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어떤 노래를 아주 어릴 적에 들은 후로
저 세 마디만 머리에 박혀있어서 요즘도 종종 흥얼거리고 다녔답니다.

국딩 때 들은 것 같으니까 약 20년 전?
그때야 인터넷도 없는 시절이니까 몰랐습니다만
방금 찾아보니 "오블라디 오블라다"라는 곡이군요.
얼마 전 기아의 소울 CF에도 나왔던 노래입니다.

Ob-La-Di Ob-La-Da. Life goes on~

나이를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그때 그 시절의 저는 아득히 저 멀리 있네요.

오늘도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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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 2009.06.24 21:40 신고

    국딩이라.....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말. 국민학생 [후루룩]

이제 일요일 밤에 뜨는군요. -_-a

어제 10시 즈음해서 소스를 구해놔서 미처 마무리할 수 없었네요.

오늘 내일 중으로 마무리할 테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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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tspout.pe.kr 용오름 2009.06.15 19:16 신고

    자막을 제작하시는 아쓰맨 님도 참 힘드시겠네요.
    평일엔 일하다가 주말에 잠깐 자막을 만드는 건데 새벽에 방영된 것이 파일은 밤이 되서야 뜨니.
    자막없이 일단 대충 봤는데 아쓰맨님이 기대하건 '그것'이 잠깐 등장하더군요.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다음번 이후일까요?
    그나저나 보스보로트는 언제쯤 등장할 건지?

    • 아쓰맨 2009.06.16 11:45 신고

      보스보로트는 20화 넘어야... -_-;

  2. 세바스챤 2009.06.15 19:33 신고

    항상 아쓰맨님 자막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봅니다..^^;; 아쓰맨님 자막의 번역이 가장 깔끔한 것 같아서요..
    아쓰맨님 덕분에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쭈~욱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아쓰맨 2009.06.16 11:46 신고

      느린 자막을 일부러 챙겨보신다니 고맙네요 ^^

  3. 변조금강 2009.06.17 17:09 신고

    특히 건담과 메카물애니는 역시 아쓰맨님 자막으로 안보면 이제 어색합니다. 백업해놓은 애니들도 아쓰맨님 자막이 있는 작품은 모두 자막을 교체해서 백업해놓았습니다. 일요일에 받아놓은 眞마징가를 아직 못보고 있자니 목이 빠질뻔 했습니다. 그리고 HP 넷북 구매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에버런노트와 엠북434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어제 엠북으로 질렀습니다.

    • 아쓰맨 2009.06.18 15:04 신고

      작은 걸 좋아하시나보군요.
      둘 다 저도 지르고 싶은 물건인데
      타이핑이 불편해서 HP미니로 만족하고 있네요.


아놔. 소프트웨어기술자 등급신고 어쩌고를 진행하면서
과거에 일했던 회사의 사업자번호가 필요하게 됐는데
아무데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결론만 말하자면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http://www.ei.go.kr)

"피 보험 자격 신고현황 조회" 메뉴에 가면
전에 근무했던 회사의 사업장관리번호가 주루룩 뜨는데
그게 사업자번호와 동일합니다.

이외의 방법으로는 국세청에 직접 가서 "소득증명원"을 떼면 회사명과 사업자번호가 나온다네요.

그리고 고용보험은 회사측의 미납에 관계없이 "취득", "상실"로만 나오기 때문에
전체 고용기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악덕(또는 영세) 기업에 몸담았던 분이라면
고용보험가입내역서가 국민연금가입증명서 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예전에 일했던 회사가 폐업한 상태라 폐업사실증명원도 떼야되는데
또 어떤 고난을 겪게될지 두근두근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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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6.09 18:18 신고

    아쓰맨님도 이거 하시느라 고생이시군요. 크크
    저는 졸업하고 취업해서 한 회사만 6년 째 다니고 있어서 간단하게... ^^

    • 아쓰맨 2009.06.10 13:22 신고

      그러게요. 이게 무슨 생고생인지 -_-;

  2.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09.06.10 23:41 신고

    ㅎㄷㄷ;;;
    역시 사회생활이란건 골치가 아프군요...

    평생 알바만 하면 간편하고 좋을텐데 말이죠...
    그럴수도 없고...

    • 아쓰맨 2009.06.11 13:24 신고

      오우. 평생 알바만 하고 살 수 있는 눈부신 미래를 딴나라당과 명박가카께서 만들어주고 계시지요.
      아주 너무 눈부셔서 실명할 것 같아요. ^^

      코코페리님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졸업하고 인턴만 몇년거치다 간신히 취업한 직장도
      비정규직으로 4년마다 재계약공포에 떨어야 할지 모르니까.

      헛. 너무 시리어스했나요.

      아무튼 투표하세요. 투표.
      아무나 찍지말고 제대로~

  3. 쓰벌~ 2009.06.17 17:21 신고

    고용보험.... 열라 가입해서 조회했더만 95년 이전은 조회가 안되네요...ㅠㅠ

    • 아쓰맨 2009.06.18 15:01 신고

      95년 이전은 전산화가 진행되기 전이죠 -_-;
      아마 공단에 찾아가서 뽑아달라면 뽑아줄 겁니다.


가시는 길 지켜봐드리고 싶었는데...
DMB로 지켜볼 수 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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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5.29 15:30 신고

    저는 그 조차도 볼 수가 없네요.
    편히 쉬시길 빌 뿐입니다...


진마징가 5편은 언제 영상이 풀린 걸까요.
3일 저녁까지 도쿄도서관에 안 뜨길래 휴방한 줄 알았습니다;;



거기만 뒤져본 저도 참...
애꿎은 이슬람전사들만 여럿 잡았군요. (이건 콜오브듀티4 이야기;;)

아무튼 6화 나오기 전까지 삽질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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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낚였다죠 ㅇㅅㅇ...
    그래서 어제 바로 영상 받고 자막 대기중입니닷 /ㅅ/

    • 아쓰맨 2009.05.07 11:36 신고

      어제 대본찍으며 한번 봤는데
      기술명에서 엄청난 고민이 오는군요.

      "러스트 허리케인"이냐
      "루스트 허리케인"이냐

      영어표기로는 Rust 인데다
      물질을 분해하는 기술이라 러스트가 맞긴 한데...

      이것 또 반발이 제법 있을 것 같은 예상이 -_-a

  2. 레오팔드 2009.05.07 12:22 신고

    슈로대에서 항상 루스트 허리케인으로 들렸으니.
    이게 참 오묘하네요. 기술명은 그냥 로봇대전 식으로 나가셔도 될 것 같은데;

    • 아쓰맨 2009.05.07 13:57 신고

      그렇죠. 들리기야 루스트로 들리지요.
      일본애들이 말을 하는 거니까요.

      제 원칙 상 러스트로 적어야겠는데
      저도 꼬꼬마 때 루스트로 듣고 자라서... 쿨럭;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5.07 17:08 신고

    그렇네요. 어릴적 기억은 분명 루스트 허리케인인데... 크
    그래도 저는 원어 표기 따라가는 아쓰맨님 원칙에 한 표 입니다~

    • 아쓰맨 2009.05.07 17:13 신고

      음흐흐. 그럼 원칙대로~ 고고고~ -0-/

  4. U.P 2009.05.20 13:46 신고

    큭큭큭큭....주인장에게 삭제비번이 왜 필요하다고 큭큭

    그나저나 밑에 저런말을 쓰려면 처음부터 올리지도 말았어야지요. [후루룩]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오늘 강남역을 통해 출근하던 중 저 노래가 들리더군요.
70년대 새마을 운동의 상징 같은 노래지요.

처음에는 걸인 분이 틀어놓은 걸로 알았는데
스피커를 위에 얹고 그래피티로 도배된 차량이 발신지 였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미친 거 아냐?"

만약 이거 정부에서 진행한 거라면 정말 미친짓이라고 욕해주고 싶군요.
근대적인 프로파간다를 21세기에 보고 있으니 미칠 노릇입니다.

그 노래를 듣고 기운내서 열심히 일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 노래를 듣고 희망을 얻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국민을 그저 세금내는 일꾼으로 보는 아키히로.
이제 3년 반 남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4.28 09:32 신고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오는군요.
    제가 요즘 종종 가는 동네에도 그 이파리 세 개 달린
    새마을 운동 엠블렘이 박힌 차가 항상 세워져 있어서
    요즘 저런 게 왜 있지... 생각했는데 저딴 노래까지 나온단 말입니까.
    기운이 나거나 희망을 얻기는 커녕 아침부터 짜증만 나겠습니다.

    • 아쓰맨 2009.04.28 17:38 신고

      덕분에 아침부터 짜증 좀 났습니다.
      내일도 보이면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죠. -_-+

허걱! 배터리가...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HP mini 1013TU의 3셀 추가 배터리!
아무래도 마눌마마의 재가가 떨어질 것 같지 않아 낙담하던 도중...

GS샵 주문조회 페이지에 가니 웬 포인트 3만점이!

그제야 제가 미니를 지를 때 신한카드 할인 3만 포인트 행사 중이었다는 게 기억나더군요.
전 신한카드 포인트로 쌓이는 건 줄 알았는데 GS포인트로 쌓이는 거였군요

덕분에 50%할인 + 3만 포인트 할인까지 해서...


6,790원에 배터리를 샀습니다!
그것도 무료배송이네요~ 움하하하하

10만원 더 주고 산 설움은 눈 녹듯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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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4.24 18:18 신고

    예전 글부터 읽느라 마님 허락 못 받아 안타깝다고 댓글 쓴지 몇 분 안 됐는데... 크크크
    좋으시겠습니다. ^^

    • 아쓰맨 2009.04.27 13:49 신고

      마나님이 자기 쪼잔한 여자 만들었다고 뿔내시던데요. ^^;


요즘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노무현 타령이다.
전 청와대비서관 정상문이 갖고 있던 10억이 노무현 돈이었는지가 핵심이라며
초난리법석을 떨고 있는 검찰을 보면 우습지도 않다.

이상득도 돈을 받았다는 의혹은?
언니게이트는?
장자연 리스트에 있다던 X선일보 사주 성접대 의혹은?
롯데월드 특혜시비는?

이루 언급하기도 힘든 현정권의 의혹들은 저멀리 던져놓고
전 대통령의 10억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10억을 캐면 줄줄이 나올 거다?

결론만 말하면 난 노무현을 믿는다.
검찰조사결과 10억이 노무현 돈이었고 줄줄이 다른 것이 나온대도 말이다.

그는 취임하자마자 고위공직자들의 예비비로 사용되어 온 특별교부금을 폐지하라고 말했었고
자신도 1조가 넘는 특별교부금을 쓰지도 않았었다.

특별교부금?


그리고 자신은 퇴임 후 친인척비리에서 자유롭고 싶다며
청와대에 친인척을 감시하는 인력을 따로 만들어놨을 정도였다.
 
현정권은 바로 이 도덕성을 오히려 역이용하고 있는 거다.
깨끗하다고 강조했기에 티클이 보이기만해도 지지층이 붕괴되리라는 걸 알았던 거다.

왜? 이명박에게 가장 무서운 건 바로 노무현이니까.
어떻게든 그의 입지를 축소시켜놓지 않으면 (김영삼 정도로...)
자신이 집권하고 있는 중에 반대세력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퇴임한 후에 자신에게 닥쳐올 사정의 칼바람에서도 자유롭지 못할 테니까.

만일 지금 글을 읽는 분이 한때나마 노무현 지지자였다면
우리나라에도 국민편에 서는 대통령이 나왔다고 좋아했었다면
주5일제 도입에 환호했었다면
국군통수권 회수를 외치는 그가 자랑스러웠다면
첫 이지스함 발함식 때 감개무량해하는 그에게 공감했다면...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현재"의 검찰을 신뢰합니까? 그를 신뢰합니까?
  1.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09.04.23 13:46 신고

    조심스럽게 한 마디 곁들여보자면, 현 정권의 검찰을 신뢰하시는 분은 그야말로 한 줌 정도밖에 않되지 싶습니다.
    정부관계자와 보수세력 떡밥이 잔뜩 늘어져있는데 노무현 때리기에 몰두한 표적수사는 비난받아 마땅할 일이거니와 나아가 현 정부 검찰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요소 외에 그 무엇도 아닐 겁니다.
    뭐... 사실여부를 떠나서 노무현에게도 허물이 있을 지 모르는 일입니다만...

    쩝... 여튼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엔 제가 너무도 모자라서 이쯤 줄이고...
    어찌되었건 이번 정부가 막을 내리고 정권교체가 이루어진다면... MB 정권한테선 얼마나 많은 떡밥이 쏟아져내릴지 기대하고 또 지켜보겠습니다. =ㅂ=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4.24 18:18 신고

    요즘 검찰, 경찰 믿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무조건 그렇게 길들여져 온 사람들 뿐이라고 봅니다.
    언론의 기사를 글자 그대로 믿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해서는 그들을 믿을 수 없지요.

