입니다. 표면은 상당히 가리는 편이네요.

일단 무선으로 좀 사용해보니 커서가 휙~휙~ 날아다닙니다;
게이밍 마우스라고 붙어있어서 그런지 초기값이 그렇게 세팅된 것 같습니다.
dpi를 800으로 낮추고 커서속도도 조정하니 괜찮기는 한데 정확한 포인팅을 하려면 더 적응해야 할 듯.

마우스가 미쳤어요!


결론
저처럼 마우스를 아무데서나 막굴리는 분께는 완전 비추.
5천원짜리 싸구려도 굴러가는 표면도 안 되는 경우가 수두룩 함.


[추가 - 2011/05/23]
완전히 맛이 가서 A/S를 보냈더니 새 녀석이 돌아왔네요.
(안 쪽 스티커에 A/S가 적힌 걸로 봐서 별도 물량인 듯 싶음)
그런데 위에서 지적했던 표면 문제가 없습니다;
평범한 책상 위에서도 술술 잘 굴러갑니다.

처음에 저와 만났던 그 녀석이 불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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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10.11.14 03:27 신고

    저는 그 G1을 무광으로 2~3달전에 질렀습니다. 역시 이름값은 제대로 하더군요.
    게임하는 입장에선 무선은 아직도 믿음도 좀 안가지만 조금 낭비이기도 합니다.

    • 아쓰맨 2010.11.14 10:25 신고

      선이 없으면 편하거든요.
      게다가 요즘 무선마우스들은 유선하고 별 차이도 없고.
      G1도 참 괜찮은 녀석이죠. 가성비짱.

  2. 퀴트로네 2010.11.14 22:37 신고

    음... 로지텍 쪽으로 가야되나;; 저도 무선 키보드 & 마우스 사야하는데... 마소께 괜찮다고 하기도 하고... 고민, 고민!

    • 아쓰맨 2010.11.15 09:30 신고

      제 목적대로 쓰려고 했으면 마소 무선4000 모델이 괜찮을 것 같네요.
      키보드 세트 모델도 있죠?

  3.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11.15 00:12 신고

    으... 저것도 충분히 비싸요!
    노트북용 무선마우스를 하나 지르려는데 가격들이 너무 압박이라...

    • 아쓰맨 2010.11.15 09:30 신고

      기가바이트 것도 괜찮아보이던데
      아무래도 좀 신뢰가... -_-

  4. 너내꺼 2010.11.15 10:06 신고

    전 G3 사용하고 있는데 꽤 좋은 편.

    • 아쓰맨 2010.11.15 12:45 신고

      G3라면 가격대가 저 녀석하고 맞짱 뜰 텐데요;

  5. 라꾸 2010.11.15 13:59 신고

    AS 안되나효 -_-+

    • 아쓰맨 2010.11.15 17:47 신고

      택배로 보내면 교환해준다고 하네~
      그런데 A/S를 접수해놓고 보니 오늘은 멀쩡한 것 같음
      이걸 우짜지 -_-;

  6. 조깅맨 2010.12.10 09:03 신고

    저는 G700 큰맘먹고 질렀는데, 참 좋아요~!
    생김새도 몸매도 잘빠졌구 감도 조절, 매크로, 버튼위치 등등 10점 만점에 9.3점!
    G700 표면이 무광에 거칠한게 느낌이 별로라 생각했는데 G1에 그러한 문제점이 있었군요.

    같이 지르는김에 무선키보드도 K350질렀는데, 이것도 큰것빼면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배터리가 한번 넣으면 3년간다죠.)

    • 아쓰맨 2010.12.10 10:09 신고

      오오. 갑부시군요;
      이 녀석은 배터리도 조루네요. -_-;
      한 3일 가는 듯...


이번에는 그냥 잡담.

1. 444의 저주?

어쩌다보니 저번 주에 작업한 자막 3개 모두 4화.
신작들이야 주기가 같으니까 그렇다쳐도 보톰즈는 2달 전 영상...

뭐지? 이 두려운 기운은?
그래서 어제 저녁밥으로 시켜먹은 도시락 모듬 B세트의 미역국에
국물대신 미역밀도가 높았던 건가!
게다가 돈까스에 소스도 부족했어!
마지막 건 생으로 먹었다구!


2. 뽀로로를 밀어낸 꼬마버스 타요

우리 쥬니어가 좋아하는 뽀로로.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마스터피스 애니메이션인데
요즘 쥬니어가 뽀로로보다 좋아하는 애니가 있으니
그 이름하야 "꼬마버스 타요".

"아이쿠"나 "따개비루", "코코몽" 같은 건
본 거 또 나오면 딴짓하기 일수인데
타요는 3번 볼 때까지 조용히 감상.

서울시의 RGBY 4색 버스를 캐릭터화해서 구성했는데
파란버스가 주인공 타요.
녹색버스는 로기, 노란버스는 라니, 빨간버스는 가니.
초록이, 노랑이, 빨간이(빨갱이x)에서 첫글자를 뺀 이름 -_-;

또 정비공 누님 이름은 하나인 건 이해하겠는데.
경찰관 아저씨는 로키인 건 무슨 센스?
외국인도 임용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다문화사회를 내다본 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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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an 2010.10.29 00:08 신고

    아하하하... 현실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주민을 경찰로 뽑아줄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도 단속추방 한답시고 열심히 난장판을 만들고 계시는걸요....

  2.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11.08 21:45 신고

    타요라니... 대중교통 이용하라는건가...
    버스 좀 타요~

    PS. 그러고보니 예전에 인터넷을 달구었던 타X요가 생각나네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블랙마켓이라는 요상한 앱이 등장했습니다.
흔하디 흔한 마켓 앱 중의 하나입니다만 이 녀석의 특징은 유료앱도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거죠.

현재 마켓에서 검색되지 않는 걸 보니 구글에서 차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설치한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가능하군요.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유출된 앱의 apk는 SD메모리 등으로 다른 폰에 옮기면 대부분 그대로 실행된다는 겁니다.

유료앱들의 최후의 보루가 뚫린 것입니다.

이제 버전업을 통해 불법유저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도 없습니다.
블랙마켓이 설치된 단말에서 최신버전이 실시간으로 유출될 테니까요.

모바일은 패킷통신요금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PC처럼 온라인인증을 도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안 그래도 앱스토어에 비해 양질의 앱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사건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무력화하는 수준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제 용돈벌이 계획이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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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롱롱 2010.10.22 17:24 신고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안드로이드 시장이 망하는게 시간문제일거 같군요;;;; -_-#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0.24 22:19 신고

      이미 망했죠.
      T마켓에나 좀 올라가는데
      T라파고스가 되어 가는 중;;

  2.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10.22 19:09 신고

    워낙 안드로이드 마켓이 개방적이다보니 이젠 별별일도 다 일어나는군요 -ㅅ-;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0.24 22:19 신고

      음. 그래서 나름 윈폰7에 기대 중이네요.
      MS는 엑박라이브를 운영한 경험도 있으니까요.

  3. Conan 2010.10.23 02:03 신고

    어차피 피쳐폰 사용자인 저에게는 별 해당사항이 없지만....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0.24 22:20 신고

      윈폰7을 기다려보아요~

      다만 울나라에는 내년 여름에나 나올까 말까;;

  4. Conan 2010.10.25 14:54 신고

    내년 여름이라면 지금 쓰는 공짜폰 약정이 안 끝났을 시기네요.. 아하하하하

[출처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14001061]




제목 : 아빠는 왜?
작자 : 어느 초등학생 2학년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맞벌이 집이라면 엄마가 빠지고 할머니가 들어갈 듯 ㅜ_ㅜ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초고속 승진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집에 플러스되는 게 전혀 없는데 난 왜 야근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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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10.15 15:34 신고

    ㅁ...뭔가 두눈에서 눈물이 추적추적(...)

  2.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10.10.15 17:15 신고

    ...어흑, 잠깐
    눈에서 육즙이... 우, 울지 마요! 울면 지는 거라니까!!!! [흑흑]

    • 아쓰맨 2010.10.16 14:30 신고

      이미 져버렸... ㅜ_ㅜ

  3. U.P 2010.10.15 21:12 신고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초고속 승진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집에 플러스되는 게 전혀 없는데 난 왜 야근을 하는 걸까...


    → 험난한 세상이니까요.

    • 아쓰맨 2010.10.16 14:30 신고

      미국도 험하고 유럽도 험한데
      왜 우리나라는... ㅜ_ㅜ

  4. Conan 2010.10.16 01:14 신고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거 참, 세상은 역시 법대로 돌아가진 않는군요.

    • 아쓰맨 2010.10.16 14:31 신고

      법대로 하란 말이다~

  5. 톡깽이 2010.10.16 07:38 신고

    그저.... 자기 자리 지킬려고....ㅠㅠ

    • 아쓰맨 2010.10.16 14:31 신고

      없으면 아쉬워서? ㅜ__ㅜ

  6.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10.16 11:53 신고

    기둥서방이 아니라고 ㅜㅜ

    • 아쓰맨 2010.10.16 14:31 신고

      눈물 이모티콘을 몇개나 썼는지 모르겠... ㅜ_ㅜ

  7.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10.17 22:57 신고

    왠지 자식이 없지만
    아버지가 떠오르면서 씁쓸해진...

  8. 라꾸 2010.10.19 08:47 신고

    울지마효~ 아쓰맨님 쥬니어가 시를 썼으면 이랬겠지요.

