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빈의 스코프독

블러디 독? -_-

키리코 아님요~




공개 전에는 어바인이라고 불렀지만 어빈이 더 나은 것 같아 바꿨습니다.
아쉽게도 1편으로 끝낼 것 같군요.
뒷 이야기가 나오기 어려운 결말이에요.

굳이 끌어낸다면 PS랑 엮어서 어빈을 더 괴롭힐 수 있겠지만
더 괴롭히는 맛이 있는 키리코가 있기 때문에 가능성 희박~

아무튼 간만에 화끈한 액션 잘 봤습니다.

즐감하세요 ^^;
  1. naro 2011.03.09 18:51 신고

    덕분에 잘 봅니다.

  2. Favicon of http://http:/ THE빅오 2011.03.09 22:14 신고

    마이오토메 디자이너가 캐릭터 디자인 했나본데...
    이 사람은 그림체변화가 정말 없어보이는듯...;
    히라이 히사시는 엄청난 환골탈태를 하셨고...(단쿠가 등 총기류와 로봇 디자인 ->스크라이드, 건담 시드 캐릭터 디자인)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3.14 13:17 신고

      히사시...가 환골탈태를 했었나요? -0-;
      스크라이드 이후로 건담 시드, 파프너 등등 비슷비슷한 인상 뿐인데요;;

  3. GOsting 2011.03.09 22:54 신고

    덕분에 자막 잘 보겠습니다.

  4. zakizaki 2011.03.10 03:49 신고

    성우진은 화려 하던대 '보톰즈'란 느낌은 ㅡ.ㅡ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3.14 13:18 신고

      원래 그 느낌을 빼고 대중화하려고 만드는 거라고 봐야죠.
      돌아온 외톨이 빼고...

  5. 노란팽이 2011.03.12 09:22 신고

    처음부터 원작자 다카하시 감독을 배제하고 만들었고,
    자의든 타의든 다카하시 감독도 새로운 스텝에 대해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보톰즈의 진화를 생각한다면 나름 새로운 시도겠지요.
    전 잘 봤습니다. 전장에서의 질척거리는 느낌은 배제되어있지만,
    건담 액션과 확실히 차별화시킬 수 있는 보톰즈 액션을 잘 짚어낸 거 같습니다.

    아참...혹시나 해서 여쭙는데요..
    아무 노력없이 자막혜택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실례일지 모르겠지만요...
    혹시 과거 OVA시리즈 자막제작계획은 없으신지요..
    라스트 레드숄더, 빅배틀, 야망의 루트, 메로우링크..이런 거요...
    그저 해주시기만 하면 굽신굽신할 사람들이 우글거릴 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3.14 13:18 신고

      계획은 있는데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전 시간의 마술사라서;;;

  6. 윤철주 2011.03.13 21:04 신고

    케이스 어빈 마음에 드네요^^

    • Favicon of http://www.iceworld.net 아쓰맨 2011.03.14 13:22 신고

      액션은 마음에 들었는데
      어빈의 수동적인 모습은 좀 그렇네요.

      차라리 유전자에 각인된 전투본능을
      자신의 의지로 이겨내는 전개가 좋았을 것 같은데
      엔딩에서의 총격은 너무 소심한 모습이라 좀...

      이번 달에 나올 파인더가 더 기대되네요.

  7. Jump+ 2011.03.16 18:24 신고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htk5077 브로큰팬텀 2011.03.16 19:54 신고

    이녀석도 이능생명체인가..

    보톰즈에서 뽕빨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9. 마군Z 2011.03.24 22:57 신고

    보톰즈 팬이기에 더더욱 열광적으로 감상.
    솔직히 이정도까지 '보톰즈'스럽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거시 바로 보톰즈다!
    보톰즈가 비극성을 띄고 있는 만큼, 주인공이 허약해서 더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네요.(키리코 형은 좌절을 모르죠)
    거대 AT는 비록 지멋대로 만든거라고 해도 충격적이었죠.

    • 아쓰맨 2011.03.25 11:21 신고

      음, 지금 생각난 건데요.

      로치나에 의해 와이즈맨이 남긴 유산이 발견됐는데
      알고 보니 이능체를 컨트롤 하는 물건이더라~
      어느 정도 잠재력를 가진 소체를 찾다보니
      어빈의 동생 도나를 납치했더라~
      그래서 키리코는 자살(?)하러 거기로 쳐들어가고
      어빈은 동생 구하러 쳐들어가고...
      가는 길에 동지가 되기는 했지만
      목적이 다르니 유산 앞에서 대결투...
      만신창이가 된 AT로 파일벙커 크로스 카운터 작열.
      페이드 아웃. 오픈 엔딩(...반응 좋으면 2편 제작;)

      쓰고 나니 좀 식상하군요;

  10. spawn 2011.03.31 22:32 신고

    어라? 1화로 끝입니까?