  3. 쏘세지 2009.04.26 01:34 신고

    현 여당은 지지자들도 떠나게 만드는 어이 없는 짓을 너무 많이하고있습니다.
    전 노무현 싫어하지만 둘중하나 택하라면 노무현 택하겠습니다.

    적어도 아마추어리즘+막장+시대착오

    라는 온갖문제들이 겹겹이 믹스된 사람은 아니니까요

  4. Favicon of http://slayer4.tistory.com 한만훈 2009.05.19 10:43 신고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떡을 만지다 보면 떡고물이 묻는 법이다 라구요


GS몰에서 미니 1013TU모델의 3셀 배터리를 반값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대신 GS몰에서 구입했던 사람만 해당된다고 하는군요.

달러로도 64불 정도 하니까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저처럼 출시하자마자 사신 분이라면 대부분 GS몰에서 사셨을테니
후다닥 달려가서 신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만원 더 준 울분을 조금 삭힐 수 있겠군요;;;)

들리는 소문에 2140이 출시되면 1000시리즈는 단종된다고 하네요.

http://www.gseshop.co.kr/plan/common/plan.jsp?planseq=48339





마눌마마. 이거 하나만 더 지르면 안돼효?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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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깽이 2009.04.22 21:03 신고

    가시는 겝니다!!!
    지름신님!!! 오셧다!!!!
    가는거임!!! 좋아가는거야!!!!!
    (나혼자 뭐하는거임..)

    • 아쓰맨 2009.04.23 08:55 신고

      그렇습네다~
      지르는 겁니다~ -0-/
      20%도 30%도 아닌 반값 할인인데~

      그런데...
      마님께서 이번달 적자라고 하시네요;;

  2.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09.04.22 23:05 신고

    배터리는 팔때 사줘야 됩니다 ㅇㅂㅇ
    나중에 단종되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3.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09.04.23 13:48 신고

    배...배터리가 세상에!!!;;
    ...레노버였음 저도 당장 질렀을텐데 말입니다

    • 아쓰맨 2009.04.23 17:53 신고

      HP가 웬일인가 싶기도 하고~
      300불짜리 70만원에 팔아서 찔렸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싸면 장땡이지요.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4.24 18:15 신고

    마님 허락이 떨어졌으면 정말 좋았겠군요. 크.
    주니어도 있고 적자라고 하시면 더 이상 뭐 할 말이.... ^^;;;


지름품목 1 : 무선키보드 마우스 세트

쥬니어가 점령한 작업실을 수복하는 건 포기.
작업실 안에서 썩어가는 메인PC를 거실로 구출해오기 위한 장비.

뭐... 꺼내온다고 해도 HTPC 용도로 이용될 듯한 예감이 들지만... -_-;

사용기를 보나 가격을 보나 A/S를 보나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제품 중 가장 나은 것 같음.

만약 당신이 F4급이라면...






지름품목 2 : CoreAVC Professional Edition

720p 이상의 고사양영상을 위한 고육지책.
H.264 소프트웨어 가속을 해주는 CoreAVC.
이게 있으면 넷북에서도 싱크가 맞는다니 신기신기.

메인PC 업그레이드...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해도 이용이 거의 불가능할 듯한 상황에서
최선의 해결책으로 보이는 듯 싶어서 질러버렸음.
(에헤라디야~ 오늘은 월급날~)

사용기를 보면 대부분 불법으로 이용하던데
크래킹할 때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도 높고
생각보다 안 비싸니 신용카드가 있다면 구매해볼만 하다고 보임.
(스탠다드 7.95불, 프로 14.95불 - 대략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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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09.04.21 23:12 신고

    적절한 지름이군요. 코어AVC는 통합코덱에 있던것 같던데...

    • 아쓰맨 2009.04.22 15:58 신고

      저도 프로그래머인데 이왕이면 정당하게 써야겠죠?

  2. 2009.04.23 07:55 신고

    divx7의 h.264코덱은 무료던데 말이죠... 하드웨어 가속도 지원해주고..

    • 아쓰맨 2009.04.23 08:53 신고

      넷북은 보통 하드웨어 가속이 안되죠. 훗훗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4.24 18:14 신고

    저도 거실에서 사용하는 동영상 감상용 PC가 264 코덱을 버거워하던데...
    AVC 구입을 고려해봐야겟군요. ^^


제 실수로 차기작 선정 이벤트가 비딱하게 돌아갔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두개를 진행하고 싶지만 요즘 여의치가 않네요.

그래서 la_sola님과 Zenith님 두 분이
이 포스팅을 통해 가위바위보를 해주시면
이기신 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룰은 이 포스팅의 비밀댓글로 "가위", "바위", "보"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비겼을 경우는 제가 따로 댓글로 안내하겠습니다.

승자가 나오면 비밀글을 공개로 전환해서 공정을 기하겠습니다.

레디~ 파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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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3.30 23:17 신고

    이거 재미있네요. 크크크 ^^
    요즘 애니를 못 보고 있어서 자막 받으러는 안 오고
    자막하고 관계 없는 이런 글 쓰시는 거 보러만 놀러오네요. 크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3.31 10:55 신고

      자막관련 포스팅이 왕성하지 못하니
      이런 잡글이라도 늘려야죠. 후후훗

  2. Favicon of http://lasola.textcube.com Zzz...(la_sola) 2009.03.31 06:00 신고

    이거 재미있군요..!
    그럼 마음의 준비를 하고..(할 필요가 없잖아!)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3.31 11:00 신고

      음흐흐.
      자막이 주말에 나와도 상관없으면
      신작이든 구작이든 빨간작품(?)이든
      뭐든지 접수받겠습니다. ^^;

      물론 이겼을 때~

  3. 톡깽이 2009.03.31 12:33 신고

    중요한건.... 제가 모르고잇는 자막 4개는 도대체 뭘까?라는거져;;;

    • 아쓰맨 2009.03.31 21:11 신고

      지난 2008년 중반까지 정리했을 때 909개까지는 나왔고...

      보톰즈 페일젠파일스가 총12개로 +4개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총25개로 +14개
      기동전사 건담00 2nd가 23화까지 +23개
      총 +41개

      909+41=950

      이렇게 됐습니다.
      아마 페일젠파일스를 놓치신 듯 ^^

  4. 220 2009.03.31 19:46 신고

    하가렌! 하가렌! 하가렌!

  5. 라꾸 2009.03.31 23:18 신고

    우하하하핫~!
    아무나~ 이겨라~ ㅋㅋㅋㅋ

  6. 2009.04.01 06:37

    비밀댓글입니다

  7. 220 2009.04.01 12:50 신고

    드디어 비밀댓글 2개가! 승자는?

  8. 미르 2009.04.01 16:00 신고

    과연 승자는 누구????? 저도 하가렌! 하가렌~~
    아니면 전장의 발키리아!!

  9. 아쓰맨 2009.04.01 16:22 신고

    후훗, 떡밥 살포를 위한 비밀글이었습니다.
    한 분만 더 올라오면 되겠네요. ^^

  10. Favicon of http://lasola.textcube.com la_sola 2009.04.02 00:02 신고

    꼼수를 쓰시다니.................OTL;;

  11. 2009.04.03 06:46

    비밀댓글입니다

  12. 2009.04.03 15:23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4.03 16:00 신고

    이벤트 승자가 결정됐습니다. 와우 -0-/

    Zenith님이 "바위"를 내셨고 la_sola님이 "보"를 내셔서
    la_sola님이 차기작 선정권을 갖게 되셨습니다~ 짝짝짝짝

    토요일 정오 전까지 고민을 해보시고 작품을 정해주세요.
    Zenith님은 제가 꼭 기억했다가 다음 이벤트 때 챙겨드리겠습니다.

    시덥잖은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4.03 15:47 신고

      증거자료입니다.


      la_sola
      -------------------------------------------
      그럼 여자는 보!
      를 합니다^^

      ps. 오늘은 만우절이네요.. 그렇다고 저 위에 있는 게 딱히 농담은 아니에요(!)
      ps2. 위에 덧글을 보고 (빨간작품) 을 찾아볼려고 했었지만 주말에는 없었습니다(털썩)(퍼퍼퍽!) [비밀댓글]
      2009/04/01 06:37



      Zenith
      -------------------------------------------
      간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진행이 되어 있었네요.. ^^
      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저는..

      바위!!!! [비밀댓글]

      2009/04/03 15:23

  14. Zenith 2009.04.03 16:49 신고

    la_sola님 축하드려요~~
    원래 참여권도 없던 저까지 신경써 주신 아쓰님께도 감사.. 감사.. ^^

    앞으로 더 자주 들르면서 글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5. 2009.04.03 16:51

    비밀댓글입니다

  16. 220 2009.04.03 21:57 신고

    정하셨나보군요^^
    뭘로 정하셨을지 궁금하네요

  17. 라꾸 2009.04.03 23:05 신고

    재밌는 이벤트였어요~
    담에 또 해효~ ㅎㅎㅎ

  18. 너내꺼 2009.04.07 20:06 신고

    ㅎㅎ. 잼나네요. la_sola님의 선택이 궁금해 진다는...

    • 아쓰맨 2009.04.09 10:34 신고

      이미 선택하셨죠. 진마징가Z로... ^^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였습니다.
비록 5:3으로 지기는 했지만 열심히 뛰어준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싫은데 억지로 감독을 떠맡더니 준우승까지 해낸 우리 김인식 감독님.
완전 멋쟁이입니다. >_<

비록 안타를 맞기는 했지만 연장전에서 이치로와 정면승부를 벌인 임창용 선수.
명타자, 그것도 불리한 좌타자에게 개겼다고 해설가분이 완전 흥분하던데.
(사무실에서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놈은 몰라도 이치로한테 꼬리를 보일 수는 없지요.
졌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제가 다음 WBC 3회 대회에 바라는 것이라면...

대진방식 좀 바꾸라고! 쫌!
우리 결승전만 5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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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 2009.03.25 11:35 신고

    크크 그렇습니다!! 정말 뭐 같은 대진표 에요~~
    세계의 야구계를 메이저 라는 이름으로 주름잡는 나라가;;;;; 하는 짓은 참 꼴 사납습니다;;;
    쩝;;; 제가 우리나라 랑 일본 친선경기같다고 했더니 엄마가 뭐가 친선경기냐고 열을 내시더군요;;
    일본 하는 것이 멋 같다면서 이겨야 된다고~~우리는 홈런도 쳤다고 난리셨다는;;;
    그 돈 많이 받는 사람한테 졌다고 하셔서 이치로 아저씨 라고 했더니....엄마가 뭔 아저씨냐고;;;쿨럭

    • 아쓰맨 2009.03.27 09:20 신고

      손으로 무릎잡기 등...
      국제대회도 우승했던 녀석들이 완전 치사뽕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09.03.26 08:53 신고

    그러게 말이죠... 토너먼트인데 패자부활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뭔가 웃긴다는 -_-;;
    왕년에 야구 좀 하셨다는 친척분은 그저, '저 녀석, 이제 야구나 할 수 있을러나, 허허' 하며 마른 웃음을 토하시더군요...;; 아니 뭐... 이치로가 결승전따라 훨훨 날기는 했으니 베이스 채우고 승부를 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베시시]
    뭐, 여튼 아쉬움도 남지만, 그만큼 준우승 씩이나 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ABC 준우승 말예요 [퍽]

    • 아쓰맨 2009.03.27 09:20 신고

      선수들은 잘했습니다.
      흥미진진한 게임을 보여줬으니까. ^^

  3.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3.26 18:16 신고

    이번 대회 다른 경기는 다 번외 경기고
    대진표고 뭐고 다 페이크고 사실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5판 3선승제 시리즈였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크크

    • 아쓰맨 2009.03.27 09:21 신고

      그렇군요! -0-

    • 케롱롱 2009.03.27 17:18 신고

      5판 3선승제가 아니라 5판 말승제였다고 하더군요 ^^ㅋ

  4. 케롱롱 2009.03.27 17:17 신고

    8회말이랑 9회말에 "모 아니면 도"로 대타, 대주자 팍팍 내보낼때 이미 연장으로 가면 이길 수가 없는 게임이 되었지요. 고영민 선수가 끝내기 안타를 쳐주기를 간절히 바랬건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요. 아직은 선수층이 얇은게 우리의 현실이거늘.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것만으로도 저는 대만족. (약간 자랑을 하자면 저는 LA 사는지라 다저스 구장 가서 직접 봤다는. 이범호 선수 동점안타 칠때 넘넘 황홀했다는~ 우리 자리 뒤에 미국애들이 앉아있었는데 걔네도 오마이갓~이었다는 ^^)

    아, 그리고 임창용 선수의 투구내용에 대해서는 100% 동감입니다. 아무리 지기 싫다고 해도 이치로랑 정면승부를 피하는건 안될 일이죠~ 거기다 2스트라이크까지 갔는데, 당연히 정면승부 해야지요~


아. 요즘 인생이 고달프네요.
환율 및 기타등등의 이유로 지름신도 안오시고
회사에서는 서바이벌플랜 어쩌고 하면서 회식비, 야근식대도 줄이고
쓰잘데 없는 사이드잡을 톨레미에 덤벼드는 오토마톤 마냥 양산해내지 않나

그나마 우리 쥬니어 재롱 떠는 걸 보며 생활의 활력소로 삼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퇴근도 늦어지니 그것 마저도... 어흑...