    아빠가 있어 좋다
    만날 나랑 놀아주셔서 ^^

    대신 괄호 (일찍 오시는 날에만)이 들어갈 듯 ㅋㅋㅋㅋ

    아쓰맨님은 백점 아빠 ^-^ 힘내세효~

  9. 아이시스 2010.11.15 12:07 신고

    외로워도 간다 힘들어도 간다....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불쌍한 아빠들.... 서러운 아빠들.... ㅜㅜ;

  10. 아이시스 2010.11.15 12:12 신고

    참 동감이가네요... 8살 6살 애기 아빠로 살아가는데 슈퍼맨이 되어야 겠네요....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머... 팔자려니 하면서....ㅋㅋㅋ..ㅠ 그래도 아빠라구 불러 주잖아요....

    아저씨라고 안 불러 주는게 감사......ㅠㅠ

    • 아쓰맨 2010.11.15 12:38 신고

      아흑. 다시봐도 슬픈 시 ㅜ_ㅜ


뭐냐, 애들끼리 만나서 놀 때 친구 엄마가 와서 묻잖아요.

"너희 아빠는 뭐하는 분이시니?"

그럼 우리 주니어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따지고 들면 프로그래머이고
조금 위로 올라가면 엔지니어
더 올라가면 과학자? (전산학이라 이학사라능~)

어르신들과 이야기할 때는 더 난감합니다.

"회사에서 무슨 일 하나?"
"컴퓨터 프로그램 만듭니다"
"윈도우 같은 거?"
"아뇨. 회사에서 업무할 때 쓰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아무튼 컴퓨터 잘하겠네? 우리집 컴퓨터가 요즘 갑자기 느린데... %^$$#%#"
"그럴 때는 브라우저 속성에서 캐시를 지우고... $%#$%"

왠지 이유는 몰라도 이야기하다보면 PC 수리기사로 변신. -_-;

그래도 사회생활 몇년했으니 대부분의 사람을 만족시키는 나름의 노하우를 얻었습죠.

"XXX라는 회사 다닙니다."

내가 무슨 일 하는가는 상관없고 회사간판이 나를 대변하는 묘한 이율배반.
다만 여기도 카운터가 존재하니...

"거긴 뭐하는 회산가?"

5분 후 다시 PC수리기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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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9.10 17:43 신고

    거, 건프라 모델러!?
    요건 어떠신지...

    아니면, 저 자막 찍는 사나이요 라든지...

    • 아쓰맨 2010.09.13 09:12 신고

      쿨럭. "너 쟤랑 놀지마~"라는 소리를 들을 듯

  2. Favicon of http://corean12.tistory.com 효천군 2010.09.10 20:48 신고

    사실 외국에서는 '뭐하는 사람이니?'나 '몇 살이니?'라는 걸 묻는 것 자체가 실례라고 하던데...
    우리나라라서 가능한 질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ㅁ;
    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 취업 준비 중인지라, 무엇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하루 빨리 되고 싶습니다아... ㅠ.ㅠ

    • 아쓰맨 2010.09.13 09:26 신고

      돈 많이 주는 직장도 좋지만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이 더 좋은 곳 같습니다.

      좋은 곳에 취직하세요~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9.11 15:57 신고

    SI회사는 사람들에게 "난 이런 거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기가 정말 애매해요.
    뭐... 설명해낸다고 해도 PC 수리 기사로 변신하는 건 변한 없겠지만... 크

    • 아쓰맨 2010.09.13 09:27 신고

      그것은 SI회사의 숙명;

  4. U.P 2010.09.12 22:36 신고

    어르신들이야 뭐 컴퓨터 ~~~~ 하면 무조건 수리기사로 연결되니까요.

    "컴퓨터 하는 젊은이" 라는 것만으로 전문지식 없이 수리기사로 변신하는 저같은 양민들보다야 ^^;;;;;

    • 아쓰맨 2010.09.13 09:27 신고

      게임만 해도 그런 경우가 있죠;;

  5. 라꾸 2010.09.14 11:07 신고

    나는 뭐하는 사람이지? (너무 어려워 ;;;)

    저는 결국 고장난 테레비 에어콘 고쳐요.로 끝날듯 ㅠㅠ

  6. 톡깽이 2010.09.25 10:19 신고

    하아..... 컴학도 또는 프로그래머가 컴터 수리기사인지...=ㅅ=;;; (공감갑니다)
    아 그럴때마다 하는 이야기가 있죠 어른들한테.....
    컴터 고치는게 아니라 컴터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예를들어 한글 같은 거요 라고 말해도 패턴은 똑같군요....ㅇ>-<
    역시 우리나라에는 컴퓨터 분야 쪽으로는 그런 인식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소프트웨어 업체는 망하는거 같습니다
    ps. 급생각난건데 전산 특기받아서 군대갈려던 저는 왜 앰프와 스카이라이프와 TV안테나를 만지고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 아쓰맨 2010.09.27 10:33 신고

      이게 다 온국민에게 엔지니어 이미지를 각인시킨
      맥가이버와 순돌이 아빠 때문임. ㅎㅎ

  7. 수저 2010.10.03 21:40 신고

    항공기 엔진쪽을 정비하는 일을 하는대 뭐라고 해야하나?

    왜 그것도 몰라라는 소리를 들을때가 많은거 같더군요.

    사실 공군부사관 정비쪽을 나와서 이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대, 전투기나 한국 공군의 현실에 대해서 물어볼때가 살짝 골란하달까? 그외에도 설계자가 아닌대 그 쪽 전문지식이나 공항에서 일하는게 아닌대 항공요금에 대해서 물어보면 정확히 대답을 못하는...


    단지, 지금하고 있는 관련업무와 용어에 대해서만 이상하게 꼼수가 늘어난다고 해야하는대...
    그다지 빠삭해지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게 될 뿐이며 나와 다른 분야는 점점 잊혀지게 된다고 해야겠군요.

    아니면, 제가 멍청하거나 게을러서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0.03 23:55 신고

      이것도 엔지니어에게 만능이미지를 심어준
      맥가이버와 순돌이 아빠 때문임;;

      계통이 얼마나 복잡한데 그걸 다 알아요. -0-


때는 지난 토요일. (아님 일요일?)
쥬니어가 자는 틈을 타서 일각수 건담 박스를 꺼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몸체는 완성된 상태라서 무장만 만들면 가조립은 끝나는 거였지요.
다만 지난 주에 몸체 완성 기념으로 D모드 변신을 시도하다가 무릎부품이 뽀개지는 대참사가 발생.
(똑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넣으래며! 그게 부러지는 똑 소리냐!)

코엑스 아카데미샵에서 사온 3천원짜리 수지접착제로 붙여놓고
무장조립까지 끝내니 할 게 없더군요. 후~

메인PC는 지난 주에 분해 후 재조립신공으로 간신히 소생시켜놨더니 다시 투병에 들어가셨고
넷북은 작은 애기님의 뽀로로 머신으로의 변태를 끝내셨으며
스맛트 폰은 장모님과 큰애기님의 놀이감으로 전락한지 오래~

회사놋북을 열고 웹서핑이나 하려던 찰나 드는 생각 2가지.

1. 놋북 내장글픽이 9600M인데 스타2가 돌아갈까?
2. 보톰즈 환영편! 4화까지 떴겠네!

일단 배틀넷에 가서 다운로드를 걸어놓고 환영편 탐색.
4화까지 발매됐음이 확인됐으나 영상은 전멸;
북미덕후들도 안 챙겨보는 것 같음.

간만에 쉐어가동.
기특하게도 nodekun이 새 트립을 몽창 긁어다주심.
설치한지 3년이 넘은 버전인데 일본애들도 참 보수적인 것 같음.

처음에 환영편으로 검색하니 1개 뜸. 그것도 1편 DVD이미지.
잠시 웹서핑하며 딴 짓 좀 하다가 다시 보니 3,4편 모두 등장!
오~ 진작에 쉐어 쓸 걸;;
다만 용량이 60M 가량인 걸 보니 psp용 인코딩파일인 듯.

다운을 걸어놓고 보니 아까 걸어놨던 스타2 설치완료.
그리고 남은 주말은 업적 5개를 완료하는 혁혁한 성과를 올리며 끝났습니다. (윙?)

오늘의 결론.

1. 일각수 건담 무릎 부품(F4!)는 조심해서 밀어넣읍시다.
2. 스타의 0시를 향하여에서 해처리 4개를 부수려면 60기 이상의 병력으로 북쪽부터 신속하게 치는 게 조음.
3. 그나마 팔리던 북미에서도 버림받은 보톰즈. 예고에 나오는 차기작에 명줄이 달린 듯.
3. 이번주에는 2달 11일 만에 자막카운트가 올라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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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nuseye.tistory.com 세인트 2010.08.30 16:48 신고

    30주년 다큐 블루레이 영상이 떴었는데 구하시면 보세요. ^-^;

    • 아쓰맨 2010.08.30 18:17 신고

      보톰즈 30주년 다큐인가요?
      오호라...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8.30 17:29 신고

    부품 파손이라니 가슴도 함께 무너지는 소리가... 크
    접착제로 수습이 된 모양이니 다행이군요. ^^
    스타를 별로 안 하던 사람이 스타2 업적을 다 해보겠다고 뛰어들었더니
    역시 제일 처음 막히는 데가 바로 그 0시를 향하여의 해처리 뽀개기더군요.
    정말 실력이 없어서 어려움 난이도로 수비도 하면서 해처리 뽀갤 병력을 모으려니 이건 뭐... -_-;;
    결국 마지막엔 해처리 뽀개면서 본진은 빈집 돼가지고 털리고... 간신히 업적 달성했네요. 크크

    • 아쓰맨 2010.08.30 18:20 신고

      아랫쪽 벙커는 방어를 포기하고 본진이 있는 언덕만 지켜서 간신히 깼습니다.
      배럭 3개 짓고 올라오는 길목 앞에다 랠리를 찍어놓으니
      생산된 병력을 바로 방어병력으로 쓸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그래도 막판 개떼 러시에 본진은 너덜너덜;;

  3. Favicon of http://venuseye.tistory.com 세인트 2010.08.31 01:08 신고

    에고, 설명이 좀 부족했습니다.
    보톰즈는 제가 잘 모르고... '건담'이요. ^^;
    (보톰즈도 역사가 오래 됐나 보군요.)