  11. spawn 2011.04.13 23:27 신고

    잘 봤습니다. 한 화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압축한 것 같고 작화 때문에 적응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더군요.
    문제는 보톰즈 파인더는 예고편 트레일러를 보니 웬 공주님 구하기 스토리라서 더 적응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환영편도 끝났고 선라이즈 형님이 큰 마음 먹고 시작하는 보톰즈 세대교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요 세가지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돌아온 외톨이 (孤影再び)
http://www.votoms.net/koei/
키리코 혼자서 알레기움을 초토화시킨 "붉은 소동" 이후 3개월. 키리코는 무역도시 그루페로 향하고 있었다. 그루페로 향하는 길을 군의 AT부대가 막고 있었지만 키리코는 AT를 탈취하여 돌파에 성공. 알레기움 붉은 소동의 당사자인 키리코는 여러 세력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들은 키리코의 방문목적을 파악하려 하지만 키리코는 입을 열지 않는다.
키리코의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

메인 포스터에는 데이타니아가 맨 앞에 있고 바닐라&코코나 대가족이 총출동. 줄거리만 보면 키리코를 겁내는 세력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걸 키리코가 쿨하게 돌파하고 뚜벅뚜벅 홀로 걸어가는 내용일 듯. 그런데 환영편에서 데이타니아가 안 나오는 걸 보면 이 작품에서 명을 달리하는 건지도... (환영편에 아빠 안돼~ 로 나온 건 무효;)

극장상영 : 2010-01-08
DVD/BD : 2011-04-22




보톰즈 파인더 (ボトムズ ファインダー)
http://www.votoms.net/finder/
아득한 계속 아래의 "보톰즈". 계곡 위에 있다는 "탑"이라는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아키 테스노. 타고난 AT "알토로" 조종실력으로 텀블러, 곡예사로 불리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다이하르트라는 남자가 보톰즈로 소녀를 납치했고 그 소녀를 구해달라는 탑의 요청을 받게 된다. 흔쾌히 승락한 아키. 파트너 에이비와 "섬"이라는 이름의 폐허로 건너가 다이하르트의 AT와 대치하게 된다. 그리고 소녀를 무사히 구출하지만 사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세계관 자체도 뒤바뀐 보톰즈. AT도 아머드 트루퍼가 아닌 아머드 트루퍼로이드(줄여서 알토로?)의 약자인 듯. 까보면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보톰즈를 붙인 이유를 모르겠음. 스팀보이, 프리덤 세븐을 제작한 오기쿠보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킹게이너, Z건담 극장판의 작화감독 시게타 아츠시(重田敦司)가 감독을 맡는다고 합니다. 메카 퀄리티는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

극장상영 : 2010-12-04
DVD/BD : 2011-03-25




케이스 : 어바인 (装甲騎兵ボトムズ Case;IRVINE)
http://www.votoms.net/ci/
어바인은 여동생 도나와 함께 신천지로의 탈출을 그리며 AT정비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바인은 또 다른 얼굴을 갖고 있었으니 AT로 이뤄지는 도박배틀 배틀링에서의 실력있는 파이터 "더 다크"였던 것이다. 그는 흥행사 이슈르나의 매치메이크로 페이건이라는 남자와 싸우게 되고 경기는 페이건의 승리로 끝난다. 하지만 페이건은 어바인이 일부러 져줬음을 알게 된다. 어바인은 지는 역을 맡은 승부조작 파이터였던 것이다. "배틀링은 전쟁이 아냐. 놀이일 뿐이지"이라는 어바인. "전장은 이긴 자가 살며 패자에게는 죽음 뿐"이라는 신념을 가진 페이건은 굴욕을 광기로 발산하며 어바인과 동생 도나를 전화 속으로 몰아넣는데...

배틀링 자체는 원작에도 있던 요소이고 세계관 자체도 그대로 가져온 듯 싶습니다. 다만 밀리터리 분위기가 가득한 원작과는 달리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군요. 마이히메와 코드기어드의 제작진이 모였다며 다른 녀석들은 찬밥인데 홀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있는 녀석인데요. 제작진을 보면 감독에 "하늘의 유실물"의 연출자 이가라시 시쇼(五十嵐紫樟). 각본은 니아 언더 세븐, Fate/stay night 등의 각본을 맡았던 사토 타쿠야(佐藤卓哉). 캐릭터 디자인은 마이히메 시리즈의 히사유키 히로카즈(久行宏和). 메카닉 디자인은 건담을 낳은 오오카와라 쿠니오(大河原邦男)와 건담00의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감독은 좀 생소한 이름이지만 그외 멤버들은 괴수급들의 집합. 제작진 아무나 감독을 맡아도 되니 좀 한가한 사람이 감독을 맡은 것 같은 느낌;;; 확실히 선라이즈도 이쪽을 메인으로 미는 것 같군요. 줄거리도 제일 길고 공식홈 메인 1번.
(하지만 제 관심사는 역순;)

극장상영 : 2010-11-06
DVD/BD : 2011-02-25


정보 출처
http://av.watch.impress.co.jp/docs/news/20101019_401003.html
http://ja.wikipedia.org


  1. Favicon of http://paradaim.egloos.com THE빅오 2010.12.20 18:30 신고

    셋 다 망해서
    이제 보톰즈는 키리코 나오는 것만 찍을거임 이러면
    키리코는 정말로 평생노예취급당할지도...
    힘내라 세작품!

    • 아쓰맨 2010.12.21 09:09 신고

      ㄷㄷㄷ 진짜 성공해야 할 듯;;

  2. 월호 2010.12.24 16:54 신고

    돌아온 외토리의 극장상영일과 DVD발매일이 2010년이 아닌, 2011년 아닌가요?
    보톰즈 파인더의 DVD발매일도 2011년인 것 같구요. ^^;;

  3. 마군Z 2011.04.03 22:41 신고

    가장 궁금한 것중 하나는
    키리코, 어쩔것인가. 키리코 이야기를 접기엔 너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고, 그렇다고 키리코를 계속 쓰면 대중화는 좀 힘들고... 개인적으로 OVA쪽으로 살짝 계속 나와주면 좋겠지만... (아니면 '건드려선 안될 자'로 전설로 남는 것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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