개인적으로(집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전부 지지부진하고...
아. ICM 정도가 요즘 살아서 명맥은 유지하고 있군요.
1단계 CCMP를 초월, 2단계 궁극의 자막툴로 자리매김, 3단계 상업성타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1단계를 마치기도 힘이 드네요.

상업성 말이 나와서 하는 소리입니다만
프로그래머들이 먹고 살기에 대한민국은 참 안 좋은 나라에요.
그저 기업에 소속되어 제품을 만드는 것 밖에 답이 없으니까요.
그나마 게임 쪽이 "성공"했을 때 억대 인센티브라도 받는다지만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말 답이 없어요. 백만원이나 주나? -_-;

다른 나라들을 보면 퇴근 후 남는 시간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쉐어웨어로 배포하고 떼돈을 벌어 인생역전하는~
실리콘밸리 성공신화가 바로 옆집 이야기처럼 흔한데

우리나라는?

위기 때마다 그걸 핑계삼아 같은 월급주면서 일은 더 많이 시키고
그 추가적인 일 때문에 개인생활이 서서히 잠식당하고...
그게 점점 더 누적되면? 일만하는 일개미가 되는 거죠.

그나마 시간이 좀 돼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쳐도
우리나라에는 쉐어웨어로 수익을 얻는 비지니스모델이 안 통해요.
불법복제라는 끝내주게 멋진 방법이 있으니까.

SKT에서 앱스토어를 연다고 하던데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개인개발자가 진입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기존 WAP 어플리케이션 시절에도 (물론 지금도 살아있지만...)
테스트하기 위해 받는 계정조차 돈을 따로 받더군요.
저질 어플리케이션을 막는다는 핑계로 말이지요.

그래서 ICM도 영어를 베이스로 개발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CCMP나 한방에, SAMIMAKER 등의 멋진 통합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것도 공짜!)
서구권 애들은 대본 따로, 타이밍 따로, 동영상에 입히는 것도 따로, 배포도 따로...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체계더군요. -_-;
그래서 영문 fansub영상은 빨라야 2~3일 뒤에 나오는 거죠.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네요,
잡담 카테고리에 진짜 잡담이 하나 등록된 것 같아 나름 기쁩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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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coperi.wo.tc 코코페리 2009.03.18 22:14 신고

    영문 자막에 그런 비밀이 숨겨져 있었군요 ;;;

    프로그램을 힘들게 만들어놔도
    대접을 해주기는 커녕 불법복제나 해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 아쓰맨 2009.03.20 09:25 신고

      누구나 공짜를 좋아하니까요.
      20년 후에라도 인식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캠페인을 해야될 텐데 말이죠

  2. 라꾸 2009.03.18 22:22 신고

    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 허울좋은 명분의 대기업들이 저지르는 횡포는 실로 무시무시하죠.
    논리적 체계적 마인드를 가진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제발 좀 본받았으면 ㅠㅠ

    • 아쓰맨 2009.03.20 09:31 신고

      논리적이지 않아도 회사는 굴러가고 매출은 증가하는데
      일부러 그럴 대기업이 있을까.
      경영진 입장에서는 아쉬운 것 하나 없는데...

  3. Favicon of http://cafe.naver.com/yumeru 라크시온 2009.03.19 13:58 신고

    최근들어서 더욱 더 불법유포가 확장되고 있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어딘가 쓸쓸해지네요.

    잠깐이지만 대학교 1학년때 강의로 '프로그래밍'이라는 강의를 배웠었는데,
    프로그램 하나를 개발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눈물젖은 라면을 먹어야 한다는 걸 배웠었어요.

    ...많은 반성을 한 다음부터는 제 값을 주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3일전에 기한이 끝난 백신 프로그램을 지우고 영향력 있는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지른 생각을 하니
    왠지 아쓰맨님 블로그에 와서도 뿌듯하기도 하네요. ^^;

    아직까지 많은 발전이 있어야겠지만, 조금씩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나간다면
    충분히 외국 못지않은 기발한 발상의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아쓰맨 2009.03.20 09:36 신고

      짝짝짝~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1인 개발 시대가 오면...
      시스템에 얽매이지 않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ICM을 개발하면서 느낀 건데
      예전 VC++ 6.0으로 개발할 때에 비하면 너무 편해졌어요.
      훨씬 직관적이고 단순하고 빠르게 개발이 가능해요.

  4. 톡깽이 2009.03.19 22:40 신고

    상업성이라.... 이단 배포가 많이되면 알씨나 알약처럼 베너넣는데
    만들어서 서버연동해서 나오게하는거도 날듯해요....
    에드구글로요...

    • 아쓰맨 2009.03.20 09:40 신고

      개인적으로 그런 애드웨어를 싫어해서...
      어지간하지 않으면 ICM을 애드웨어로 만들진 않을 겁니다.
      이왕이면 한국어버전은 계속 프리웨어로 배포하고 싶고 말이죠.

      게다가 전세계에 자막만드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_-;
      우리나라만 해도 1,000명은 커녕 100명도 안될 것 같은데.

  5. Favicon of http://mizukinana.kr/ 미즈-♬ 2009.03.21 10:00 신고

    외국 팬섭은 제작 방법도 달라요.
    smi처럼 단순 글자 출력이 아니기 때문에요.
    보다보면 일어로 써있는 텔럽 옆 또는 아래쪽에 모양도 비슷하게 영어로 출력시키기도 하죠.
    오프닝, 엔딩의 원문, 영문발음, 번역 (가끔 원문은 빠지기도 하지만)에 가사 나올 타이밍에 해당 글자를 노래방 형식처럼 돋보이게 만들기도 하구요.
    또, 서양쪽은 영화를 자막을 입혀서 본다는 생각을 하질 못하는 동네기 때문에 팬섭 제작도 많이 힘들죠.
    그리고 가장 큰 이유로 번역속도가 느리다는 점도 있죠.
    한자를 자주 접하고, 말만 조금 익혀도 배울 수 있는 우리나라와 다른 서양의 언어구조도 있구요.

    • 아쓰맨 2009.03.24 16:29 신고

      제가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노래방 태그를 만드는 어플도 따로 있을 지경이더군요.
      우리처럼 SMI기반의 스크립팅이라면 쉬운데 말이죠.
      루비태그를 쓰면 각주까지 구현할 수 있지요.

      자막툴자체에서 자막을 입혀서 인코딩하는 기능만 있으면
      그쪽 세계를 평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제가 만들 때까지 양키들이 기다려주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_-a


아무래도 넷북 카테고리를 하나 더 신설해야겠음. -_-;
무슨 손이 이리 많이 가는지...

해상도가 1024x600이라는 변태 해상도라 기본해상도가 1024x768인 게임들은 실행이 안되는군요.

개중에 한놈을 꼽자면 시드마이어의 문명4.
설치는 잘 되지만 실행하면 화면이 짤려서 나오지요.
다른 게임들처럼 ini 파일의 해상도 설정을 바꿔서 실행해도
기본해상도로 돌아가는 불친절한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을 터
꼼수가 하나 있습니다.

ini파일을 수정해서 창모드로 실행하도록 만든 후
윈도우 최대화 단추(오른쪽 상단의 ㅁ 모양 단추)를 눌러주면 납작하게 전체화면이 됩니다;;

상세한 방법



게임은 됩니다만 초반에 마우스 위치를 잡기가 좀 힘들 겁니다.
그리고 원래 사양을 좀 타는 게임인 만큼 프레임도 안 나옵니다. (5~15fps?)
최소형맵 정도는 그나마 적당히 즐길만 하고
소형맵부터 후반가면 많이 느려집니다.

이외의 게임들에 대한 리스트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세요.
800x600을 지원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실행된답니다.

http://pcgametech.wordpress.com/2008/12/23/netbook-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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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09.02.23 13:58 신고

    역시 어중간한 와이드는 일반만도 못한가보네요.

    • 아쓰맨 2009.02.24 13:33 신고

      대부분은 그냥 됩니다.
      최저해상도가 고정된 일부 게임들이 문제지요. ^^

  2. 케롱롱 2009.02.24 13:13 신고

    컴에서 제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은 지뢰찾기랑 문명인데.....

    문명이 잘 안된다면 저는 넷북이랑은 인연이 없나보군여. -,.-)/

    • 아쓰맨 2009.02.24 13:38 신고

      위에 썼듯이 되기는 됩니다.
      요즘 출퇴근하며 문명을 하고 있어요.

      예카테리나가 2턴 거리 밖에서 궁병2, 전사1으로 쳐들어왔는데
      세컨 도시의 방어병력이 전사 1마리란
      후덜덜한 상황에서 덮었네요.
      수도의 방어병력이 제때 갈 수 있을까요? -0-;

  3. Favicon of http://der68.tistory.com/ 톡깽이 2009.02.25 19:30 신고

    비바 플랫폼은 원래 모바일 제품에 들어가던 CPU인데
    그거 탑재된 넷북들은 어떨까여?

    • 아쓰맨 2009.02.26 09:19 신고

      비아 플랫폼 말이시죠?
      요즘 넷북에 탑재되는 녀석은 나노라는 CPU를 쓴다더군요.
      그런데 성능은 아톰 플랫폼과 비슷한데
      전기는 두배 더 먹더군요;;

      이번에 샘숭에서 NC20을 만들었던데
      그 리뷰를 눈여겨보시면 되겠네요.

  4. Favicon of http://slayer4.tistory.com 냐무네옹 2009.03.15 21:04 신고

    ..넷북..과 관계된 쪽에서 일을 한다면 하기도 합니다만
    넷북은 넷북입니다. 큰걸 기대 하시면 안됩니다. 넷북이라는 컨셉 자체가 휴대용을 강조 한것이니까요.
    노트북을 더욱 작게 만들어 보라는 요구들이 있으니 만들어 낸 것일뿐
    삼성이나 HP에서도 그다지 기대 안하는 녀석이니까요 되려 안팔렸으면 하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지경입니다.
    팔려봐야 남는것도 없으니까요. 거기다 분명 넷북의 한계를 고지 했을텐데도 대부분의 사람)특히나 게이머들이 그걸 납득하고 쓸리가 없으니 불만이 터져 나올 수밖에요

  5. 냉내 2009.11.25 14:04 신고

    도데체 창모드로 어떻게 바꾸는거죠.. 저도 넷북 쓰는데 너무 하고 싶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11.30 11:56 신고

      그게 아마 문명 실행폴더에 가면
      어쩌구.ini 파일이 있는데
      거기에 window 였던가 옵션을 false에서 true로 바꿔주면 됐던 것 같네요.

      기억이 부정확해서 도움이 안 될지도 -_-a

  6. zsxac 2009.12.15 23:53 신고

    좀 구체적으로 ini파일을 어떻게 창모드로 하냐구요

  7. 키군 2010.08.07 16:01 신고

    문명 - 비욘드더씨 폴더 안의 ini파일을 열어서
    ; Specify whether to play in fullscreen mode 0/1/ask
    FullScreen = 1
    을 0으로 바꿔주면 되는군요!!
    감사해요~

  8. rqe 2010.09.20 22:12 신고

    ini파일이 열몇개되던데 Specify whether to play in fullscreen mode 0/1/ask
    FullScreen = 1 있는건 못찾겠어요 ㅠㅠ
    경로랑 파일 이름이 정확이 뭔가요?ㅜㅜ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0.09.27 10:55 신고

      18개월 만에 글을 수정했습니다;
      접혀있는 "상세한 방법"을 펼쳐서 보세요~

  9. 룰루 2010.09.30 02:16 신고

    감사합니다^^ 계속 풀스크린 사이즈가 안나와서 실행 안된다고 징징 대서 곤란했는데 바로 해결 되었네요.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rktyr 바르딧슈 2010.10.23 18:53 신고

    atom N550 cpu에서도 돌아갈까요?