    • 아쓰맨 2010.08.31 15:50 신고

      이제보니 보톰즈는 27년 정도 됐겠네요;
      아무튼 소식 고맙습니다. ^^
      요즘 새소식에 어두워서..

  4.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9.03 16:30 신고

    저도 HG 리본즈 건담 가지고 놀다가 변신중에
    아랫도리와 다리를 연결하는 관절이 분질러져서
    황동선 박아주고 순접질하고 아주 난리가 낫죠 ㅋㅋㅋㅋ

  5. 톡깽이 2010.09.04 07:53 신고

    내장그래픽 8600GT에서도 중옵으로 거뜬하게 돌아갑니다!!!!
    다만 동영상이 끊기지만....

    • 톡깽이 2010.09.04 23:20 신고

      그런데 급궁급한게 생겻는데 지포스 9800M인건가염...
      그보다 저 왜 지포스 M 8600GT 를 내장 글픽이라고 햇지?;;;

  6. 마군Z 2010.09.12 23:45 신고

    일각수 건담, 꽤나 간지나시지요... D모드라니, 그게 진짜 될줄이야.
    최근 모 출판사에서 나름 고품질의 번역판을 출판해줘서 열독중입니다.
    뭐랄까, 토미노씨에겐 미안하지만 후쿠이 씨 소설 쪽이 역시 훨씬 재밌는듯...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09.13 09:33 신고

      D모드 뽀대는 죽이더군요
      문제는 움직이는 각도가 변신합체로봇수준 -_-;

      전 유니콘 모드가 깔끔하니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19장 정도 쌓여있네요.
댓글로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단, 똑바로 적으면 이메일수집기라는 못된 놈이 긁어갈 수 있으니
아래처럼 적어주시는 센스는 필수임다~

iceman2k@next.com 이면 iceman2k넥스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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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08.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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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8.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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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8.20 11:59

    비밀댓글입니다

  10. choi 2010.08.20 12:06 신고

    jw9334@naver.com 초대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2010.08.20 12:07

    비밀댓글입니다

  12. 2010.08.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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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0.08.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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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0.08.20 12:22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8.20 12:2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08.20 12:47 신고

      초대장은 메일주소 당 1장씩만 날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일주소도 안 적어주셨네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을 받으니 거기서 신청해보세요.
      늦어도 일주일 안에는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16. 2010.08.20 12:29

    비밀댓글입니다

  17.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08.20 12:43 신고

    헉. 순식간에 많이 달렸네요;;
    되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더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18.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08.20 12:55 신고

    전부 날려드렸습니다.

    다행히 다른 분께 초대장을 받은 분들이 몇분 계셔서
    한분도 누락자가 없었습니다~ 짝짝짝

    이제 초대권 잔량은 0~

    • 2010.08.20 13:18

      비밀댓글입니다

  19.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8.20 23:36 신고

    초대장 필요한 분들이 꽤나 많은가보군요.
    저는 이런식으로 푸는 건 귀찮아서 못하겠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나 필요하면 주려고 가끔 물어보는데
    필요하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_-;;

    • 아쓰맨 2010.08.23 12:18 신고

      지난번에 했을 때는 조용했는데
      이번에는 폭발적(?)인 반응이네요. ^^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는 분들에게는 아쉽고
      가진 사람에게는 뿌리기 힘든 요상한 물건 같습니다.

  20. 톡깽이 2010.08.21 18:53 신고

    그라고 보니 저도 초대장 좀잇네염...=ㅅ=;;;
    쿠닌인데 초태장이 생기다니...ㅠㅠㅠ

    • 아쓰맨 2010.08.23 12:18 신고

      기본 몇장은 달마다 충전해주는 것 같더군요.

  21.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08.26 14:52 신고

    간만에 티스토리 로그인해보니 초대장이 97장 -0-;;; 너무 넘침

    • 아쓰맨 2010.08.26 15:22 신고

      종종 뿌리세요. ㅎㅎ


최근 와이파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늘어가는데 공급은 태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KT가 피자체인, 편의점, 커피샵 등을 통해 AP를 살포하고 있습니다만
저처럼 다른 통신사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죠.

사실 SKT가 KT처럼 망을 구축해주길 기다리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KT야 2위 사업자로서 추격하기 위한 도박을 할 수가 있지만
SKT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가 그리드 네트워크을 와이파이 AP에도 도입하는 겁니다.
(네트워크에서는 그리드 대신 메쉬를 많이 쓰더군요. 비슷한 단어인데 -_-a)

AP 1곳에서 접근가능한 다른 AP들을 찾아서 연결하고
연결된 AP끼리는 인터넷 연결을 공유하는 겁니다.
13채널을 지원하는 AP라면 공유네트웍에 4개를 할당하고 사용자는 9개를 쓰는 식인거죠.

이런 식으로 AP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면 유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AP는 소수만 있어도 됩니다.

이걸 사업모델로 삼는다면
주요 스팟에다 광대역 케이블 연결을 하고 다채널 AP를 몇 대 설치해서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인터넷사업도 가능하겠죠.
아파트 단지 같은 경우는 AP 3~5개 정도면 1개 동은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 동의 AP와도 연결이 될 테니 AP 한두대 고장난다고 해서 서비스가 안 되지는 않을 거구요.
서비스 지역에 신규가입자가 생길 경우 별도의 기사방문이나 케이블설치없이 즉시 사용도 가능합니다.
원하는 가입자의 집에 무료로 AP를 설치해주고 유지비용(전기요금?)을 줄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걸 구성하는 핵심은 그리드 연결을 지원하는 무선AP입니다.
개발하면 AP단독 판매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농어촌 벽지의 전봇대에 일정간격으로 AP를 설치하면
인터넷 라인이 닿지 않는 곳도 전기만 들어가면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그리드가 아니라 체인이죠)
이걸로 KT 등에 영업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모내기를 하다가 서울 사는 손자가 올린 트윗을 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망을 확대하려는 SKT에게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괜찮은 아이템이겠죠.
아파트 단지에 루트 AP를 두고 주변 편의점이나 슈퍼등에 추가 AP를 설치하면
커버리지를 순식간에 늘릴 수 있습니다.

단!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게!

공식적으로 사용가능한 와이파이 채널은 13개가 한도라는 것!
지금이야 와이파이 전파가 닿는 범위(대략 10m) 안에 13개의 AP가 있을 일이 없지만
루트AP 근방에는 무수한 AP가 깔려야 망이 지탱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13채널을 망연결에 다 써버릴 확률도 있다는 것!

그래서 IEEE에서도 802.11s 규약을 만들고 있지만
언제 표준이 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는 것!

어디 돈 정말(!) 많은 용자분 계시면 무선 그리드 네트워크 좀 만들어주세요.
제 폰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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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08.17 16:23 신고

    요즘 편의점 알바하는데 무선랜이 없으니 심심해서 죽을맛이더군요 -ㅅ-;

    • 아쓰맨 2010.08.17 21:12 신고

      헛. 저런 안타까운 일이;;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8.20 14:17 신고

    결론은 현기증...이었군요. 크크
    저는 와이파이는 그냥 집에서만 쓰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쓰맨 2010.08.20 15:51 신고

      3G가 조금만 더 빠르면 와이파이가 필요없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SKT가 투자에 소극적인 것도 이해가 가고...
      (4G로 넘어가면 와이파이는 바로 사장될 거니까)

      확실히 지금 와이파이는 집에서 쓰는 용도죠.

  3. 톡깽이 2010.08.21 18:51 신고

    올인원 요금제를 쓰면 하루에 70메가가 꽁자라고 하더군요
    파격적인 정책인듯





일각수 건담 OVA 버전.
뿔이 두 개라서 햄볶아요.

근데 3년 전에 봉인된 장비를 찾아 창고대탐험을 떠나야 할 듯. ㄷㄷㄷ

니퍼와 줄, 사포 3종세트를 발굴하면 가조립 모델러로 1단 변신!
붓 5종 세트와 서페이서, 도료를 발굴하면 붓도장 모델러로 2단 변신!
에어브러시... 는 원래 없었지. 쿨럭.

어차피 메인PC도 맛탱이 갔으니 이번 주말은 이 녀석하고 버닝해야겠음.