전에 살짝 언급했다시피 Hp mini 1000에는 VGA 어댑터가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들고 다니는 목적이니 딱히 불편한 점은 없는데
있는 기능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웹서핑을 좀 했습니다.

일단 한국 HP홈페이지는 예상했던대로 정보가 전무해서
미국HP홈페이지에 갔더니...

헉! 3셀 배터리에 12만원! (80불;)

헉! 아직도 미발매!



게다가 인가젯 사이트의 댓글 중에 어댑터 가격이 $79이라는 설까지 봐버리니
이건 뭐 정신이 혼미할 지경
지금 싸우자는 거냐? HP

아무튼 HP라는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범용기술을 썼을 거란 기대에서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져보다보니 서양애들도 HP포럼에 모여서 비슷한 토론을 하고 있더군요.

국내에서 이런 정보를 보기 힘들기에
대충 중요한 내용만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원문 : http://h30434.www3.hp.com/psg/board/message?board.id=Display&thread.id=38&view=by_date_ascending


cheesie : 미니용 VGA 어댑터 언제 나오는지 아는 사람? 잡지에선 나왔다는데 통 구할 수가 없네.
(2008년 12월 18일 첫 포스트)

sho : HP에 이메일로 물어봤는데 지들도 잘 모르더라.

isp : 사고 나서 바이오스랑 드라이버 최신으로 업뎃했는데 캠이 맛가고 부팅이 왕느려지더라. [중략] 여차저차 삽질해서 복구하긴 했는데 전원관리에 무진장 문제가 있는 것 같다. VGA 어댑터 붙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업데이트 안하길 잘했구나;;)

joker13 : "Targus ExpressCard Notebook Docking Station with Digital Video and Audio"이란 넘을 frys.com에서 $52에 할인받아 샀는데 내 1035NR에서 잘 작동하네. USB to VGA 동글도 있는 것 같던데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는 걸 봐서 광고 중인 듯. 사실 미니에는 외부 ExpressCard 슬롯도 없음)

Curyous1 : 나도 VGA어댑터 찾고 있는데. 이놈들이 만들 때까지 못기다리겠다.

Pengwyns : HP기술자와의 채팅기록을 봤더니 애플꺼 miniVGA 어댑터랑 같다던데. 누구 들어본 사람?

isp : 애플매장에 가서 애플케이블은 다 꼽아봤는데 되는 게 없던데.

(이외 한참 애플 어댑터 이야기...)

Sho : 나 USB to VGA 동글 사왔다. 해보고 결과 알려줄게.
(이날이 1월 12일...)

isp : 좀 찾아봤는데. 이거 UDI라는 넘 같기도 하네. HP랑 관계 있는지는 아직 모름

isp : 더 찾아보니 소니도 여기 참여하고 있더라 바이오P를 보니까 비슷한 게 달려있어! 소니매장 근처 사는 사람?

Pengwyns : 바이오P 확실해? 저 박스뭉치가 꼽힌다고?


isp : 바이오P에 달린 게 UDI인지는 모르겠다. 그 어댑터는 랜포트도 같이 달려있던데 미니는 랜포트가 내장이잖아. 여긴 호주라서 바이오P보려면 훨씬 오래 기다려야 돼. UDI가 시장에 나왔던 기술이라면 누가 만든 어댑터가 있을거야. 거기 희망을 걸어보자고. 1999년에 내가 바이오 미니를 샀을 때는 USB 마우스 찾느라 개고생했는데 지금은 널렸잖아. HDMI mini라는 것도 보이던데 이게 UDI 같기도 해. 벨킨에서 HDMI로 변환하는 어댑터를 만들었다는데 안 보이네. 여기서 궁금한 건 우리더러 미니만 쓰라고 HP가 독자표준으로 만들었을까? 그보다 더 궁금한 건 도대체 어댑터 파는 데가 어디야?

Pengwyns : 바이오P랑 미니랑 포트가 비슷해 보이네. 소니스타일에서 예판하더라.

HP Mini 1000 Display Port

Sony Vaio P Display Port

isp : 완전 비슷해보이는데. 소니랑 HP가 UDI만들기는 쉬웠을 거야. 인텔 칩셋을 쓰니까. 인텔이 UDI를 만들었거든. 미니는 40핀 중에서 아래줄 3쌍의 라인만 쓰니까 소니가 랜을 위해 다른 선을 추가로 썼을 확률이 높아. 소니 어댑터를 미니에 꼽으면 랜은 안 될 거야.

cheesie : USB to VGA 동글에 대해 찾아봤는데 리뷰마다 성능이 개판이라더라.

Blue961 : 아놔. HP놈들이 획일적(uniformed)이고 무책임한 대답을 해대니까 유저들이 삽질을 하잖아! 애플 꺼 안맞으니까 사지마. 그리고 eSATA to VGA도 사지마. 왜? 그것도 안되니까! 친구 중에 HP직원이 있는데 그놈 말이 원래 1월에 나오기로 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못나온단다. 정 VGA출력을 쓰고 싶으면 USB to VGA 라도 사서 써

cheesie : 대답도 유니폼을 입는 줄 몰랐네 ㅋㅋ
(이런 양키센스 개그;;;)

ahan88 : USB to VGA 쓰지마라. 완전 쓰레기다. 소니께 좋을 것 같은데 안될 확률이 있으니 사고 싶지는 않네.

minichic (HP직원):  안녕하세요. 12월 부터 이 포스팅을 보긴 했는데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HP는 어댑터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url을 댓글로 달아놓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댓글이 기록된 날짜는 지난 1월 23일)

sho : StarTeck USB 2.0 to VGA를 써봤는데 화면은 잘 뜨는데 동영상이나 게임은 전혀 안나온다. 파워포인트 할 때는 유용할 것 같네.

Curyous : "minichic : 2주만 기다리시면(2월 중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 고마워요. 완전 기대하고 있을 게요.
(HP직원이 댓글을 썼던 것 같은데 원문은 사라졌다;;; 두둥!)

cheesie : 저도 왕 기대하고 있을게요.

raden : 우리 엄마가 미니를 사왔는데 VGA 단자가 없어서 프리젠테이션도 못해서 완전 황당하네요. 그게 나오면 인도네시아에도 바로 나오나요? 언제 나오나요? 그리고 얼마나 하나요?
(국제적인 문제로 발전;)

skchoi : 홍콩에서 800번으로 걸었는데 고객서비스 완전 개판이네. VGA어댑터 언제나오냐고 물어봤더니 2월 중순이래서 어디서 살 수 있냐고 했더니 답을 못해. 영어도 못알아듣는지 "Hello"만 해대고! 도대체 공식출시일이 언제인 겁니까? 중국춘절휴일도 다 끝나서 공장 다 돌아가고 있는데! 늦게 나와서 화가 난게 아니라 넷북에 쓰는 VGA케이블 같은 중요한 걸 안챙기는 HP에 화가 난 겁니다.
(이분 아이디를 보니 한국분일 수도...)

Grove : 보아하니 또 HP가 출시일에 대해 갈피를 못잡나보네.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협력업체(Parts vendor)에다 물어보라고 하고 협력업체에 전화했더니 거기도 모르겠다고 하고... 잘한다. HP. 외부출력 안되는 제품을 만들었네.
(이때가 2월 15일. 2월 중순 출시도 물건너 간 듯 -_-;)


결론 : HP가 언제, 얼마에 발매할지는 며느리도 모름.
바이오P 동글이 미니에 맞는지부터 확인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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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꾸 2009.02.20 14:19 신고

    정말 개념없는 HP분들이시군요. 그나저나 HP포럼가서 유저들 댓글 읽어보고 해석해노신 아쓰맨님의 노력이 대단!!!
    얼마나 땁땁했으면 ㅋㅋㅋㅋ

    (그러나 이곳-아쓰월드-에서 HP미니 쓰시는 분이 또 계시진 않을듯 ㅍㅎ)

    • 아쓰맨 2009.02.20 16:11 신고

      에헴. 영어도 받아쓰기가 되거든;;;

  2. 나도 2009.02.23 19:43 신고

    아효, 지나가다 남깁니다. 저도 1월에 저 포럼을 애플 미니vga가 맞다는 글까지 보고 애플 센터가서 직원 붙잡고 분명 될거라고 앙탈부리다 온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HP에서는 3월 초에 나온다고 하는데 미니1000 공식사이트는 여전히 1월중에 나온다고 되어있는 상태에서 정확한 통보없이 미뤄지는 걸 보면 도통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바요P 용 포트도 아직 별매는 안하고있는듯... 미니 1000과 혼용이 되는지는 누군가 확인해본 사람은 있을텐데

    • 아쓰맨 2009.02.24 11:57 신고

      저 포럼에 다시 가보니 다음 주까지는 나온다고 하네요.
      배에 싣고 오는 중이라고하니 우리나라도 그 즈음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또 뻥이라면... 이런 ㅅㅂㄹㅁ -_-;

  3. 저도 2009.02.25 14:46 신고

    저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UDI 쪽으로 기울더라구요..ㅎㅎ 이거 누군가 이용자분들중에 먼저 직접 만드시는 분들이 나올것 같은 모습이던데요..ㅎㅎ
    아무튼 빨리 케이블이 좀 나와야 할텐데.. 아직도 미출시인데다가 이번에는 완전 hp의 실수인듯... ㅡㅠㅡ

    • 아쓰맨 2009.02.26 14:34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걸 구하면 미니에 메인컴 모니터 붙여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4. Favicon of http://wtspout.pe.kr 용오름 2009.03.21 11:47 신고

    얼마전에 드디어 HP Mini VGA cable이 판매($19.99)를 개시했는데 현재 품절이더군요.
    (http://www.shopping.hp.com/product/computer/categories/mini/1/accessories/FY828AA)
    좋게 말하면 전세계에서 이 제품을 원하던 사람들이 많았던듯

  5. Favicon of http://archvista.net/ 아크몬드 2009.08.13 14:42 신고

    VGA 어댑터 구매했습니다..
    http://time.archmond.net/tagged/VGA

  6. 농부마음 2009.09.17 14:26 신고

    http://h20386.www2.hp.com/KoreaStore/Product.aspx?pdetail=P71371&
    hp 한국홈페이지에서 파네요..40700원 다른 소매업체에서는 50600원..-_-;

    • 아쓰맨 2009.09.18 11:11 신고

      오. 5만원씩 주고 사기 아까웠는데
      4만원이라니까 땡기기 시작하는군요. ^^;


작년 12월 24일 HP의 넷북 MINI 1013을 샀었습니다.
당시 결재가격은 699,000원...

하지만 나만 샀을 뿐 블로그 세상은 조용~
사용기 찾아보기가 서울 하늘에서 별찾기(인공위성말고;;)

그리하여 HP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했으니...

"10만원 할인해서 팔아~"

그래서 599,000원에 판매 중.


그에 힘입어 안나와 순위 4위 등극! (할인 전에는 12위 정도 -_-a)




앞 선 포스팅에서 가격 때문에 델 미니9과 EeePC를 권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HP mini를 사야되는 겁니다.
이제와서 비슷한 가격의 윈드나 EeePC 1000h 같은 걸 사면 안돼요.

그런데 이 갈 곳 없는 울분은 어디서 풀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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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THunter 2009.01.22 14:12 신고

    갑자기 지름신 님의 계시가!!

    • 아쓰맨 2009.01.22 16:06 신고

      지르는 겁니다~
      넷북 중에 뽀대와 키보드에서 이걸 능가하는 넘은 없으니까 -0-/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1.22 17:36 신고

    지르시고 나자 가격 인하라니 이런 뭐 같은 경우가... 크
    역시 이런 물건 사고나서는 과감하게 가격 변동에 신경을 끊어야합니다. ^^;;;

    • 아쓰맨 2009.01.29 10:45 신고

      끊었었는데... 어흑...
      어디 커뮤니티에서 배너로 봤네요;;

  3. 2009.01.23 00:10 신고

    저도 연말에 자전거 질렀는데 (2009년엔 환율때문에 인상한다고해서) 1월이 되자마자 모 업체에서 재고 떨이로 5만원 할인 판매.
    게다가 처음 몇 대는 알바의 가격 입력미스로 잠시나마 15만원이나 할인해 팔았다죠.. ㅠ.ㅠ

    역시나 뭐 구입하고 가격을 보면 안됨.

    • 아쓰맨 2009.01.29 10:46 신고

      쿨럭. 그러게요 -_-;

  4. Favicon of http://xenosium.com kimatg 2009.01.23 09:04 신고

    그냥 바이오P사고 지갑은 안드로메다로 출발~ (...)

    • 아쓰맨 2009.01.29 10:47 신고

      바이오P는 키보드에서 탈락! -0-/
      그리고 미니도 뒷주머니 들어간다능~

  5. 톡깽이 2009.01.23 12:04 신고

    =ㅂ= 삼성노트북에 사로잡힌나로선...
    넷북도 삼성걸사고싶지만.. 이넘의 삼성은...=ㅅ=;;

    • 아쓰맨 2009.01.29 10:48 신고

      색만 까만데 10만원 더 받는 샘숭. 덜덜덜

  6. Favicon of http://cafe.naver.com/yumeru 라크시온 2009.01.27 11:54 신고

    얼마전에 방영되었던 ○나기에서 나온 한 명대사(?)[It's a ○ony!!]를 보고,
    작년 12월 중반즘에 놋북을 크게 한번 질렀다지요. [먼산]
    ....넷북은 뭐하는데 ㅆ.....[야]

    p.s : 역시 가장 필요하고도 중요한 건 타이밍인가보네요. [...]

    • 아쓰맨 2009.01.29 10:50 신고

      일찍 사서 잘 들고 다니고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죠. OTL


4화는 PD박스에 야마꼬툰을 연재하시던 야마꼬님이시네요.
제가 강추하는 소나기편을 링크걸어드리지요.
http://bbs.pdbox.co.kr:8036/app/index.php?board=pdbox_webtoon_sib&pageNo=8&b_no=4&control=view

그리고 블랙유머도 잘 구사하시는데...
야마꼬18을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그림은 아니지만 내용은 18금이니 잘 골라서 보세요.
http://stoo.asiae.co.kr/cartoon/ctlist.htm?sc1=cartoon&sc2=end&sc3=21

이건 야마꼬님의 블로그.
야마꼬툰 카테고리에 야마꼬18의 백미 "스위트홈"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icebug58


아무튼 메인인 릴레이카툰은 아래에~

 

 

 


제목은 작가분이 쓰신 그대로 퍼오고 있습니다.

곽백수... 하면 모르는 분도 종종 계시겠지만
[트라우마]라고 하면 아하~ 하실 분 제법 되실 겁니다. ^^

센스가 참 독특하신 분이죠.

이번 릴레이카툰도 역시 장황한 설명보다는 짧고 굵고 명쾌하게 그려놓으셨군요.

  1. Favicon of http://atorie.pe.kr J.D.S. 2009.01.25 01:03 신고

    ...글쎄요, 정말 뭘까요 =ㅂ=

    • 아쓰맨 2009.01.29 10:53 신고

      고양이가 생선가게주인한테 한번 믿어보라고 꼬시는 꼴이지요. -_-;

  2. Favicon of http://cafe.naver.com/yumeru 라크시온 2009.01.27 12:36 신고

    굵고 강하군요.

    • 아쓰맨 2009.01.29 10:54 신고

      네, 강하고 굵습니다. (응?)


1화가 강풀님이어서 그랬을까요?
2화는 조금 낮선 분의 작품입니다.

경향신문의 연재만화 [습지생태보고서]를 연재하셨던 분이고
주로 사회적 만화를 그리는 분이시네요.

씨네21의 인터뷰가 있어서 해당 링크를 걸어놓습니다.
[김혜리가 만난 사람] 만화가 최규석

그럼~ 2화도 고고씽~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9798


계속되는 MB의 악정에 혈압이 오르고 있었는데
강풀님을 비롯한 웹툰 작가분들이 분연히 일어섰다.
MB악법에 대한 홍보카툰을 릴레이로 제작해서 배포하신단다.

무한펌질을 허락하셨기에 아쓰맨도 동참.
"쓴소리"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나라사랑에는 남녀노소귀천이 없다는 걸 깨닫고 감동의 크라잉 ㅜ_ㅜ
역시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세다.

아래부터 강풀님의 글과 웹툰.

원본은 이쪽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90093


만화 그리는 강풀입니다.

오늘부터 아고라에 카툰 릴레이가 매일(일정표참조)  연재가 시작됩니다.

많이 퍼날라주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1.19 14:56 신고

    어무나. 왜 블로거뉴스에 올라갔지? -_-a
    다시 내릴 순 없나;;;

  2. Favicon of http://venuseye.tistory.com 세인트 2009.01.19 16:48 신고

    글쓰기 메뉴에서 블로거뉴스에 보내기가
    디폴트로 지정되어 있거나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한 번 확인해 보세요.

  3. 케롱롱 2009.01.20 03:41 신고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사진 찍는거 갖고 뭐라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공공장소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국민이 여기 한명 있다"하며 자기자신의 존재와 생각에 대한 공개적인 어필이 집회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초상권을 언급하며 사진찍히는걸 거부하는건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경찰이 사진을 찍어서 시위한 사람을 체포하는데 쓰려니까 그렇지"라는 논리는 "시위하는 사람이 피켓을 폭력시위하는데 쓰려니까 그렇지"라는 논리와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피켓이나 각목, 쇠파이프 같은 물건이 폭력시위로 악용되기 전에는 단순한 도구인것처럼, 사진도 악용되기 전에는 단순한 기록일 뿐입니다.

    법이 공정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들의 주장 역시 공정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아쓰맨 2009.01.20 11:15 신고

      일리 있는 말입니다만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인터넷 상의 익명성에 대한 권리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익명이기 때문에 개진할 수 있는 의견도 있는 겁니다.

      전 사진 채증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느끼기 쉽게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로 들죠.

      한 전공교수가 비리를 저지르고
      학생들의 성적을 마음대로 조작했습니다.
      학생들은 교수에게 항의했지만 안통하자
      교수 연구실 앞에서 철야농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교가 와서 "시위하는 애들 찍는다"라고 하고
      한 사람씩 사진을 찍어가는군요.

      제가 학생이라면 게다가 4학년 졸업반이라면
      사진찍히기 싫을 겁니다.
      소심한 다수의 학생들은 자리를 피하겠죠.

      케롱롱님이 예를 든 각목, 쇠파이프를 든 사람들은
      지금 법으로도 충분히 처벌할 수 있습니다.

      저 법의 취지는 각목, 쇠파이프를 들 용기도 없는
      소심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위에 나오는 걸 막겠다는 거죠.

      단순하게 말해서...

      "의견은 정당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재제는 정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케롱롱 2009.01.20 13:11 신고

      아쓰맨님이랑 저랑 어느 정도의 의견차이는 있어도, 도달하는 결론은 사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예로 드신 학생농성의 경우에도 중요한 것은 사진이 찍힌다는 단순사실이 아니라, 그 사진이 어떻게 쓰이느냐, 그 사진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느냐 라는 것이죠.

      제가 맨처음에 쓴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것도 있고 해서 제가 봐도 "경찰이 사진 찍는건 무조건 OK다"라고 쓴거 같은데, 당연히 그건 아닙니다.

      아쓰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집회시위법의 전반적인 취지가 집회 및 시위를 불법시위로 몰고가려는 것인만큼, 경찰이 찍는 사진은 충분히 악용될 수 있으며, 국민의 말할 권리, 집회할 권리를 위축할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건 자명하지요. 즉, 패키지로 봤을때 저 3번조항은 상당히 위험한 조항입니다.

      그러나 만약 1,2,4번조항이 없다면, 국민의 집회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는 사회라면, 경찰이 사진을 찍든 뭘하든 상관이 없을겁니다.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건, 3번을 반대하는 이유는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안전장치가 충분히 없는 현상황에선 국민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가져올 소지가 많다"이어야지, "초상권 침해다"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악법을 반대할땐 그 이유가 정확하고 정당해야 한다는 것이죠.

      단순히 초상권 침해가 문제라면, 은행이나 지하철에 있는 방범카메라들 역시 모두 철거되어야 할테니까요.

  4. 유메르 2009.01.26 16:35 신고

    현재 의경으로 복무중이지만(그래봤자 자대온지 1달...)
    위에서 하라니 하지만 말도 안되는 억지가 좀(많이) 있긴 하죠
    뭐... 시위가 수도권보다는 적은 대전인데다 방순대이기에
    진압복조차 안입어본 제가 할말은 아니려나요

    하아... 부대 복귀까지 앞으로 3시간 orz...
    나중에 또 들르겠습니다.

    • 아쓰맨 2009.01.29 10:20 신고

      토닥토닥.
      지난 건담00 16화에서 허큘리 대령님이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셨죠.

      양식 있는 시민이 올바른 정치, 올바른 군대를 만든다고

      의무경찰도 군대라고 보면
      그들도 잘못된 정치의 피해자인 거죠.
      애니에서처럼 구데타를 벌일 수도 없고 -_-a


2008년.
이벤트가 너무 많았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나라 곳간을 털어먹는 쥐들이 난리였고
개인적으로는 쥬니어가 태어나는 등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한해였습니다. ^^;

아무튼 새로 시작되는 2009년은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2008년 7월에 블로그를 오픈했는데 벌써 30만 방문자를 넘었네요 ^^;
그것도 1월 1일에 넘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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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eheje.com geheje 2009.01.03 14:40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케롱롱 2009.01.03 17:14 신고

    다시금 해피뉴이어입니다~ ^^

    올해는 여러 의미로 작년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3. 2009.01.03 18:2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1.05 09:57 신고

      쿨럭; 굳이 비밀로 하실 것까지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1.04 14:25 신고

    아쓰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9.01.05 09:58 신고

      전부터 궁금한 건데...
      터미니로 읽어야 하나요?
      테르미네로 읽어야 하나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1.05 10:51 신고

      편하신대로요. ^^
      제가 정해놓은 건 없어요.
      터미니, 테르미네, 텔미니, 테미니 여러가지로들 읽으시는데 다 상관없습니다.

  5. ExTHunter 2009.01.06 00:29 신고

    행복한 2009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동자막 만세~)

  6. Favicon of http://sakura.tistory.com 아인 2009.01.08 00:38 신고

    이런 즈질 방문자수 ;ㅅ;
    새해 복 많이 받아요 =3=/

    요새들어 접속을 왜 이리 안 하심!

    • 아쓰맨 2009.01.08 13:14 신고

      나안~
      사무실에서 웹미소년 사이트도 막혀버렸고~
      이제 남은 수단은 프록시 접속 뿐이고~
      그것도 그저 귀찮을 뿐이고~

      쩝...

  7. perseus 2009.01.18 18:33 신고

    새복 많이 받으셔요~...

    • 아쓰맨 2009.01.18 19:16 신고

      어흥~ 초스피드 땡큐베리감사 ^^

  8. Favicon of http://cafe.naver.com/yumeru 라크시온 2009.01.27 11:57 신고

    구정을 맞이하여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 ~_~
    ....더군다나 쥬니어 사진 한번 더 올려주시면...[얘가 왤케 귀엽답니까 +_ +]


비싸서 포기라고 했었지만 질러버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사하여주신 마눌님께 감사드리옵나이다.
(만세~ 만세~ -0-/)

지난 24일에 배송받아서 지금은 친정에 간 마눌님 품에 있습니다만
받아서 이틀 갖고 놀아보니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순서가 없습니다.

1. VGA 출력단자가 없습니다.
HP자체 형식의 출력단자가 있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변환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HP홈페이지에서 아직 판매하고 있지도 않더군요.

2. SSD 프리징 있습니다.
좀 무거운 포탈사이트 인터넷 탭을 2개만 열어도 프리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저냥 쓰기에 많이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만
멀티작업을 많이 하시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SSD가 조금 느립니다. -_-;
(*프리징 : 2초~10초 정도 시스템이 얼어붙는 현상)

3. 비쌉니다.
eeePC 901, 델 미니 9이 40만원대인데 70만원이라니요.
뽀대와 키보드가 문제가 안된다면 위의 두 모델을 고려해보세요.
키보드에 목매지 않는다면 eeePC 901 또는 1000h가 최선의 선택 같습니다.

4. LCD개방각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전부 열었을 때 120도 정도라는데 앉은 자세로 쓰기에는 조금 애매한 각도에서 걸립니다.
허리가 긴 분이시라면 무릎에 올려놨을 때 허옇게 뜬 화면을 보게 될 겁니다.
네. 전 허리가 깁니다. (요롱이 아쓰맨 OTL)

5. LCD 밝기가 고정이 안됩니다.
LCD는 밝고 좋습니다. 기본 밝기가 너무 밝아서 3단계 정도 내려서 설정했는데...
뚜껑을 닫았다 열거나, 심지어 어댑터를 다시 꼽아도 기본 밝기로 돌아갑니다.
CMOS등에서 고정 밝기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6. 어댑터 플러그가 단단하게 고정이 안됩니다.
어댑터 꼽은 상태로 조금만 움직이면 플러그가 본체에서 쏙~ 빠집니다.
보니까 어댑터가 본체에 고정이 안되더군요.
플러그는 ]=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본체는 /= 라서 꼽으면 플러그가 반쯤 노출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꼽혀있는데 충전이 안되는 상황도 생깁니다.