이건 염장(클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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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8.10 17:19 신고

    마나님 정말 잘 만나셨군요. ^^
    저도 예전 여자친구가 MG 메탈릭 사자비를 사줬었는데...
    저에게는 과분한 모델이었습니다.
    니퍼, 나이프, 먹선만 겨우 사용하는 만년 초짜 모델러인지라... 크
    유니콩 다 만드시면 또 포스팅 해 주세요.
    괜찮다 싶으면 저도 지름을... 크크

    • 아쓰맨 2010.08.10 18:37 신고

      아. 아트나이프도 찾아야되는군요.
      이번 창고탐험은 흥미진진할 듯 -_-a

  2.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8.10 20:45 신고

    피를 부르는 마검도 뽑아오셔야죠 ㅋㅋ

    전 RG 퍼건이 있어서 일각수 건담 따윈 부럽지 않아요!!!

    • 아쓰맨 2010.08.11 15:22 신고

      마검 아트나이푸~ 도 뽑아와야죠. ㅋㅋ
      정말 제 피를 배부르게 드신 분이죠;;

      RG도 물건이더군요.
      쪼그만한 녀석이 디테일이 주금.

      하지만 데칼붙이다 현기증날 것 같아서 큰 놈으로 했습니다.

      RG 샤아 자쿠가 나오면 그때는... 음흐흐흐

  3.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08.11 15:52 신고

    으앜... 멋지잖아요!

    • 아쓰맨 2010.08.11 20:06 신고

      뒤를 돌아보면 지름신이 보일 겁니다. 음흐흐흐

  4. 라꾸 2010.08.12 08:33 신고

    와 이쁘다~~ (웅? 멋지다~가 아니라? ㅋㅋ)
    시로이 간다무~ 간지 이빠이데쓰요~ ^^
    그나저나 건담도 보다 말았군 ㅠㅠ 세츠나 어떻게 된거야 흑

    • 아쓰맨 2010.08.12 11:18 신고

      그거랑 이거랑은 시리즈가 다름;
      근데 저거 만들어서 어따 놓지? -_-a

  5. U.P 2010.08.13 00:24 신고

    하지만 언제 완성품을 덮칠지 모르는 주니어도 있어서 햄볶아요~

    • 아쓰맨 2010.08.14 23:04 신고

      헉! 외면하고 있던 사실을 일깨우시다닛!

  6. 톡깽이 2010.08.14 17:22 신고

    난중에 주니어 손에 들어가게 될지도<

    • 아쓰맨 2010.08.14 23:04 신고

      우워어~ 안돼에~


주말에 메인PC가 맛이 갔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30% 확률로 부팅이 되고
부팅이 되도 부하걸리는 작업은 못할 수준이네요.

뜯어보진 않았는데 파워가 범인 같아요.
모든 전압이 0.2~3 정도 규정치에서 모자라요.

아무튼 마침 갤스로 애니나 봐야겠다 싶었는데
에수에푸 신작은 몇 년 동안 전멸이고...
장안의 화제 케이온에 도전해봤습니다. (이제야?)
미소녀물이기는 해도 할렘물은 아니니까. -_-;

역시 교토애니!

다른 쪽에서는 제작비기근에 시달린 나머지 입만 벙긋거리는 하드보드지 캐릭터가 넘치는데
이 동네는 캐릭터의 모든 것이 살아움직이는군요. 그야말로 애니메이티드!

음악애니라고 타이틀을 달기에는 노래가 부족하다는 단점만 빼면
빠지는 곳이 없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공식스폰서가 방송국 하나 밖에 없더군요.

왜 그런가 의아했습니다만 조금 검색해보니 알겠더군요.

moastone.net : 무서운 케이온 효과

애니메이션에 PPL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다니 무서운 것들...

SF계의 명맥을 잇고 있는 -그나마 탄탄한- 선라이즈만 봐도
중국산 카피모델과 수요층감소로 인해
"선라이즈 영상화 -> 반다이 프라모델 판매"의 수익구조가 위협받는 상황이라
다른 수익모델을 개발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왔었죠.

코드기어스에서 피자헛, OVA 프리덤세븐에서 닛신식품.
PPL에서도 선라이즈가 선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시도는 좋았지만 너무 노골적이었기 때문에
어떤 현상까지 일으키지는 못했었는데요.

교토애니는 그런 면에서 경영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공략할 곳을 정확히 알고 낭비없이 세력을 확장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토애니에 한마디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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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8.10 17:16 신고

    저도 아직 케이온을 안 봤습니다.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하고 있는데...
    근데 케이온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보다도
    마지막, 쿄애니에 던지신 한마디에 열광해 버렸네요.

    자네들... 아쓰맨님의 충고에 귀기울여 보지 않겠나?

    • 아쓰맨 2010.08.10 18:36 신고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훗훗훗

  2. zakizaki 2010.08.11 00:20 신고

    1기는 1쿨이라 좀 정신이 없었는데 2기는 2쿨이라 좀 여유있게 인물들의 일상을 소소하게 볼 수있어서 수요일 집에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 아쓰맨 2010.08.11 15:24 신고

      2기는 역시 완결 후에 몰아보렵니다. ^^
      누군가가 예쁘게 한덩어리 토렌트로 만들어주시겠죠.

  3. Favicon of http://equinox.tistory.com/ 公☆ 2010.08.12 20:30 신고

    그런 의미에서 풀메탈패닉 4기를!

    • 아쓰맨 2010.08.13 09:06 신고

      헉. 그렇군요.
      세컨드 레이드가 교토였었어요!

  4. U.P 2010.08.13 00:27 신고

    풀메탈 4기 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 아쓰맨 2010.08.13 09:07 신고

      교토 애니는 우리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라~ 수용하라~

  5. 톡깽이 2010.08.14 17:20 신고

    미오 짱~..=ㅅ=;;;

어쩌다보니 2주전에 갤럭시S가 신규로 생겨서 기존 아르고폰과 함께 들고 다니는 투폰신세가 됐네요.
간략하게 나마 사용기 비슷한 걸 적어볼 요량입니다.

BAD - 1. 버벅거림?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플래그십에 해당하는 폰이라서
스펙면에서는 문제될 것이 별로 없을 줄 알았습니다만
멀티태스킹을 하는 상황에서는 심하게 버벅댑니다.

특히 부팅 시나 SD카드삽입 시 미디어스캐닝이라는 걸 하는데 (그림, 동영상 파일 찾는 색인작업)
그 마크가 뜨면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윈도우에서 무거운 게임하다 윈도우키 잘못눌러서 버벅대는 것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내장 메모리가 엄청 느린 놈이 들어가있다는 설도 들리던데 그래서 그럴까요?


BAD - 2. 부실한 SKT 3G망
이건... LGT만도 못합니다.
아르고폰도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폰이라 인터넷을 많이 써봤습니다만
같은 페이지를 열어도 갤럭시S가 훨~씬 느립니다.
와이파이에 접속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네요.

게다가 끊기는 빈도도 높고 인터넷 서핑 중에 폰이 다운도 됩니다;;
똥침키도 없기 때문에 배터리분리를 하는 수 밖에 없는데 벌써 여러번 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인터넷만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T스토어, 구글마켓에서도 발생하니 답답하네요.

강남 삼성동 및 경부고속도로에서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깔 거리는 이게 전부고 이제부터 칭찬.
하지만 다른 데서 칭찬 들은 건 가급적 빼고~

GOOD - 1. 고사양 3D 게임 지원
T스토어의 삼성앱에 가면 공짜 게임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중에 아스팔트라는 레이싱 게임이 있는데요.
니드포스피드 초기 시리즈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갤럭시S만 가능한 3D게임들이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 스펙은 출중합니다.


GOOD - 2. 메시지함
안드로이드가 다 그런건지 갤럭시S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면 메신저에서 대화한 것처럼 표시해줍니다.
왼쪽에 상대방, 오른쪽에 내가 보낸 문자를 시간별로 정렬해서 보여주네요.

예를 들면


이게 굉장히 편리하네요.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하면서 문자함을 뒤질 때가 종종 있었는데
한 눈에 보이니 그럴 필요가 없네요.

그리고 통메해방만세! 만세!


GOOD - 3. 훌륭한 T맵
GPS도 금방 잡고 경로도 어지간한 네비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전 아직 차가 없어서 이 녀석을 어떤 용도로 쓰냐면요.

택시를 타고 모르는 곳에 갈 때 뒷좌석에서 켜놓고 봅니다.
(유리창에 거의 붙여야 잡힙니다)

일부러 막히는 길로 가는 건 아닌지
아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번 해보니 대부분 정직하게 가시네요. ^^;


GOOD - 4. 생각보다 쓸만한 삼성런처
많이 까시길래 안 좋은가 싶었습니다만 굳이 런처프로 같은 걸 따로 쓸 필요성은 못느끼겠습니다.
옵션은 많이 없다고 해도 초심자가 적응하기에는 이게 딱인 것 같습니다.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겠지 싶던 것까지 있더군요. (액자기능 같은 거?)


GOOD - 5. 그냥 넣으면 재생되는 동영상
USB를 연결하고 PC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그냥 떨구기만 하면
다른 작업 하나도 안해도 잘 재생됩니다.
720p 수준의 영상도 문제없네요.
다만 화면이 너무 밝고 선명해서 남들에게도 잘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애니 같은 비주류 컨텐츠를 감상하기 힘듭니다;;
프라이버시 필터라도 달아야 할 듯!


결론.

스마트폰 초짜가 보는 입장에서 갤럭시S는 훌륭한 폰입니다.
왜 이제야 이런 걸 만들었냐고 삼성한테 따지고 싶을 만큼.