7. 터치패드 은근 불편합니다.
좌측으로 쏠린 배치 때문에 엄한 곳을 긁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터치패드와 버튼의 질감이 동일한 것도 한 몫 합니다.
마우스가 안움직여서 보면 버튼을 긁고 있으니 -_-;
게다가 버튼이 패드 좌우에 배치되어 있어서 좌측버튼을 쓰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또 보통 다른 놋북은 드래그하다 터치패드 끝에 손가락이 막히면 죽~ 더 움직여주는데
미니는 손가락이 멈추면 마우스도 멈춥니다.
"3mm만 더 가면 되는데~"하며 여러번 안타까워 했습니다.
어디 설정하는 게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못찾았습니다.

8. 팬소리가 제법 납니다.
정지>저속모드>고속모드 세가지 모드로 팬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
고속모드에서는 오래전 삼X 놋북처럼 우렁찬 소리는 아니지만
적당히 시끄러운 소리가 납니다.
도서관에서 쓸 수는 있을 것 같군요.

9. 해상도 은근 짜증납니다.
이건 다른 넷북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만
eeePC의 astray 같은 원터치 압축해상도(1024/768등)지원 유틸이 따로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astray를 깔아봤더니 다른해상도는 인식하는데 기본해상도(1024/600)을 인식 못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10. 지문인식기능이 탁월합니다.
그런 기능이 있는 게 아니고 본체에 손자국이 잘 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닦으라고 극세사 천이 하나 동봉되어 있더군요.
아이팟 마냥 보호본능이 샘솟습니다.

이상은 단점이고 이제부터 장점.

1. 뽀대납니다.
싸구려 티가 전혀 안납니다.
이놈을 펴서 놀고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쳐다보기 때문에
옆에서 내용이 안 보이는 보안필터 추가 구매 강추합니다.

2. 키보드 최고입니다.
메인놋북으로 IBM T43을 쓰고 있습니다만
T43과 비교해봐도 타이핑하는 게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넷북만이 아니라 미니놋북계에서 최고입니다.
게다가 터치패드 잠금단추가 있는 게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3. SD 메모리 슬롯이 깊습니다.
쑥 들어가서 카드가 겉으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티가 안난다는 거죠.

4. 발열도 착합니다.
겨울이라 속단하기는 이릅니다만
손이 올라가는 상판 쪽의 발열은 T43과 비교해도 착한 편입니다.
가장 뜨거운 곳은 하판 중하단입니다. 터치패드 뒷면이 되겠네요.

5. 배터리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스펙에는 3시간 반이지만 대략 2시간을 예상했는데
정말 3시간 정도는 가는 것 같습니다.
6셀 배터리가 1월 중으로 나온다는데
바닥이 튀어나와 디자인을 해칠 것 같으면
차라리 3셀을 하나 더 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적었습니다만 1번과 2번 장점이 모든 단점을 날려버립니다.
성능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말입니다.

아무튼...

마눌님께서 귀환하시면 기동자막 라이프가 시작되는 겝니다!
어예~ -0-/


ps. 기름몰 상품평에 있는 비슷한 글도 제 글입니다. 무단도용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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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롱롱 2008.12.30 18:46 신고

    2009년은 기동자막아쓰맨 첫시즌이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 아쓰맨 2008.12.31 09:54 신고

      내년부터는 리뉴얼 작업이 속도를 낼 듯~ 어예~ -0-/

  2.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08.12.30 20:18 신고

    SSD가 2가지 방식중 한개가 상당히 문제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마 그건가보네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ㅠㅠ

    • 아쓰맨 2008.12.31 09:56 신고

      MLC(멀티레벨셀) 이야기 하시는 거죠?
      그것도 컨트롤러를 괜찮은 거 쓰거나
      캐시를 달면 대부분 해결이 된다네요.

  3. 톡깽이 2008.12.31 00:37 신고

    역시 SSD가 OS를 잘 소화 못한다더니 소문이 사실이엇나보군요...
    하이브리드 하드도 프리징 현상과 용량대비 단가가 그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거 때문에....
    막을 빨리 내렷는데.. 역시 넷북은 LG껄 고려해봐야 겟습니다.... (어짜피 메인으로 센스 R70a/a2를 쓰는)

    • 아쓰맨 2008.12.31 10:00 신고

      정확히는 "작은 크기 파일을 자주 쓸 때" 문제가 생긴답니다.
      한 놈이 쓰고 있을 때 다른 놈이 접근하면
      병목현상이 발생해서 얼어붙는 거죠.
      좀 비싼 SSD는 그런 현상이 없답니다.

      그리고 미니도 60기가 하드를 단 모델이 있습니다.
      1.8인치 하드를 직접 달 수도 있고 말이죠.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9.01.01 12:26 신고

    오오... 지르셨군요. 정말 마누라님께 깊이 감사하셔야겠네요. 크크
    정말 폼 나겠습니다.
    기동 자막 화이팅... 크크 ^^;;

    • 아쓰맨 2009.01.02 09:39 신고

      후훗. 결혼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꼭 넷북 이야기가 아니라도 말이죠. ^^

  5. Favicon of http://ny.tistory.com outsider 2009.01.07 10:58 신고

    아아...저도 약간 느꼈는데 그게 SSD 프리징 현상때문에 그런거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디자인/성능이 참 맘에 들어요^^.

    • 아쓰맨 2009.01.08 13:16 신고

      인터넷 할 때 프리징은
      램디스크를 64MB정도 만들어서
      임시폴더를 거기에 지정했더니 많이 해결됐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상당히 쾌적해지네요. ^^

  6. 수저 2009.01.10 14:54 신고

    결국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델 미니9를 사용하는대 SSD하드에다가 램디스크 적용하고
    클러스터를 4kb에서 32kb로 바꿔주니 프리징은 안 일어나더군요.
    용량 작은건 16기가 SD메모리에 슈퍼캐쉬 적용해서 대충 해결하고...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1230053307086&p=yonhap&RIGHT_COMM=R1&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ommentId=32102370&refermode=list&listSortKey=depth&listAllComment=F&listPageIndex=1&cView=view

이명박, 과연 그는 누구인가?

▷ 아이들을 위장취업시켰지만, 우리 엄마도 "정직하라"고 유언했고 우리 집 가훈도 '정직'이다.
▷ 죄지은 것이 없다고 하나님 앞에서 맹세했지만,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 BBK는 나의 회사이지만, 나는 BBK와 전혀 관련이 없다.
▷ 내 아들은 대기업에 취직했지만,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는 것은 잘못이다.
▷ 경제대통령으로서 경제를 잘 알지만, 1년 안에 나라 경제를 폭삭 말아먹었다.
▷ 제2의 IMF는 오지 않지만, 잃어버린 10년 전으로 반드시 되돌아가겠다.
▷ 환율방어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인위적으로 환율조작에 손 대면 안 된다.
▷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가 올라가겠지만, 물가를 안정시키겠다.
▷ 환율은 한국역사상 최고로 급등하지만, 금융위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극복한다.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플러스 성장하지만, 내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
▷ 내년 경기는 마이너스 성장이지만, 지금 주식 사면 내년에 부자 된다.
▷ 당선되는 즉시 주가 3,000포인트 올라가지만, 몇 년동안은 어려울 것이다.
▷ 나라의 보유 외환이 충분하지만, '스와프'를 통해서 많은 외화차입을 했다.
▷ 순채무국이라고 나쁘게 보지 마라. 외국에서 돈을 빌려 줄 신용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 한쪽 눈을 감고도 예산 20조원 절약이 가능하지만, 내년 예산안은 대폭 올린다.
▷ 복지가 후퇴하는 것은 결코 없겠지만, 빈곤층 복지예산은 4,677억원 삭감했다.
▷ 서민 죽이는 공공요금은 올리지만, 서민지원금을 마련하겠다.
▷ 의료보험료는 올해 대폭 올렸지만,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동결하겠다.
▷ 구조조정하고 기업 정리해서 고용을 줄이지만, 일자리를 무진장 만들겠다.
▷ 경제는 시장기능에 맡기는 것이 원칙이지만, 건설회사는 살려주겠다.
▷ 나는 전과 14범이지만, 법과 질서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겠다.
▷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촛불집회 주동자들은 모두 잡아넣겠다.
▷ KBS의 공영성은 훼손치 않겠지만, 사장은 꼭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지만, YTN 사장은 꼭 내가 추천하는 사람을 임명해야 한다.
▷ 부자에게 받은 종부세를 이자까지 합쳐 돌려주지만, 양극화를 반드시 해소하겠다.
▷ 북한의 통미봉남은 결코 없지만, 북미 정상회동은 좋은 일이다.
▷ 대운하는 안 하지만, 이름을 바꾼 4대강 정비사업은 하겠다.
▷ 강바닥 깊게 파헤치고 콘크리트 바르고 또 그린벨트도 해제하지만, 녹색성장을 하겠다.


31일에 보신각에 사람들이 모인다는데
마침 을지로에 갈 일이 있으니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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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12.30 10:57 신고

    저도 오늘 아침에 보고 웃긴 웃었는데...
    웃음이 어째 별로 즐겁지가 않더군요. -_-;;;
    어쩌지요. 이제 1년 지났을 뿐인데...
    암담합니다. 암담해...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12.30 11:09 신고

      몇 달 뒤에 재보궐이 있고...
      2년 뒤에 지방선거가 있고...
      3년 뒤에 총선이 있고...
      4년 뒤에 대선이 있습니다.

      절대 잊지 말고 표로 보복합시다.
      주변 분들 미리 설득해두세요.

  2. ExTHunter 2008.12.30 11:53 신고

    보고 폭소했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 아쓰맨 2008.12.30 18:17 신고

      호러죠. 웃는데 가슴은 아픈... -_-

  3. 케롱롱 2008.12.30 18:59 신고

    지난번 대선때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가 "누가 이명박이 좋아서 찍었나, 노무현이 싫어서 찍었지" 였는데......

    다음 대선땐 그 소리는 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아무리 지금 타자가 싫어도, 다음 타자로 뛸 사람을 고르는 이유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상관없이 "지금 타자와는 다른 팀이니까" 뿐이라면......

    근데 지금 분위기 보면 다음 대선때도 "누가 _____가 좋아서 찍었나, 이명박이 싫어서 찍었지" 소리 나올거 같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ㅜㅠ

    선거때 나오는 얘기중 두번째로 싫은 소리: "그 후보가 이길거 같아서 나도 찍었어." ("나는 이기는 편이랑 같은 편 하는게 좋걸랑"이라는 뉘앙스)

    제발 선거는 소신있게.............

    • 아쓰맨 2009.01.06 10:43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표방지심리라는 게 엄청난 포스로 작용하나 봅니다.
      대세론을 한번 타면 뒤엎은 적이 없으니...

      그나저나 전에 장문의 댓글을 썼던 것 같은데 없네요?

      설마.. 에러냐? 티스토리!?

  4. Favicon of http://blog.geheje.com geheje 2008.12.31 15:26 신고

    "내 머리 속의 삽자루"의 주연을 맡으신 분이군요
    참으로 스펙타클한 한 해였습니다

    • 아쓰맨 2009.01.02 09:36 신고

      날마다 이벤트를 열어주신 명박수령님 만세 -_-

  5. zakizaki 2009.01.02 05:29 신고

    전 뉴스보고 욕만하는 소시민이네요...

    • 아쓰맨 2009.01.02 09:37 신고

      요즘 방송은 보신각 행사도 조작하더군요.
      정말 이제 믿을 게 없습니다.


낼모레면 120일이군요.
100일 때 찍었던 사진 한개 더 풀어봅니다.