다만 짙게 드리운 아이폰의 그늘은 좀 아쉽네요.
다음 세대 제품은 더 나은 놈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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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08.06 12:44 신고

    메세지의 경우 아이폰에서 먼저 시행했었죠. 읽기 편해서 좋더군요.

    여기서 3G 빼고 수정하고 한게 이번에 나오는 YP-MB2라고 하는데 어떨지...

    • 아쓰맨 2010.08.06 13:31 신고

      모델명이 MB2에다 29만원이라고 해서 논란이더군요.
      그런데 퀄컴 통신칩이 70만원 정도 하나봐요 ^^;;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8.06 17:55 신고

    헉. 다운 되면 배터리 분리 밖에 방법이 없나요?
    리셋도 안 먹나요? (전원 + 볼륨up 버튼 동시에 8초인가 동안 누르기)
    저는 웹서핑을 거의 안 해서 그런가 그렇게 다운 먹은 적은 없네요.
    동영상 재생하다가 지멋대로 재부팅 된 적은 한 번 있습니다만...
    아는 후배는 동영상 재생중 리부팅 현상 때문에 구입 며칠만에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다더군요. 크

    • 아쓰맨 2010.08.06 18:38 신고

      리셋이 안 되던데요.
      제가 짧게 눌렀을까요? -_-a

      아님 제 폰이 불량?

  3. 아직 2010.08.06 18:17 신고

    아직 아이퐁을 안써보셨군요.. 저런 기능들 다 아이폰이 먼저 선보인겁니다..

    • 아쓰맨 2010.08.06 18:37 신고

      아이퐁은 동영상 넣는다고 바로 재생되진 않잖아요. ^^
      제가 터치만 구경해본 터라 메시지함은 못봤네요.

  4. aggressiver 2010.08.07 00:40 신고

    메세지는 기본 안드로이 어플기능입니다.
    그리고 겔스가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로는 3D가속 능력이 젤 좋습니다.
    버벅거림은 운영체제의 문제이지 않을까 추측하지만 삼성쪽에서 좀 잘 못만든점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프로요 업데이트 후에 봐야 될거 같습니다.

    • 아쓰맨 2010.08.09 08:44 신고

      프로요 업데이트 기대 중입니다. 후훗
      내장메모리가 느려서 그렇다면
      외장메모리를 빠른 놈을 끼우고 거기다 앱을 설치하면 될테니까요.

  5. 아.. 2010.08.07 10:50 신고

    솔직히 개그 같네요 ㅋㅋㅋㅋ

    초등학생 입장에서 보면 수능시험은 좋은제도인것 같습니다!!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좀더 공부하고 포스팅하세요

    • 톡깽이 2010.08.08 10:27 신고

      그냥 써보고 올리신거 같은데요?
      리뷰보다는=ㅅ=;;
      리뷰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곳을 가시는게

    • 라꾸 2010.08.09 08:20 신고

      여기가 뭐하는데인지 알고는 오신건지...

      딴데가서 노삼 !

    • 아쓰맨 2010.08.09 08:43 신고

      윙? 첫라인에 사용기라고 적었습니다.

      톡깽이님 말마따나 리뷰가 보고 싶으면 세티즌으로 꺼져주세요.

  6. 톡깽이 2010.08.08 10:28 신고

    갤럭시 S가 현존하는 안드로이드폰 중에는 최고가 아닌가 싶고 (구글에서 직접 프로젝트한 폰 제외하고)
    SK에서 안드로이드폰 무상 버전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런데 똥꼬 키없으면.... 스마트폰이 똥꼬 키가 없음면..=ㅅ=;;;;;;

    • 아쓰맨 2010.08.09 08:48 신고

      주말에 PC가 맛이 가서 스타2를 못했는데
      갤스가 그 빈자리를 때워줬습니다;;

      똥침은 위에 Terminee님이 말하셨듯 볼륨키+전원키를 누르고 있으면 되네요.
      다운됐을 때 안 먹힐 때도 있는 것 같은데
      몇번 더 임상실험(?)을 해봐야할 듯.

  7.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08.09 12:52 신고

    으앙... 아쓰언니도 갤S를 장만이라니!
    저도 엄청나게 뽐뿌가 오고 있지만 아직 학생이라 돈 압박이 ㅠㅠ;

    요새 메시지함은 저런 게 많죠~ 아이폰이 먼저라고들 하지만
    사실 메신져 대화처럼 나오는 건 이미 윈모에서부터 사용된 형식

    버벅거림은 최적화 문제라서 요새 다들 루팅(아이폰의 탈옥 같은)으로 해결하고
    3G망은... 개인적으로는 KT보다 나았어요 특히 속도면에서는 :D
    근데 안테나 영향 같은 것도 있으니 이용 지역의 문제를 없다고는 못할듯

    그런고로 전 얌전히 모토로이를 노리는 중!
    아이폰 따위... 요샌 안드로이드가 끌려요

    • 아쓰맨 2010.08.10 10:13 신고

      그런데 안드로이드도 미래가 장밋빛은 아니라능~
      불법복제 때문에 메이저 몇개 빼고 수익을 내는 개발사가 거의 없음.

      구글이 마켓을 개편하지 않으면
      광고덕지덕지 앱 밖에 안 나올 듯. 웃흥

  8. barton 2010.12.18 13:43 신고

    스마트폰... 부럽 부럽...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12.19 18:26 신고

      다니던 회사에서 갑자기 주더군요.
      덕분에 주말에도 회사 메일 보냅니다;;;


펠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1회전에서 탈락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결승전에서 독일과 아르헨티나 중 한 팀과 브라질이 대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826]

이 인터뷰 나가고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패배.
그 다음날 독일과 아르헨티나와 싸워서 독일 하나만 생존.

그런데 4강에 오른 팀이 독일, 스페인, 우루과이, 네덜란드.

세살짜리한테 물어봐도 아르헨티나를 4:0으로 관광시키고 파죽지세로 올라온 독일이 최강으로 보이는 건 당연한 일.
저 역시 펠레님의 저주가 깨지나 싶더군요.

그런데 어제...

스페인한테 독일이 1:0으로 패배.

이번에는 세 팀이나 찍었건만 전부 다 탈락!
그것도 8팀 중에서 가장 센 팀만 3개를 찍었음에도 전부 다 탈락!

2014년에는 한국에다 한 말씀만 해주세요.

"한국은 예선에서 떨어질 거다. 결승에는 절대 못간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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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07.08 12:24 신고

    펠레는 도대체 저 저주를 언제 끝낼 셈일까요(...)

    • 아쓰맨 2010.07.08 15:40 신고

      저렇게 틀리기도 참 어려운데 말이죠 -_-;

  2. 마군Z 2010.07.09 14:52 신고

    이건 뭐 조금만 더 가면 전설이 될듯.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7.13 11:38 신고

    저는 이제 펠레의 말에는 마력이 깃들어 있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4. U.P 2010.07.15 15:57 신고

    펠느님은 틀리는게 정상인겁니다.

    맞히면 그게 이상한거라구요 훗.

    • 아쓰맨 2010.07.18 03:14 신고

      결승전은 빗나가셨더군요.
      그래도 적중율로 보면 놀라울 지경.


지난 주에 엑박360이 한 대 굴러들어왔습니다. (땡큐베리감사 주냥)
그런데 듣기로는 USB메모리에도 프로파일 저장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제 엑박은 USB메모리를 꼽아도 아무 것도 인식하질 않네요. -_-a

들어보니 올해 4/6일자 업데이트에서 적용됐다고 해서
엑박 내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했습니다만 실패. (용량부족)

하드가 없는 모델은 업데이트를 어떻게 하라는 거냐~

아무튼 MS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로 검색을 좀 해보니
FAT32로 포맷한 USB에다 풀어서 엑박을 부팅하라네요.
(http://support.microsoft.com/kb/933498/ko)

그런데 아래 쪽에 보니 "기계번역된 문서"라고 쓰여 있습니다.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내용을 보는데는 전혀 지장없는 번역이었는데요.
내심 일본어문서를 만든 다음에 우리말로 번역기를 돌렸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일본어 버전



한국어 버전



이건 영어 버전



내용을 보니 일본어 문서가 아니라 영어 문서를 번역기로 돌린 거였네요.

한 줄만 비교해보죠.

 언어  내용
 한국어  Xbox 라이브 통해 업데이트 설치
 영어  Install the update through Xbox LIVE
 일본어  Xbox LIVE を使う

대단하지 않습니까?
영어를 바탕으로 자동번역한 게 분명한데 어순까지 제 위치에 들어있네요.

참고로 다른 번역기는 어떻느냐 하면...

[구글]
"Xbox Live에 설치를 통해 업데이트"
엇? 양호하지만 10초간 고민이 필요해.

[야후]
"살아있는 Xbox를 통해 갱신을 설치하십시오"
엑박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역시 무서운 MS.
조금 더 발전하면 전세계 대상으로 실시간 자막서비스를 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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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6.07 15:27 신고

    번역기는 쓸만한 게 아직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문서에 저 정도 수준을 유지해 준다면 대단하겠는데요.
    마지막 야후 번역에서 푸핫 웃고 말았습니다. 크크

    • 아쓰맨 2010.06.08 13:43 신고

      MS한국의 거의 모든 기술문서가 자동번역문서입니다.
      품질이 높아서 제법 많은 도움이 되죠.

      그리고 사실 웃기려고 야후를 폄하했습니다만
      번역품질은 구글보다 야후가 더 낫다고 봅니다. ^^

      Xbox Live만 고유명사 사전에 넣어주면 아주 양호한 문장이 됩니다.