마눌마마 싸이에 있던 걸 퍼와서
사이즈가 좀 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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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night085 2008.12.29 14:19 신고

    오오 ㅇㅅㅇ/ 축하드립니다.
    아쓰주니어가 벌써 100일이 되었군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0-/

    • 아쓰맨 2008.12.29 19:31 신고

      어찌나 무럭무럭 자라는지
      어제오늘 무게가 다릅니다. 쿨럭;

  2. ExTHunter 2008.12.29 14:27 신고

    주니어 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요~

    • 아쓰맨 2008.12.29 19:32 신고

      아직까지 병치레도 안했네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

  3. 케롱롱 2008.12.29 16:48 신고

    하이고~ 넘 귀엽습니다~~

    주니어군, 건강히 무럭무럭~~ ^___^

    • 아쓰맨 2008.12.29 19:32 신고

      직접 보면 100만배는 더 귀여워요 >_<

  4.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12.29 20:59 신고

    이야... 고 녀석 정말 잘 생겼네요.
    정말 이쁩니다. 계속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

  5. Favicon of http://djpatrick.pe.kr DJ.Patrick 2008.12.30 15:25 신고

    제 백일 사진보다 더 귀엽군요 +_+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

    • 아쓰맨 2009.01.06 10:38 신고

      아빠 닮아서 그런지
      요즘 땡깡이 많이 늘었네요. -_-+

  6. 카즈미 2009.01.05 23:09 신고

    고등학교온뒤로 공부한다고 애니 접엇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아쓰맨님 홈페이지에 와봤는데
    아쓰맨님이 2세를 얻으셨군요 ㅎㅎ
    ㅊㅋ드립니다~~~ 계속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ㅎㅎ

    • 아쓰맨 2009.01.06 10:40 신고

      고맙습니다. ^____^
      날마다 쑥쑥 크는 걸 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카즈미님도 열공하세요~

  7. 무기와라 2009.01.07 15:19 신고

    우와... 주니어 탄생 축하 덧글을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 돌파군요 -0-
    축하드려요~~ ^^
    언제나 멋진 자막에 신세지고 있습니다 ㅠ

    • 아쓰맨 2009.01.08 13:17 신고

      정말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

  8. 유러피안 2009.03.25 13:54 신고

    우리 아들 백일때 사진 아쓰맨님 홈피에 올렸었는데... 애기 참 이쁘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키우시길....행복하시겠네요... 울 아들은 벌써 7살이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르죠,,,ㅋㅋㅋ

    • 아쓰맨 2009.03.23 15:15 신고

      아. 그 백일사진 편집해드렸던 안산시민이신가요?
      그게 7년 전이라니... 쿨럭;


울트라슬로우어댑터 아쓰맨.
2도 나온 시점에 이제야 기어즈 오브 워 1(PC)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1~2시간씩 조금씩 조금씩 진행해서 드디어 공진기를 작동시키고 지하세계를 탈출!
오오~ 두달은 걸린 것 같은데 이제야 Act2를 깨다니... 어흑.
감격의 눈물을 훔치고 잠시 쉴겸 웹서핑을 하는데
nVidia에서 물리연산을 GPU에서 실행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발표했다는 뉴스를 접수! (3개월 전 뉴스 -_-)
다행히 VGA카드가 그걸 지원하는 8600GT라서 망설임 없이 드라이버 업데이트!

움후후. 조금이나마 프레임이 올라가겠군.

...


"체크포인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 했다고 체크포인트를 날려먹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에픽 게임즈...

두달 더 걸리겠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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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12.15 17:32 신고

    크크크 act2 클리어, 드라이버 업데이트...
    그냥 다 좋은 이야기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반전이군요.
    다시 지하 세계에서 두 달 헤매셔야겠네요. 크크

  2. Conan 2008.12.15 18:24 신고

    애처로워요 어헉


얼마전 이런 뉴스를 보았지요.

HP사의 Mini 1000 넷북, 할인 판매

내용은 원래 $399였던 가격에서 $40을 할인해서 판다는 뉴스~
물론 우리나라가 아니라 물건너 나라에서...

그럼 $359이 되어서 1500원 환율을 적용해도 538,5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이 됩니다.
eeePC 901 시리즈나 1000시리즈는 바로 버로우 타는 거죠. 후훗

그런데...

HP 파빌리온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 대거 출시

이 뉴스를 보니 69만원, 79만원이랍니다. -_-;

아마 16G SSD에 8.9인치 모델이 69만원이고
HDD를 단 10인치 모델이 79만원이라는 것 같습니다.

59만원만 해도 어떻게 질러볼 심산이었는데... 어흥!
폰이나 바꾸고 psp나 한개 사야할 듯 -_-;

기동자막은 무슨 개뿔. 어흑...


환율보다 더 비싸진 녀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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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THunter 2008.12.11 19:52 신고

    기동자막을 볼 수 없다니 아쉽군요.

    • 아쓰맨 2008.12.12 11:04 신고

      제가 인내심이 강한 데다
      성격까지 느긋한 편이라...

      한 2년 기다리면 적당한 게 나오겠죠 뭐. 움후훗
      2년 전에 옴니아폰 같은 게 나올 줄 알았겠어요?

  2. 톡깽이 2008.12.13 12:01 신고

    우후훗....미라지폰을 질러보심이.... 그것도 PDA폰인데... 20만원대라는 저렴한 면도잇고...=ㅂ=ㅋㅋ
    그렇게 되면 ICM PDA 버전도 나오는건가!!!=ㅂ=ㅋㅋㅋ

  3. Favicon of http://hanbi112.tistory.com DJ.Patrick 2008.12.14 01:44 신고

    아쉽네요. 뭐 지금 환율이(강만수 ㅅㅂ!!!)상당히 높은터라 비싼 값도 있고
    참 난감하죠.


집은 수원, 직장은 강남.
출퇴근에 하루 3시간씩 길에 버리고 있습니다.
그중 2시간을 수원-강남 간 좌석버스에서 버리고 있지요.
그게 아까워서 넷북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주 목적은 옛자막 리뉴얼 작업 (이것이 바로 Mobile caption works! 기동자막!)
그리고 저사양 3D게임+PMP

그래서 봤던 처음 모델은 EeePC 901 였지요.



1kg 남짓한 무게, A4지 절반 정도의 휴대성최고!
고사양(?) 게임 카트라이더도 너끈하게 돌리는 넘치는 성능!
게다가 7시간 넘게 가는 강쇠배터리!

하지만 하드디스크가 고작 12기가(4+8),
그것도 그나마 빠른 C드라이브는 고작 4기가. 후덜덜하게 느린 D드라이브 8기가
거기다 키보드가 에러.
키보드가 너무 작은데다 오른쪽 쉬프트는 그야말로 치명적.
휴대성은 좋지만 이걸로는 기동자막작업이 불가.

조금 시간이 지나서 나온 1000h은 조금 커졌지만
오른쪽 쉬프트는 여전해서 퇴짜.


그 다음에 보던 모델은... MSI의 WIND U100


10인치 모델이라 나름 키보드도 크고, 오른쪽 쉬프트도 괜찮은 것 같은데
작아진 ',./' 이 세개의 키가 고민을 때리게 하더군요.
게다가 초기모델 기준으로 고작 2시간 가는 3셀 배터리.
가벼운 흔들림에도 머리가 뒤로 넘어가는 단점이 있더군요.
버스에서 기동자막작업 중인데 덜컹할 때 마다 LCD가 뒤로 넘어가면... 오우 지쟈스...
이것 때문에 WIND의 클론인 XNOTE 미니도 탈락.

그외에도....
 모델 키보드 배터리, 지속시간  총평
 DELL MINI9 갓뎀! 작은 R쉬프트
,작은 ',./'키,F키 없음
4셀, 3시간 40만원 중반, 싸다
 HP 2133 원더풀!  3셀, 2시간  후덜덜 저성능
 삼성 NC10 원더풀! 6셀, 5시간 67만원대, 샘숭 안사

그냥 기동자막을 포기하고 잠이나 자려고 마음 먹었으나
HP에서 이 녀석을 발표하고 말았으니...



HP mini 1000 모델 되겠습니다.

2133의 원더풀한 키보드를 그대로 계승한데다
CPU는 저가격, 저발열, 저성능의 3저를 자랑하는 VIA 에서
Intel의 아톰으로 갈아타서 성능은 대폭 상승!
뽀대 만발! 399$ 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

필받아서 HP홈페이지에 갔더니 국내는 미발매
HP미국 사이트에서 10인치 디스플레이로 바꾸고
하드는 16G SSD로 바꾸고 블루투스를 얹어서 봤더니 514불.

오오~ 50만원!

...

잠시 정신을 차리고 환율확인.

$514x\1,450(11월19일) = \745,300

으헝헝~ &^*##$@@

만수! 속였구나!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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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titeneco.tistory.com 10차원고냥이 2008.11.19 13:42 신고

    저도 넷북을 요즘 열심히 찾아보는 중인데요~ HP미니 간지 나는군요 >_<

    • 아쓰맨 2008.11.20 10:09 신고

      뽀대는 최고죠. -_-b

  2. 라꾸 2008.11.19 15:15 신고

    와아... 저도 갖고 싶어요~

    환율 내리면 질러볼까요? ㅠㅠ

    만수 바보똥깨멍충이!!!

    • 아쓰맨 2008.11.20 10:09 신고

      3년은 지나야 환율이 내릴 듯 OTL

  3.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08.11.19 18:13 신고

    전 환율덕분에 하드디스크 장만포기했답니다.

    덤으로 어젠 멀쩡했던 500기가 사타2 하드가 PIO모드로 갑자기 돌변했다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지만 SSD하드는 이상하게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하더군요.

    • 아쓰맨 2008.11.20 10:10 신고

      SSD가 전기를 덜먹을텐데요? ^^

  4. ExTHunter 2008.11.19 19:29 신고

    기동자막!!

  5.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11.20 18:59 신고

    오늘 환율 1500원 돌파!!!
    만수가 분명 속인 겁니다. -_-;;;
    기동자막이라니 멋진 포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크크

    • 아쓰맨 2008.11.21 10:28 신고

      어흑. 이 죽일 놈의 리만부라쟈스

  6. 떠돌이늑대 2008.11.23 13:14 신고

    전 lg X-note A1이라는 모델을 구입한지 2년째입니다...
    버스안에서 자막 작업해봤는데 괜찮더군요^^;
    10.6인치에 3셀 배터리 장착시 무려 0.98kg밖에 안 나가는 서브노트북이지만...
    역시 구동시간이 문제더군요... 2시간30~3시간에...
    거기다가 와이브로까지 사용하면 1시간 30분으로 떨어지는 구동시간 ㅡ_ㅠ
    6셀 배터리도 구입은 해놨지만 6셀을 끼면 워낙 무거워져서 서브로서의 장점이 좀 줄어든다는 점이있네요...

    • 아쓰맨 2008.11.26 10:48 신고

      늑대님은 부루조아 -0-;

  7. Favicon of http://hanbi112.tistory.com DJ.Patrick 2008.11.23 20:21 신고

    흐음... 그럼 '기동자막전사 아쓰맨 더블오'는 무산인건가요? 흐흐흐

    • 아쓰맨 2008.11.26 10:49 신고

      HP mini 1000이 얼마에 국내발매되느냐가 관건이죠

  8. 톡깽이 2008.11.23 23:06 신고

    ㅋㅋㅋㅋ LG꺼 괜찮은데 말이져..
    은근 착하신 가격..ㅋㅋ
    그런데 그리잘넘어가는지 모르겟네....
    한번 친구꺼 흔들어봐야지..-ㅂ-ㅋㅋ

    • 아쓰맨 2008.11.26 10:50 신고

      그렇죠. 고 녀석 가격 착하더군요
      키보드도 마음에 들고~
      그런데 전 HP에 꽂혔다는 거 ^^;

  9. Favicon of http://cafe.naver.com/yumeru 라크시온 2008.11.24 13:33 신고

    샘숭 안사 에서 뿜었어요. =ㅂ=
    ..그리고 만수님의 여파는 그대로죠. [먼산]

    • 아쓰맨 2008.11.26 10:51 신고

      이제 환율이 1500원대더군요. OTL

  10. Conan 2008.11.25 17:09 신고

    미친 환율.. 1500원 넘었슴다 -ㅅ-;

    • 아쓰맨 2008.11.26 10:52 신고

      1500원되니까 계산하기는 좋네요.

      500x1500 = 750,000

      어흑...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APPINESSNOWHERE 참한놈 2008.11.26 20:52 신고

    후아 -0- 실제로 X/SAM/은 뭔가가 부족하고 삼은 성능 이나 기능이나 장시간때나 아주 개판이니... 어느것하나 만족하는게 없슴다- 아마 판촉의 문제겠죠 -_-;;

    미국의 아시는 분 통해서 구매 하시면 어떨런지..?? 아님 유럽이나 영국쪽에서의 판매는 어떤지 함 보세용~

    구글이나 아마존에서.. -0-

    흠- 유가 이놈을 ......... 다 그 xx 미친소땜에 -_-....... 테러 난듯 해요 후~ ㅠㅠ
    작년부터 노렸건만..!!