      "Xbox Live를 통해 갱신을 설치하십시오"

      괜찮죠?

  2.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06.09 13:04 신고

    살아있는 XBOX에서 풉...
    MS의 한글로 된 기술 문서들을 보면 제법 깔끔한 놈들이 많쥬 '3'

  3. 아앙 2010.06.09 21:09 신고

    IE8에 바로가기 연결에 있는 windows live에서 제공하는 번역은 저 수준엔 못미치는군요.

  4. 너내꺼 2010.06.11 10:59 신고

    오. 대단한 번역기. 야후는 머야. ㅎㅎ.

  5. ㅇㅇ 2011.05.02 03:14 신고

    제가 보기엔 빙 번역기를 쓰는건 아닐테고, 자체 기계 번역기(?) 같은걸 쓰는듯 하네요.
    근데 기계 번역이라 어색한 부분도 보이니 사람이 어색한 부분은 수정하고 그랬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왕. 굳~

작업은 절반 정도 왔습니다만 TV버전과는 거의 다른 길을 걷는군요.
신지는 찌질이를 벗어나서 소심한 소년으로 바뀌었고
아스카의 당돌하지만 여린 모습도 잘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레이는 그야말로 감정변화가 눈에 보이는군요.

극장판에서는 캐릭터 구축에 더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에바2호기가 등장하는 부분은 통채로 바뀌었는데
그 글라이딩 윙 참 멋지네요. (아쓰맨은 메카빠)

그나저나 이번 작업. 정말 3주는 걸릴 것 같습니다.
자막으로는 이제 절반 왔네요. -_-;
극장판은 TV판 6개 분량이니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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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 2010.05.31 14:56 신고

    이번에 BD를 지른 친구녀석 덕에 제작과정 특전을 봤는데 폴리곤 덩어리가 본편에서 그런 역동적인 모습으로 바뀐걸 보며 새삼 기술력의 발전을 느낍니다.

  2. Favicon of http://lolimoeani.tistory.com 로리모에。 2010.05.31 22:42 신고

    오오...기다리고있습니다
    늦더라도좋으니 좋은퀄로 나왔으면 하네요 ' ㅂ'

  3. 포카포카 2010.06.01 03:50 신고

    오오 서도 덕분에 잘 감상햇어요 파자막 기다립니당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6.04 12:38 신고

    3주 정도야 뭐 눈 한 번 깜빡 하면 지나가는 거 아닌가요. ^^

  5. 미르 2010.06.04 22:03 신고

    변함없는 작업이시군요.
    무리 하지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아쓰맨 2010.06.07 10:45 신고

      아. 원래 이번 주에 끝내려고 했는데
      엑박이 새로 굴러들어오는 바람에... 쿨럭

  6. 마군Z 2010.06.20 23:58 신고

    ...TV판은 그닥 재밌게 보진 않았는데, 극장판은 서도 그렇고 파도 그렇고 무진장 재밌게 봤습니다.
    뭐가 다를까요.... 그러고보니 거대한 스크린에 웅장한 음악에 압도됬던 듯 하기도. 배경음악들이 장난 아니게 좋아서(과연 런던 오케스트라 이름값은 하더군요) 극장에서 볼 때가 집에서 볼 때보다 몇 배는 더 즐거웠던 것 같네요.
    -특히 파의 액션신과 런던 오케스트라의 음악은 착착 달라붙어서 전투신동안 눈을 떼지 못했죠. 애니매이션의 전투신을 보면서 정말 긴장되 두근거릴줄이야...
    안노가 여기까지 극장용 애니에 재능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집에서 보기엔 A급, 극장에서 보면 SS급이란 느낌!


역시 복병은 가까운 곳에 있는 법.
괜찮은 SF물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구방위고등학교". 줄여서 "지방고";;;
http://www.studioanimal.co.kr/02/0205_01.php




시놉시스 괜찮네요.

외계인의 침략을 대비하기 위해 "지방고"를 만들었지만
할 일이 없어 농땡이 피우며 밴드놀이나 하다가
진짜 외계인이 쳐들어오니 음악으로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네요.
뭔가 더 숨겨진 게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보다 더 멋진 건 우리나라 제작사라는 것.

지금은 "고스트 메신저"라는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꼭 성공해서 지방고도 만들어줬으면 싶습니다. ^^;

홧팅~

ps. 메카물 안 만드는 제페니메이션 따위 필요 없음!
우리한테는 스튜디오 애니멀이 있다능~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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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5.07 13:51 신고

    이런 기획들이 중간에 엎어지지 않고 잘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국산 애니메이션을 극장 가서 마지막으로 본 게 아치와 씨팍이었던 듯...
    게다가 메카물이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만
    현재 제작중도 아니고 다른 작품 끝나야 제작되는 거라니
    언제쯤에나 나올지, 중간에 엎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되네요. 쩝...

    • 아쓰맨 2010.05.07 18:57 신고

      그럴 때마다 "뷰티풀 데이즈"가 생각나서 슬픕니다. ㅜ_ㅜ
      잘 됐으면 국산 애니의 제2의 전성기를 볼 수도 있었을텐데
      그거 한방에 뒤에 차례를 기다리던 프로젝트가 여러개 쓰러졌죠.

  2. U.P 2010.05.07 15:10 신고

    얘네 스폰이 없어서 메신저 1화도 자체경비로 제작중인데 아직도 못나와요. ㅠㅠ

    근데 나오면 과연 7천장 이상 팔릴 수 있을지는...

    • 아쓰맨 2010.05.07 18:56 신고

      메신저는 제 취향은 아니던데
      일단 나오면 한장 투자해야겠군요;;

  3.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5.07 23:58 신고

    제발 제대로만 만들어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아쓰맨 2010.05.10 13:13 신고

      의욕이 항상 결과와 일치하는 건 아니죠.
      최소한의 기대치만 충족하면 상품을 사주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더 나은 상품을 만들 수 있을테니까요.

  4.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05.08 22:50 신고

    애니를 너무 우습게 보는 대머리 빡빡이 아저씨들과 여성부 이 답없는 분들 때문에 몇번이고 쓰러지죠...
    이 분들의 전설은 원피스 더빙판 '검을 몽둥이로 만드는' 어이없는 편집이 유명하죠.


티스토리와 쌍벽을 이루는 서비스형 블로그가 있죠. 텍스트큐브닷컴이라고~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는 블로그툴인 테터툴의 형제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 서비스를 2년 전에 구글이 꿀꺽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 30일에 다시 뱉는다는군요.
아니, 그냥 버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통합되면 컨텐츠야 남겠지만 툴로서의 텍스트큐브는 사라지는 거죠.
설치형 텍스트큐브가 있다지만 아무래도 설치형 보다는 서비스형이 대세죠.

지금보면 개발인력만 활용하려고 인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텍스트큐브 스킨이 더 예뻐서 이사가려던 참이었거든요!
이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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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5.07 13:40 신고

    조금만 더 빨리 옮기셨더라면 매우 분노하실 뻔 했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크크크

    • 아쓰맨 2010.05.07 18:59 신고

      그랬다면 아쓰맨에서 퐈이어맨으로 닉이 바뀌었을지도~

  2.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10.05.07 16:09 신고

    있던 구글 텍큐블로그 폭파시켰지요.
    차라리 좀 개판이어도 지금의 티스토리는 그나마 양반인거 같아요.

    텍스트큐브 스킨이라... 몇가지 기능빼면 티스토리에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거같지말입니다.

    • 아쓰맨 2010.05.07 19:00 신고

      네. 스킨을 손보면 될 것도 같은데
      그러기에는 너무x3 귀찮아요 -_-;




http://www.votoms.net/gen-ei/index.html

장갑기병 보톰즈 최신작 "환영편"입니다.
총 3편 완결예정이고 이게 끝나면 극장판도 하나 나올 것 같군요.

본편하고 직접 이어지는 내용이고
대놓고 "완결"이라는 떡밥을 투척하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만...

1편에 키리코가 안 나오네요?!

본편을 본지 너무 오래돼서 재탕이라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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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04.16 18:06 신고

    히어로맨 아쓰맨이 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로봇물이라기보다는 수퍼히어로물이니 별수 없나 생각중.
    여튼, 좋네요 환영편. 기대할래염 -ㅅ-//

    • 아쓰맨 2010.04.20 21:26 신고

      히어로맨...
      본즈가 만들고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원작의 그거 말이군요.

      빅오님 댓글 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쿨럭 -_-a

  2. 딸꾹 2010.05.02 21:06 신고

    차기작이 별로 없으신 아쓰맨님을 위해~
    마징카이저 SKL 이라는 OVA가 나올 예정이더군요.
    자세한 정보는 없는 상태네요~

    http://www.mazinkaizer-skl.com/


우왕~ 굳~
하지만 내가 관심있는 건 이놈.




저 같은 취미개발자를 지원하는 공짜툴. 비주얼 스튜디오 익스프레스~

프레임워크가 4.0으로 업그레이드됐군요.
뭐가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천천히 뜯어봐야알겠지만
2010이니까 오피스 2010이나 윈도우7에 대응하는 UI개발이 가능하겠죠?

새 장난감이 생겼으니 당분간 심심하지 않겠군요. 음흐흐

근데... 갖고 놀 수는 있을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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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04.14 02:25 신고

    오홍... 전 드림스파크로 =3=/ (아직도 학생)
    하지만 아직 한글이 안나왓으니 패스~!

    • 아쓰맨 2010.04.14 09:49 신고

      우왕~ 대학생이 킹왕짱~ -0-/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4.14 15:28 신고

    졸업하고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거의 써 본 적이 없네요.
    회사에서 유닉스 환경이나 cygwin을 쓰다보니...
    그래서 제가 써 본 비주얼 스튜디오는 98이 유일합니다.
    2010이라니... 세월 참 많이 흘렀네요. 크
    뭐가 얼마나 바뀌었을지 궁금하군요. ^^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04.14 19:22 신고

      음. 98년이면 5.0이나 6.0일 때 일 것 같군요.
      2002년부터 연도를 붙이기 시작했으니까요.

      요즘은 닷넷 프레임워크 덕분에 개발하기 많이 편해졌죠.
      처음에는 자바의 단점만 갖다놨다고 욕했는데 ^^;

      체감상 6.0에 비해 생산성이 5배는 된 것 같습니다.



애니 음악은 맞다는 거~
뽀로로와 노래해요~ 랄랄랄라랄라라~

애들 거라고 무시했는데 나름 재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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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4.08 14:21 신고

    정말 애니 음악 맞군요. 크크

    • 아쓰맨 2010.04.09 23:00 신고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요.
      아가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듯.

  2. 라꾸 2010.04.08 18: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04.09 15:56 신고

    애니는 애니죠 ㅎㅎㅎㅎ

    • 아쓰맨 2010.04.09 23:01 신고

      암요. 애니는 애니죠;;;

  4. U.P 2010.04.09 21:36 신고

    주니어 영향;;;;

    • 아쓰맨 2010.04.09 23:02 신고

      쥬니어는 뽀로로만 틀어주면 얌전해진답니다. -_-;

  5. scopedog 2010.04.10 20:49 신고

    저도 몇년 동안 조카들 덕분에 지겹게 들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4.11 20:59 신고

    ㅋㅋㅋ

    주니어님의 영향이군요.

    저같은경우에는 유니콘의 테마곡인 그걸 듣죠...

  7. 마군Z 2010.07.17 15:57 신고

    뽀로로야 나름 히트 친걸로 유명하죠. 유럽쪽에서도 시청률 작살. 아니, 정말로 인기 애니매이션.ㅋ

    • 아쓰맨 2010.07.18 03:18 신고

      그렇죠. 디즈니도 계약하자고 할 정도니까요.
      근데 왜 시즌4는 안 나오나 모르겠네요.

      일반애니처럼 주1회 방영하면 좋을텐데
      13편을 다 만들고 한번에 뿌리니까 텀이 너무 길어요.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아이스월드"를 치면 얼음전문기업 정우양행과 함께 아쓰맨의 아이스월드가 나타났습니다만...
지금은 아무 것도 안 나옵니다. 음흐흐흐.

이유가 뭔가 싶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달렸습니다.


네이뇬에 다시 등록되려면 블로그를 밀고 다시 만드는 게 빠르겠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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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 2010.03.31 20:24 신고

    괜찮아요. 지금의 아쓰옹은 은둔생활을 즐기고 계시니 검색같은건 필요치 않잖아요? 크크큭

    • 아쓰맨 2010.04.01 00:26 신고

      크크크. 타의에 의한 은둔도 은둔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용.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4.01 19:42 신고

    허헛 저렇게 되면 검색에서 제외되는 거군요.
    뭐... 검색 된다고 뭐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신경 끊으시는 게 좋을 듯 하군요. ^^

    • 아쓰맨 2010.04.05 21:30 신고

      넵. 편하게 신경끄고 있습니다.
      뭐 네이버에서 검색 안된다고 블로그 못하는 것도 아니고. 후훗~

  3.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10.04.11 20:58 신고

    번역, 자막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뜨끔하군요 ... ><

    • 아쓰맨 2010.04.16 14:11 신고

      네이버만 저러네요. -_-;

  4. 과객 2010.04.15 16:34 신고

    은폐 엄폐 철저!
    요즘은 한가하신가 보내요...

    • 아쓰맨 2010.04.16 14:10 신고

      취미생활은 한가한데
      본업은 안 그러네요. 후훗


몇 년 전 이야기다. 내가 한참을 애니에 빠져살 때다. 마침 간만에 나온 애니 동영상을 구했는데 자막이 없었다. 구글에 가서 검색하다보니 어떤 노인(?)의 웹사이트가 보였다. 자막을 만들고 있다고 하니 댓글을 달았다.

"좀 빨리 만들어주면 안 됩니까?"

했더니

"자막 갖고 재촉하겠소? 급하면 다른 사람 거 보시우"

대단히 무뚝뚝한 노인이었다. 알았으니 잘만 만들어달라고만 했다. 그는 잠자코 열심히 대본부터 만들었다. 처음에는 빨리 만드는 것 같더니, 저물도록 똑같은 의미의 대사를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만하면 다 됐는데, 자꾸만 또 고치고 있다.
베타라도 좋으니 그냥 내놓으라고 해도 못 들은 척 대꾸가 없다. 곧 토요일이 끝날 것 같다. 갑갑하고 지루하고 초조할 지경이었다.

"그만해도 좋으니 된 거라도 일단 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끓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한다. 나도 기가 막혀서,

"볼 사람이 좋다는 데 뭘 더 손본단 말이오. 이러다 주말이 다 가겠다니까요"

노인은 퉁명스럽게

"다른 사람 거 보쇼. 난 안 만들겠소"

하고 내뱉는다. 지금까지 기다린 게 아깝고 주말은 이미 날아간 것 같아서, 될 대로 되라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 마음대로 만들어 보시오"

"글쎄, 재촉을 하면 오타에 오역이 많아진다니까. 자막은 제대로 만들어야지. 만들다 공개하면 되나"

좀 누그러진 말씨다. 이번에는 자막 작업을 숫제 그만두고 태연스럽게 게임 리뷰가 올라온다. 기다리는 사람은 목이 빠지는데 그 시간에 게임을 한 모양이다. 나도 그만 지쳐 버려 포기하고 말았다. 얼마 후에야 자막을 Zip으로 묶더니 다 됐다고 내 준다. 사실 아까부터 다 된 자막이다.
자막을 기다리다 주말을 날린 나는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그 따위로 자막질을 해서야 누가 보겠나. 볼 사람이 아니라 제 본위다. 그래 가지고 수정한다고 하면 까탈스럽다. 지 잘난 줄 알고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노인이다." 생각할수록 화증이 났다. 자막을 하드에 저장하고 보니, 이 많은 대사를 전부 듣고 적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이 약간 누그러졌다. 노인에 대한 멸시와 증오도 감쇄된 셈이다.
그 후로 몇 년이 지나 저녁에 친구와 소일거리를 찾던 중에 그 애니가 생각났다. 함께 감상하니 자막이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다른 자막이나 별로 다른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런데 친구의 설명을 들어보니 유행어, 비속어를 쓰면 시간이 지나 재감상할 때 거슬리고, 들리는 대로 받아 적은 자막은 일어 어순에 익숙하게 만들어 국어를 파괴하게 된단다. 나는 비로소 마음이 확 풀렸다. 그리고 그 노인에 대한 내 태도를 뉘우쳤다. 참으로 미안했다.
나는 다시 그 노인의 웹사이트를 찾아가 댓글이라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상이 끝나고 바로 브라우저를 열었다. 그러나 그 노인의 웹사이트는 전에 비해 황량하게 변했다. 최근 자막이 작년에 나온 OVA를 한 달에 한 편씩 만드는 게 다였다. 애 아빠가 된 데다 게임은 아직도 하는 모양이다.
내 입에서 무심히 싯구가 새어 나왔다.

"昧加勿 氣根理 亞水萬乙 唜離朱氣嫩球拏"
(매가물 기근이 아수만을 말리주기눈구나)

"先螺利主 那破書"
(선라이주 나파서)


...

4월 신작도 전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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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 2010.03.05 22:10 신고

    방망이라도 하나 깎아서 선라이즈를 때려부수는 건 어떤가요? 후훗 적절한 풍자

    • 아쓰맨 2010.03.07 01:26 신고

      그건 유니콘 완결된 다음에 생각해보죠.
      일단 유니콘은 땡큐베리감사. ^^

  2.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03.05 22:10 신고

    아마 3사분기도 패스를 하셔야 할듯... 4사분기 될 때쯤 해서 유니콘 2화랑 더블오 극장판이 나오니
    아마 9월까지느 자막작업 휴무가 될 듯 싶네요 ~_~

    이참에 애플관련 포스팅을...?

    • 아쓰맨 2010.03.07 01:28 신고

      도대체 이 암흑기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정말 이러다 "교토 쇼크"로 아니메가 망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임팩트있는 작품 몇 개면 순식간에 주도권이 넘어올 듯한 분위기네요.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3.06 00:25 신고

    참 적절하군요. 좋은 원작에 좋은 각색... 크크
    선라이즈 나빴어...에 한표.