    • 아쓰맨 2008.11.27 09:53 신고

      국내발매하면 환율보다 합리적으로 가격을 매길 확율이 있거든요.
      전에 발매한 2133도 환율이 오른만큼 가격이 확 오르지도 않았으니 60만원대 발매를 기대하는 겁니다. ^^

  12. 루시엘 2008.12.10 16:39 신고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집은 서울 직장은 수원...출퇴근시간의 압박이 장난아니죠...; 환율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일본가는것도 취소되서 좌절중입니다..ㅠ_ㅠ hp꺼는 저도 사고싶....네요..ㅠ_ㅠ

    • 아쓰맨 2008.12.11 10:11 신고

      저랑 반대시네요.
      차는 안 막혀서 좋으실 듯... 쿨럭;


바로 10월 29일 재보궐선거 -_-;

선거관리위원회는 완전 놀고 먹자는 건지 아예 홍보를 안하는군요.
선관위에서 업어온 배너도 링크가 비어있어 클릭하면 엉뚱한 페이지가 뜹니다.

선거일이 내일이라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투표권이 있는 분이라면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참고로 지역구 확인은 아래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http://epol.nec.go.kr/20081001/ele_ar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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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d.wo.tc/ eld 2008.10.28 15:47 신고

    제발 해야하지만... 아쉽게도 저희동네는 없군요.
    설마 아직도 투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그렇게 당하고도...

    • 아쓰맨 2008.10.28 16:32 신고

      포탈 사이트 댓글에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제법 있긴 있습니다.
      일종의 스톡홀름 신드롬일까요? ^^;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10.29 10:47 신고

    결과가 기대되는군요.
    진짜 지지자들이 아직도 남아서 포털에서 활동하는 건지,
    아니면 그저 알바들일 뿐인지... 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쥬니어의 모습입니다~
장모님은 아빠랑 판박이라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이제 2인용 게임도 사고...
패드도 하나 더 사고...

어서 커서 같이 놀자꾸나~

아무튼 축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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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트라김군 2008.09.14 10:38 신고

    축하드립니다~!

  3. 7038tls 2008.09.14 15:37 신고

    정말 축하드려요 `-`;

  4. Favicon of http://eulkyu.egloos.com 을뀨 2008.09.14 18:57 신고

    정말 축하드려요!!
    아들인지 딸인지 잘 모르겠지만, 훌륭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세컨드 쥬니어는 언제 예정인가요? ㅎㅎ

    (하루만 빨리 태어났어도 저와 생일이 같을 텐데 아깝군요. ^^;;)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09.15 13:45 신고

      아참. 중요한 정보를 빼먹었군요.
      아들입니다. 아들

      처음에는 딸이 아니라고 서운해했는데
      낳아놓고 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

  5. 와웅 2008.09.14 20:53 신고

    축하드립니다.
    몇년째 아이스맨님 자막을 애용하면서도 득남하신 걸 이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아드님이 참 장군감이시네요~_~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09.15 13:45 신고

      공사를 보내서 한국우주군 파일럿으로 키워야... 쿨럭;

  6. ExTHunter 2008.09.15 17:42 신고

    벌써 인기인이 되었구나~ Iceman Jr.

  7. 우여랑 2008.09.15 20:04 신고

    와 아쓰맨님 축하드려요

    쥬니어라니~벌써 그렇게 되셨군요

    아쓰맨님 결혼 하신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쥬니어까지..축하드려요~!!!

  8. Favicon of http://fuko.rin4.kr Zzz...(la_sola) 2008.09.16 13:34 신고

    축하드립니다...
    자막 만드시는 분들 중에서는 제일 고참이실려나요...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cadia91 묘영 2008.09.16 18:12 신고

    으아아 너무 귀엽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드님과 취미공유도..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elvanore 괴인 2008.09.17 03:16 신고

    오마나~~~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저는 짐작도 안 가네요!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만 뭉게뭉게~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래요! 쥬니어 아이스군!

  11.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09.17 18:17 신고

    이야. 주니어 잘 생겼네요. ^^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기도 건강하게 쑥쑥 크길 바라고요.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09.24 09:08 신고

      지금은 더 똘망똘망 합니다.
      조만간 한장 더 올려야 할 듯 ^^

  12. Favicon of http://silver4217.tistory.com 이샤★ 2008.09.18 11:54 신고

    와~~ 녀석 잘 생겼는데요~~~
    어디가 아빠 닮았어~ 아빠보다 훨 낫구만 ㅋㅋㅋ
    벌써부터 게임기 살 생각을 하시다니...
    너무 성급한 것 아님? ㅋㅋ
    아가가 건강하게 자라길 빌게요~ ^^
    종종 사진 올려줘요 /ㅁ/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09.24 09:09 신고

      후훗. 아빠보다 훨 낫다는 소리를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삼.
      우리 주니어 카테고리를 신설해야 할지도 -0-/

  13. 인혜 2008.09.19 15:06 신고

    진짜 닮았네~
    잘지내요?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09.24 09:10 신고

      이게 뉘신가. 이네양 맞나? -0-;
      이네양이야말로 요새는 뭐하고 살어?

  14. kudosang 2008.09.20 20:36 신고

    축하드립니다.

  15. 라꾸 2008.09.24 15:00 신고

    (제가 봐서 아는데) 실물이 백만배는 더 귀여어여~ >_<

  16. 케롱롱 2008.10.05 21:15 신고

    오오오오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생겼네요. ^___^

  17. stic 2008.10.07 21:22 신고

    오오오?

  18. 인혜 2008.10.08 17:34 신고

    나야뭐~
    요새 명동에 있어요.

    한번 놀러 오세요^^

    궁금하네 그려.
    요새 자꾸 꿈에 오빠가 보여서 와봤더니 쥬니어 소식이었네 그려^^

    잘지내시니 좋네요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08.10.09 20:10 신고

      내가 꿈에 보이다니 악몽을 자주 꾸나보네 ^^;
      우리 모임할 때 부를 테니 같이 보자~

  19. 크라얀 2008.10.20 02:04 신고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20. barton 2008.11.02 15:36 신고

    흐음~쥬니어를 통해서 아이스님을 생각해 보자!!! 으음~~~

  21. 지나가다 2008.11.04 11:53 신고

    하이고 저 귀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이 토실토실한 것이 ㅋㅋ 너무 귀엽넹

    • 아쓰맨 2008.11.05 09:49 신고

      저 사진은 일주일 정도 됐을 때고
      두달 정도 큰 지금은 훨씬 더 통통해요. ^^

1919년 4월 10일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 김신부로에서 여러 지역의 교포 1천여 명과 신한청년당에서 주축이 되어 29인의 임시의정원 제헌의원이 모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그 후 22일엔 2차의정원 의원 57인이 참석하여 국내의 8도 대표와 러시아령, 중국령, 미국령 등 3개 지방대표가 각각 지방선거회를 통해 의정원 의원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이동녕, 부의장에는 손정도를 선출했다. 의정원은 법률안 의결, 임시대통령 선출 등 국회와 같은 기능을 했다. 의정원은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민주공화제를 골간으로 한 임시헌장을 채택한 뒤 선거를 통해 국무원을 구성했다. 행정수반인 국무총리에 이승만을 추대하고 내무총장에 안창호, 외무총장에 김규식, 군무총장에 이동휘, 재무총장에 최재형, 법무총장에 이시영, 교통총장에 문창범 등 6부의 총장을 임명한 뒤 4월 13일 정부수립을 선포했다.

출처 : wiki

윗 글은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수립에 대한 내용입니다.
임시정부라고만 부르니까 현재의 대한민국과 다른 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분명 "대한민국 임시정부"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출처 : 헌법재판소


대한민국 헌법 제일 처음 나오는 "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고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건국일은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4월 13일입니다.
딱 내년이면 90주년이 됩니다.

그런데 굳이 60년 전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일로 셈하는 이유가 뭘까요?

문제의 발단은 언제나 그랬듯이 미국과 소련이었습니다.

광복 이후 38선 이남은 미국이 이북은 소련이 신탁통치하였습니다.
하나의 나라지만 통치세력이 둘이었던 것이죠.
그 결과 민족의 구심점이 될 수 있었던 임시정부를
미소 양측이 모두 무시했던 것입니다.

임시정부를 인정하면 둘로 나눠먹을 수가 없었으니까.

게다가 단기간에 나라를 장악하고 통치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남측은 친일인사로 구성된 조선총독부를 그대로 계승하다시피했고
북측은 소련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김일성 일파를 통해 통치했었던 겁니다.
당연히 이들이 임시정부를 인정할리 없지요.

결국 신탁통치를 반대하던 김구 선생님이 암살되시는 등등의 사건 끝에...

1948년 8월 15일.
그렇게 남한에는 "임시정부를 애써 무시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정말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언제로 보십니까?

미군의 승인을 받아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 15일"
민족열사들의 한과 염원이 서린 "1919년 4월 13일"

  1. 루키하루 2008.08.21 17:03 신고

    1919 4 13 이날이야 말로 진정한 수립일이겠죠

    외우기도 쉽고... 하아;;; 힘없는 나라의 고통은

    과거의 문제도 현재까지 아픔으로 남네요

  2. Favicon of http://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08.21 21:59 신고

    물을 것도 없는 질문이지요.
    대통령인지 나발인지 하는 짓 생각만 하면 쌍욕만 나와서
    생각 안하고 기사 안 읽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5년 채우면 득도할 지도 모르겠네요. -_-;;

  3. 너내꺼 2008.08.22 13:08 신고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외교의 모든 문제는 친일청산을 마무리하지 못한 탓입니다.
    36년이라는 세월과 그 속에서 기득권을 쌓았던 인물과 그 자식들이 지금의 기득권과 연결되죠. 힘이 있으려면 정통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정통성은 상해 임시정부에 있습니다.

  4. Conan 2008.08.22 14:45 신고

    출발부터 불행한 대한민국...이랄까요? 미 군정이 친일파를 청산하지 않고 중용한 것부터가 남한의 불행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씁쓸하네요.

  5. Nemo 2008.08.22 22:05 신고

    건국절 얘기 나올 때마다 제가 하는 말은
    올해는 건국 60주년이 아니라 분단 60주년이라는 것이지요.

  6. Enigma 2008.08.23 15:44 신고

    광복절에대한 의견은 아쓰맨님과 같으니 각설하고...동반해서 진행되고 있는 이승만 레트로 움직임도 정말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프린스리라고 꺼떡거리며 다닌 2류 독립운동가에,,,독립운동가 때려잡던 악질 친일파들을 반공투사라고 감싸고...결정적으로 정부에서 두번이나 쫓겨난 사람을 도대체 무슨 낯으로 기리자는건지...

  7. 글쎄요 2008.10.06 15:20 신고

    임시정부 수립일 1919년, 대한민국 건국 1948년

    정부 수립과 건국은 차이가 있죠. 그리고 선조님들은 건국이란 말을 쓰지 않았다고 종종 떠도는데 조선왕조실록만 쳐다봐도 건국이란 말이 나옵니다.

    또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도 임시정부 요인이며 제헌국회 국회의원은 임시정부 및 여타 독립운동가가 70~80%에 육박하며 소위 친일정부라고 주장하는 것과 차이가 있죠. 친미+반공 정권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게다가 북한은 친일청산이 잘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북한은 친일청산이 아니라 자본가 청산을 한 것이죠. 자본가에 친일이 많았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정부를 수립했을 때 친일 출신도 상당히 많죠.

    신탁통치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그건 당시 동아일보의 오보에 의한 사건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신탁통치는 미소 2개국 연합으로 신탁기관을 설치해서 초기 국가 기관을 정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은 유럽 스위스에서도 보이죠.

    그런데 이게 신탁 통치를 하면 나라가 둘로 쪼개지느냐 하면서 동아일보가 오보를 한 겁니다. 그래서 찬탁, 반탁 운동이 일어나게 된 거죠. 김구 선생도 말하자면 거기에 낚인겁니다.

    • 아쓰맨 2008.10.06 18:59 신고

      정성들여 글을 쓰셨군요. 고맙습니다.

      친일정부는 아닐지 몰라도 친일파 청산은 안하다시피 한건 사실입니다.
      정부의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중하위직 공무원들이 조선총독부를 계승했다는 것까지 부정하시진 않겠죠.

      그리고 전 북한이 친일청산을 잘했다고 쓰진 않았습니다.
      정권에 빌붙는 친일파는 중용하기도 했으니까.

      신탁통치에 대해서도 전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오보가 왜곡된 반탁운동을 이끈 측면은 있지만
      김구 선생님이 단순히 "신탁=분단"으로 보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련은 한반도 이북에 눈독들이고 있었고
      미국은 한반도 적화를 막고
      대륙에 대한 교두보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제가 볼 때 신탁을 했건 안했건
      소련과 미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분단은 피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김구 선생님의 반탁운동은 그런 연장선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 일에 외세가 간섭하지 말라"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남한단독총선거를 그렇게 맹렬히 반대하셨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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