    • 아쓰맨 2010.03.07 01:30 신고

      선라이즈도 문제지만 망해버린 곤조는 더 문제네요.
      쪼그라든 가이낙스도 문제, 제벡은 언제까지 버틸지...
      몇년 지나면 메카닉 디자이너 직군이 사라질지도;;

  4. 라꾸 2010.03.06 01:45 신고

    끅읍으흐흐흐~! 이렇게 감동적인 글은 씨디굽는노인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효~
    얼굴근육 마비되게 웃었담니다. 끅끅끅~
    자막보다 글짓기에 소질있으신 듯~ ^^

  5. Favicon of http://einz.kr 아인 2010.03.06 05:55 신고

    풉... 마지막이 압권이네유 -3-
    그러고보면 요새는 정말 정통 메카 같은 건 보기 힘든듯;

    • 아쓰맨 2010.03.07 01:33 신고

      보기 힘든 게 아니라 없죠.
      TV로는 강철의 라인배럴이 마지막 아닌가요?
      그게 2008년작이네요.

  6. Favicon of http://blogand.net 두리뭉 2010.03.06 08:55 신고

    아아, 너무 적절한 포스팅이군요. 아침부터 크게 웃어봅니다.

    • 아쓰맨 2010.03.07 01:34 신고

      쓸 때는 웃기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뜨겁네요;;

  7.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03.06 14:30 신고

    이걸로 아쓰맨님이 손 볼 작품(아마)는
    더블오 극장판(1년뒤...)과 마크로스 F 극장판(고작하면 6~9월) 유니콩 2화(9월일듯)
    그리고 브레이크 블레이드라는 작품일거 같습니다.
    경제난으로 인해 요즘 애니 회사들은 파는 걸 더 목적으로 두더군요.
    덕분에 어린 아이 성인 만화 그리면 잡는다 라는 제도도 만들어지고...

    • 아쓰맨 2010.03.07 01:41 신고

      그렇죠. 극장판과 OVA 밖에 없어요.
      일본이 계속 이렇게 무턱대로 미소녀물만 만들다가는
      뽀로로와 빼곰의 후예한테 역습당할지도. 훗

  8. barton 2010.03.09 00:26 신고

    자막 깍는 아쓰맨님 ㅋ. 여전히 멋진 작품만을 선별해 번역해주시는군요!

    • 아쓰맨 2010.03.11 10:36 신고

      오랜만이네요 ^^

      전에는 몇 개 놓고 골랐는데
      요즘에는 한 개도 없으니 선별이라고 해도 될까요?

      슬슬 이 블로그 테마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10.03.12 00:53 신고

    쿨럭; '재촉한다고 자막이 나오나? 다듬을대로 다듬어야 자막이 나오지-' ...는
    저도 친구들에게 자주 써먹는 변명거리인데, 이만큼 다듬어진 자막 깎는 노인 떡밥은 처음이네요 =ㅂ=;;;

    덕분에 간만에 유쾌하게 웃습니다 ^^

    • 아쓰맨 2010.03.12 10:25 신고

      오호. JDS님까지 낚았군요.
      이거 월척인데요. 후후훗

  10. scopedog 2010.03.12 22:17 신고

    보톰즈를 검색하다가 자막 깍는 주인장 님까지 오게 된 사람입니다. 작업량을 보니 가히 놀랍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요즘 컴퓨터를 오직 음악감상하는 데만 쓰는 폐인입니다. 애니는 물론이고 요즘은 영상매체에 제 기호에 맞는 것들이 없어서 집 앞에서 오는 동네 이동도서관 차량의 책으로 제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요즘 유일하게 관심을 갖는 영상물은 그나마 보톰즈 시리즈랄까요. 인지도가 적어서 존재 자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보톰즈 같은 작품도 자막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블로그에 들어와서 좀 건방진 질문을 감히 드리오니 혹시 이번에 나오는 키리코 연대기(?)의 마지막 작품 환영편의 자막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인터넷을 떠돌면서 눈팅만 하는 유령이 감히 질문드립니다.

    • 아쓰맨 2010.03.20 19:22 신고

      3월 26일에 DVD가 나오는 것 같더군요.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작업할 것 같네요 ^^;

  11. 아이고 자막좀 2010.03.19 21:07 신고

    메카물 기근이 아쓰맨을 말려죽이는구나
    선라이즈 나빠써

    아이고 자막좀 굽신~굽신~


때는 21세기 초반. 핸드폰들의 나라 "모바일국".
모바일국은 간신 "통신사"와 "제조사"의 농간에 의해 도탄에 빠져있었고
모바일국의 국민 "고객"은 높은 요금과 온갖 기능제한 또는 잡기능으로 신음하고 있었으니...

그때. "만민의 손꾸락은 평등하다", "단순한 것이 최고여"라는 기치를 내걸고
백성들을 구제하겠다고 나선 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사과국의 아이포누.

그는 그동안 사파의 마공으로 여겨지던 와이화이 초식을 구사하고
백성들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사과국의 애부수토아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쌔끈한 외모와 편리한 접근으로 등장하자마자 백성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를 추종하는 세력은 순식간에 몇천만을 넘어섰고
이에 위협을 느낀 조정에서는 이들을 "사과족"이라 명하고
각 제후들에게 사과족 토벌 칙령을 내리게 된다.

처음 연륜이 출중한 앰애수 모바일창문가의 육점오 장군이 출정하였으나 대패하고 장군은 사망.
그의 양자인 세분이 잔당을 인솔하고 후퇴한 것이 그나마 천만다행이었다.

그 다음으로 연륜과 개념을 장착한 노기아 가문의 신비안 장군이 출정하였으나
사과족을 토벌하기는 커녕 수도 방어에도 힘에 겨울 지경이었다.

이에 모든 제후들이 사과족의 힘에 두려워 떨던 그때.
이민족들의 나라, PC대륙의 구골제국에서 사신이 도착하니...

그가 바로 안도로이도 장군.
PC대륙을 평정한 구골제국 모바일계의 적통후계자였다.
그는 자신에게 병사를 맡기면 전리품의 70%는 백성에게
30%는 조정에 바치겠다고 호언하였다.

조정의 대신 "제조사"와 "통신사"가 보기에
백성에게 주는 70%는 세율을 더 높게 매겨 회수하면 될 것이고
나머지 30%는 어차피 자기들이 챙기니 해가 될 것이 없었다.

그리하여 안도로이도 장군은 모바일국의 대장군이 되어
삼숭, 아리지, 모토노나, 손휘애리순 등의
모바일국의 최정예 장수와 병졸들을 휘하에 거느리게 되었다.

무서운 기세로 세를 불리며 치고 올라오는 사과족의 아이포누.
그에 맞서기 위해 이민족의 장수를 맞이한 최정예 안도로이도군.
패배의 아픔을 곱씹으며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가는 모바일창문 세분.

세가지 세력이 모바일국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대서사시!

과연 이 전쟁의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자신은 아무 것도 받지 않겠다고 한 안도로이도 장군과 구골제국의 속셈은?

개봉박두.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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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02.20 00:17 신고

    삼성애들이 애플 뺨칠정도로 성장했다고 봐요.
    이제 우리도... 애플에게 엄청난 돈을 안바치고....
    근데 아이폰이 더 멋있어보이는데!

    • U.P 2010.02.20 17:30 신고

      샘숭애들은 보면 기술이 있음에도 위협이 될때까지 벽장에 꿍쳐놓는 것 같지요. 우웨이부만 봐도 정전식 터치나 멀티터치 기술이 있음에도 안 써먹고 버티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아이포누와 오므니아 우웨이부 다 써보니 샘숭폰을 버리고 싶긴 합니다. ㅇㅅㅇ;

    • 아쓰맨 2010.02.22 14:31 신고

      새삼스러운 이야기지만...
      삼숭은 애플보다 큰 기업입니다.
      아마 두 배 정도 클 걸요?

      방금 확인해보니 매출로는 삼성이 애플의 두 배,
      주가총액은 애플이 삼성의 두 배군요.

      이건 뭥미... 스럽군요. -_-;




OVA로 나올 건담UC가 모레면 일본에서 상영회를 시작하네요.
3월 12일 발매한다고 하니 그 다음주 정도면 볼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왕 우주세기를 만들 거면 "태스크포스 알파"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S건담 프라모델은 잘 팔아먹었으니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하기도 하겠죠.

아무튼 간만에 나오는 대작 메카물.
고맙다. 나와줘서.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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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10.02.18 13:15 신고

    무지 기대되는군요. PV만으로 이렇게 흥분시킨 만화는 더블오 이후 오랜만이네요. 어헣

    • 아쓰맨 2010.02.18 14:47 신고

      전 PV를 아직 못봤네요. 후훗.

  2.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02.18 14:24 신고

    소설 원작 평가가 안좋았던 유니콘...
    근데 원작가가 애니에 참여하는 거 보면...
    제발 좀 이야기를 제대로 만들어달라능...

    • 아쓰맨 2010.02.18 14:47 신고

      욕을 먹었으니 좀 나아지겠죠? ^^;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10.02.18 14:34 신고

    기대하고 있는데...
    원작의 평이 별로였다니 좀 불안하기도 하군요.
    하지만 어쨌든 아쓰맨님 말씀대로 나와주기만 해도 고마울 판입니다. 크

    • 아쓰맨 2010.02.18 14:48 신고

      그렇죠. 이게 얼마만입니까.

  4. 안무호 2010.02.21 12:30 신고

    뉴타입 인터뷰를 보면 원작이 욕 쳐먹어서 그런 점은 바꾼다는 듯도 하던데 어찌 될런지는-_-;;;

    영상도 떴으니 자막 제작해 주시겠죠 굽신굽신

    http://box3.clubbox.co.kr:8037/app/download.cgi?box_url=sdy0815&checked_file=30998921&fro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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